반갑습니다. 여러분 손자락 두 남자의 삐끗 남녀 이야기 골봐 토크 자 저희가 이번에 골방에서 얘기해 볼 주제는 남자라면 예쁜 여자를 안 좋아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렇죠. 여기서 저희가 말하는 예쁘다라는 거는 자기 혼자만의 이상형 그런 것들이 아니라 1위 봐도 예쁘고 이가 봐도 예쁘고 3위 봐도 예쁘고 10명 중에 10명이 다 예쁘다고 하는 정말 극강의 연예인 같은 그런 예쁜 얼굴들을 가진 여성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BYN 중에서 남자 과연 예쁜 여자를 보면 어떤 말을 하는지 일단 남자들은 진짜 예쁜 여자를 보잖아요. 말이 안 나와요. 사실 진짜 넘사벽인 사람 보면 약간 구적 근데 만약 이 여자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러면 남자는 예쁜 여자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첫 번째 남자친구 있을 것 같아요. 혹은 주변에 남자 많을 것 같아요. 이런 것들 지레짐작으로 던지는 거죠. 이런 말 있잖아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사실 진짜 이런 극강의 연고를 가지신 여자분들은 못 먹는 감 못 찔러 봅니다. 어차피 뭐 먹는 거 알아요. 남자친구 혹시 있으세요. 이게 아니라 남자친구 있을 것 같아요. 아예 그냥 확신을 박아버리는 거죠. 보통 그런 경우에는 있는 경우가 많죠 이쁘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거예요. 사실 왜냐 남자친구가 있다.
사실 그거죠. 보증서표 보증서 이쁜 사람들은 남자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그냥 남자친구 없다. 있어도 고백받지만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좋아하기 좋다는 사람 있을 거예요. 근데 없어보세요. 진짜 DM이 9999 뒤에 쌓여있고 카톡도 990이 있어요. 보면 이거야. 이거 이거 남자들이 열나기 귀찮죠 괜찮죠 너무 많이 받으니까 주위에 남자 많을 것 같다 남자친구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은 즉슨 니는 이쁘니까 주위에 인기 많을 것 같고, 남자들이 니 가만 안놔둘 것 같다 이런 말을 돌려서 한 거죠.
그리고 남자의 정말 실락 같은 희망의 심리도 또 담겨 있죠. 없다라는 소리를 좀 듣고 싶은 그렇죠. 그것도 있죠. 어차피 그걸 들어봤자 지가 어떻게 하지는 못해요. 근데 만약에 여기서 여자분이 주변에 남자 많아요. 남자친구 많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그거는 대놓고 얘기를 하는 게 철력 치는 거예요. 그냥 내한테 접근하지 마라는 아니면 이런 것도 있죠. 없는데 니는 안 만날 거예요. 그게 최근 발에 게이트를 쳐놓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가 여기서 예쁜 여자를 보면 와 예쁘다 너무 예뻐요 이런 얘기를 대놓고 못하잖아요.
뭔가 하면 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고 뭔가 이게 추파처럼 보이니까. 그래서 여자친구 있을 거 주변에 남자 많을 거 같애요. 근데 그게 웃긴 게 뭐냐면 자기가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저한테 이쁘다고 말하면 좀 부담스러운데 자기가 호감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이쁘다고 그래서 좋아한답니다. 호감이 있는 사람이 제가 예쁘다는 거 좀 부담스러워 도망가더라고요. 제가 이쁘다 하니까 도망가더라고. 자 이어서 두 번째 연예인 닮았어요. 누구 닮았어요. 정말 예쁜 사람을 예로 들면서 누구누구를 닮았다.
근데 요것도 정말 중요한 게 한 번 듣고 말한 게 아니라 여러 사람한테 지겹도록 들어야 됩니다. 제가 정말로 지겹도록 서장호 소리를 많이 듣는 것처럼 그러면 진짜 딱 닮은 거거든요. 근데 이 솔직히 말해서 연예인 나름이거든요. 용화 씨도 서장훈 얘기 들으면은 용아 씨 잘생겼다는 거 아니잖아요. 아니죠. 여자분들한테도 뭔가 여자 연예인 중에 여자들이 그게 있더라고. 싫어하는 여자 연예인 있더라고. 여자분들은 그래서 그분 괜히 그분 닮았다고 하면은 또 싫어할 수 있어요. 보편적으로 좀 이쁜 사람을 말해야 됩니다.
