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 절대 남에게 함부로 주지 마세요 복 다나갑니다.” 남에게 절대 선물해서는 안되는 복나가는 물건

오늘은 이제 완전 무당의 딱 스타일이시죠. 저희는 이제 굿할 때 이렇게 올백으로 확 올리고 하거든요. 참 느낌이 좀 새롭네요. 네, 네 선생님 오늘은 이제 남에게 주면 복을 뺏기는 물건에 대해서 오늘 말씀해 주시기로 하셨는데 이제 어떤 이야기 가장 많이 인제 하지 말아야 될 것이 쓰고 있는 지갑이라든가 내 가방을 놈한테 주지는 않습니다.

지갑이라는 거는 한 번을 썼던 두 번을 썼던 세 번을 썼던 어떤 나의 돈이 큰돈이던 작은 돈이던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했던 거기 때문에 나의 어떤 기운이 묻어있는 것을 남한테 뺏기게 되면은 아무래도 내 기운을 남에게 뺏기게 되는 거거든요.

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내 가방이나 내 소중한 물건들은 놈한테 나눠주지는 않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집에서 이삿짐을 하시는 우리 저기 도우미 하시는 우리 또 고객님이 몇 분 계시는데 큰 집에 가서 인제 이삿짐을 날려주니까는 명품 가방이라고 세 개씩 다 가져가라 그래서 갖고 왔대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선생님 이거 가방 같은 거 받아 갖고 집에도 가져가도 되냐라고 얘기하는데 부잣집에서 가방을 준다는데 당연히 받아가지고, 집에 갖고 가야지 하고서 얼른 갖고 가세요라고 얘기했거든요. 다만 이제 가져다가 두실 때 바로 쓰지 마시고 화장실에 하루 정도 걸어놨다가 다음에 깨끗이 소독한 다음에 제가 쓰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남한테 받은 것도 중요한 거지만은 받고 나서 부정이라든가 이런 안 좋은 기운이 조금이라도 따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다 하루 정도 놓고 그다음에 쓰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이제 금고가 있어요. 저도 금고에는 금도 있고 또 계약서 서류도 있고 그다음에 또 제가 운 받은 운 받은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이제 내일 기장을 너무 훔쳐보면 안 되기 때문에 제 일기장을 저는 제 밑에 딱 에다가 좀 갖다 놓고 해서 놓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그렇게 좋은 거를 많이 보관했던 기운이 있는 것을 놈에게 준다고 생각을 했을 때 그거는 정말로 안 된다는 거죠.

혹시라도 금고가 뭐 잘못돼서 좀 버려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은 깨끗하게 소독을 한다든지 아니면 걸레로 깨끗하게 행주 같은 걸로 닦아서 그렇게 해서 보내는 거는 또 괜찮으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인제 소금이나 쌀 이런 거를 주지 마라는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소금이나 쌀이라는 거는 우리한테 먹어서는 뭐 돼야만 그냥 주식이거든요. 그니까 그만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내 집에 있는 소금이나 쌀을 놈한테 주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또 양념이라든가 이런 거는 굉장히 귀하기 때문에 된장 고추장 이런 것도 사실은 만들어서 남을 많이 주는 것도 내 기운을 많이 뺏기는 것에 한하여 이제 우리 제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내가 기르던 식물을 놈에게 주지 마라는 얘기를 꼭 하고 싶거든요.

저도 인제 식물을 많이 기르지만 식물이 저거 잘되는 어떤 사람은 가면 식물이 잘 안 된다는데 저는 죽어있는 것도 우리 집에 오면은 파릇파릇 살아나요? 아무래도 제가 기운이 있는 여자니까 그러신 것 같은데, 그래서 내 기운이 어느정도 들어간 식물이기 때문에 이런 식물을 놈에게 주게 되면은 내 운기를 뺏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실은 인제 요새 가구들을 쉽게 주고받고 쉽게 주기도 하고 사실 그러는데 가구도 세 가구가 됐든 헌 가구가 됐든 간에 남의 것을 자꾸 주워다가 갖다 놓는 거는 좋지가 못해요. 가구는 전부 다 거의자 철제 아니면 나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나무에는 목신이 있고 새해는 금신의 동법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많이 따라들기 때문에 장롱이 들어오는 꿈을 꾼다든지 장롱이 우리 집에 들어온다든지 그러면은 말 그대로 간을 짜놓고 기다리는 거나 똑같기 때문에 그런 꿈을 꾸게 되면은 얼마 안간 있어서 죽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새 박 감독님 식혜를 만들잖아요. 근데 쌀을 내가 주는 거는 아니지만은 밥을 해 가지고 또 사람들한테 나눠주는데 또 워낙 퍼다 주기를 좋아하니까는 한두 명한테 주는 게 아니라 지금 100명이 넘게 지금 나갔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저께 찍으면서 만들면서 이거 내가 너무 식혜를 많이 만든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사실 또 한편으론 또 이런 거죠.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고 이런 사람은 저한테 식혜를 받고 나서라도 안 뭐 달달한 먹고 그다음에 또 뭐냐면 웃고 맛있어서 즐겁고 이런 행복하고 이런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아이 그까짓 거 내 운 조금 뺏어간 것은 뭐가 어떠랴 싶기도 하고 그래요.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

👉 인터넷, 휴대폰 쓰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통신비 미환급금 조회방법

👉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