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굴리고 싶다면 다른 것 말고 이 5가지는 무조건 하세요” 전직 은행원이 알려주는 돈굴리는 최고의 방법

20~30대 라면 여러가지 상품들에 소액이라도 도전을 해보시면 좋습은데요.

나중에 조금 더 많은 자산을 굴리게 됐을 때 예금만 하는 사람과 여러가지 상품에 경험이 있는 사람과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위험도 순으로 나열하였으니 꼭 순서대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1.예금

예금을 들 때는 은행의 종류 3가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첫 번째 은행은 시중은행입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5가지가 해당됩니다.

추가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 뱅킹도 시중은행과 동일합니다. 두 번째 은행은 동네 은행입니다.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이런 은행들이 동네 은행에 해당됩니다.

세 번째 저축은행이 있습니다. 한화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이런 저축은행에 명칭이 들어갑니다.

시중은행 같은 경우는 위험성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수익룰도 거의 없습니다. 보통 요즘에 0.6~0.7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은행에 돈을 맡겨 놓는 것은 돈을 거의 일하지 않게 두는 거랑 똑같습니다.

동네은행은 장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 번째 특판을 동네에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예시로 전라도 광주에 있는 신협과 서울에 있는 신협이랑 사업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서울 신협에서는 특판을 진행하고 광주에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 품을 팔다 보면 이런 동네 은행에서 1~2%짜리 예금특판하는 것을 종종 보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동네 은행들은 보통 뒤에 협이 들어가는데 협동조합의 줄임 말로 국가에선 이런 협동조합에 세금우대 혜택을 줍니다.

보통 예금에 가입하면 1천만원을 2% 이자를 받는다 라고 했을 때 2% 20만원을 받는 것이 아닌 이자소득세 15.4%를 제외하고 금액을 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동네은행들은 1.4%만 공제하게 됩니다. 실제 이자 차이는 0.3%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좀 더 현명하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규모가 작다보니 이자를 좀 더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1.8%정도 이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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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금손실 없는 ELB DLB 상품

증권사의 예금이며 ELB DLB상품이 어떻게 원금 손실이 없는지에 대해 구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만원을 ELB상품에 가입하면 증권사에서는 900만원을 안전한 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합니다.

👉 ELB, DLB 상품이란? 개념 원리 바로가기

그래서 만기가 됐을 때 1천만원이 되도록 설정을 하고 예금에 가입하고 나머지 100만원을 조금 위험한 상품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과가 어느정도 난다면 그 성과를 배분해서 돌려주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은행에 예금과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은행의 예금은 그냥 이자만 보면 되지만 증권사 ELB DLB 상품은 그 지수들을 체크해 줘야 합니다.

두 번째 ELB DLB 상품은 2~4% 수익률을 줍니다. 원금손실이 없는 대신 실패하면 이자를 주지 않습니다.

세번째 중도인출이 불가능 증권사는 900만원을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중간에 중도인출을 하게 된다면 원금손실 확률이 있습니다.

네번째 이런 상품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원금손실이 없는데 이자를 4% 정도를 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으며 증권사에서도 많이 모집하지 않으며 증권사에서도 따로 마케팅을 통한 홍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가입하는 상황으로 증권사 발품을 팔아야 ELB DLB상품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위험한 ELS DLS 상품

종류별로 원금손실이 20% 제한된 상품이 있고 원금손실이 100%로 제한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증권사에 들어가서 최대손실률을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예시로 삼성증권 ELS로 연관된 자산이 삼성전자 주가로 삼성전자 주가가 +15% -15% 범위로 들어오면 연 7% 수익률을 주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예금과 다르게 지수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 설명 드렸듯이 투자하면서 감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P2P

목돈 굴리는 방법 중에 가장 생소한 방법이실 텐데 미국 영국과 같이 금웅이 발달된 곳에서는 P2P투자도 꽤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 P2P 투자란? 개념, 원리 바로가기

보통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갭투자로 한다 거나 임장을 다닌다 거나 이런 것들을 생각할 수 있지만 P2P는 조금 다릅니다. P2P의 약자가 Person to Person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잇는 돈이 있으면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거나 해서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받을 수 있는데 그 중간에 중개해주는 업체 p2p 업체가 있는 형태입니다.

보통 부동산 p2p라고 하면 여유돈을 건설사 사장님이나 어떤 시공사 사장님 분들에게 돈을 빌려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건설사에 신용등급이 어떤지 이런 것들을 중개업체인 p2p업체에서 체크를 해주게 됩니다. P2p홈페이지에 어려가지 상품들이 있는데 보통 부동산 p2p 상품을 추천 드립니다.

그냥 바로 대출을 해주거나 사람한테 빌려주는 상품들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부동산이 좀 더 실체가 있고 안전한 감이 있습니다

위험할 경우 수익율이 16~20%까지 가기도 하고 위험이 낮으면 6%짜리 상품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보고 판단을 하셔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P2P상품이 ELS보다 뒤쪽에 나온 이유는 좀 더 위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건설사 사장님에게 P2P업체를 통해 빌려주었지만 건설사 사장이 해외로 도망가거나 연체를 하는 리스크가 생길 수 있어 원금을 못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상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P2P 업체가 건설사사장님에게 돈을 받아낼 수 있는 능력 추심하는 능력이나 이런 것들이 어떤지 판단하여 업체 선정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5. 배당주에 투자하는 방법

배당주를 투자하실 때는 이 회사가 망할 확률이 없나 계속 영업을 잘해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배당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지 보고 주가 등락이 크지 않은가 두가지를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 배당주 투자란? 개념 원리 바로가기

정석적으로 투자를 하려면 재무지표 PER PBR ROE 이런 것들을 따시셔야 하며 CEO의 배당성향은 어떤지 그 회사의 산업은 어떻게 굴러가지는 이런 것들을 많이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따지시기 전에 조금 선택지를 좁혀 드리자면 네이버 금융에서 우리나라 국내 주식회사 중에 배당을 많이 주는 순서대로 내림차순을 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은행, 공기업, 카드사는 잘 들어보고 매출 수입원이 안정적이고 연구개발등을 특별히 하지 않는 회사로 성장은 정체되어 있고 매출은 늘어나다 보니 배당을 줄 수 없는 형태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도 주가 등락이 크지 않은 고배당주라고 합니다.

출처 : 머니하이 N억 모으기

해당 영상은 아래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자세히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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