저는 그리고 그래서 애정에 이런 적 있어요. 닮은지 하나도 안 닮았는데 이쁘다고 말하고 싶어서 안 닮았는데 그니까 이쁜 년이 아무나 닮았다고 이런 거에 낚이지 않는다고 여자분들이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많이 들으셔야 된다고 특정인에게 한두 번 예쁜 여자 연예인 닮았단 소리를 들었다 그거는 제가 봤을 때 암호성 멘트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무라도 그래도 좋죠. 자 이게 왜 아무냐면 저도 가끔 진행을 하다 보면 저한테 뭐 차오루 닮았어요. 뭐 누구 닮았어요. 잘생긴 남자 연예인을 갖다 대잖아요.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알아요. 제 손에 선물 들어오고 있을 때 그게 아부죠 아부 제가 선물이 없으면 바로 문상훈 씨나 야 진짜 산납교다 선남괴 그게 뭐죠 선물이 나온 괴물이다. 사람은 진짜 좀 잘 보여야 될 때는 가끔씩 가다가 이런 소리를 할 때가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는 거의 뭐 대부분 뭐 서장훈 문상원 정혜성이기 때문에 아부성인지 아니면 아부성이 아닌지를 잘 구분을 하셔야 됩니다. 자 이어서 마지막 세 번째 SNSID 뭐예요? 우리 친추예요. 우리 팔로우해요.
친추 미쳤다니까 일촌 하러 와가지고 차라리 씨 요런 식으로 뭔가 진짜 예쁜 여자한테는 전화번호를 못 물어보겠어요. 아 힘들죠 진짜 이쁘면은 좀 얼어붙긴 한데 진짜 이상형이다. 싶은 사람은 이제 한 번씩 뭐 물어보기도 하긴 한데 막 떨 많이 떨려요 그게 사실 진짜 그러니까 너무 좋은 게 싫어하고 근데도 어떻게든 난 이 사람과 연락을 하고 싶어져 그러면 제일 만만한 게 솔직히 SNS잖아요. 맞아요. 예 이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관종 끼가 있는 사람이 좀 많아요.
본인이 SNS나 이런 거를 본인이 키우지 않더라도 사진 딸랑 한 장 있어도 팔로워가 몇백 명 몇천 명 돼 있죠. 여름에 특히 많이 오죠 여름에 특히 여름에 그래서 자신의 팔로워가 오르는 거를 계속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SNS ID는 좀 쉽게 가르쳐주는 편입니다. 그 이제 여자분들 보면은 이제 그게 팔로잉이랑 팔로워가 있는데, 팔로워는 내 게시물을 보는 사람들 구독자를 쉽게 말해서 근데 팔로잉 숫자가 팔로워랑 비슷하면은 약간 좀 없어 보이나 봐 그래서 팔로잉은 졸라 적어요.
팔로워는 디지게 많고 뭔가 그런 걸 이제 유지할려면은 내가 물어본다고 해서 같이 맞팔을 안 해준다는 거지 내가 구독자만 늘린다는 마인드로 하는 거지 예쁜 여자는 이 마인드입니다. 남자는 그냥 예쁜 여자하고 이렇게 연결고리가 하나 생겼다 요런 거죠. 아 사랑이죠. 사실 사실은 짝사랑인가요? 그게 저도 근데 기분 나빠서 그런 사람들은 다 맞팔 끊습니다.
막상했다가 일단 구경 한 번 하고 근처 좋아요는 눌러요 듣기 사진에 좋아요는 눌러주고 좋아요. 자 어쨌든 요렇게 해서 저희가 오늘은 예쁜 여자를 보면 남자들은 이렇게 얘기를 한다. 사실상 진짜 극강의 외모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말을 잘 못 붙입니다.
예전에 말했다시피 여자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잖아요. 8.9점 넘어가 버리면 사실 이쁘다는 말도 하기 힘들고 말도 붙이기 힘들고 전화 오우 지랄 뭐 와요를 못 붙여 사실 사실상 말은 못 보고 7점 여자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비빌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후로는 힘들기 때문에 요런 식으로 좀 투를 말하지 않나 예 어쨌든 요런 얘기들을 평소에도 좀 많이 듣는 분이라면 예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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