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풍절음 ‘이 방법’ 이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자동차 풍절음 5초만에 잡을 수 있는 핵꿀팁

차량을 빠른 속도로 주행할 경우 갑자기 나는 굉음을 풍절음이라고 하는데요.

풍절음은 승차감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자동차 풍절음을 간단한게 잡을 수 있는 핵꿀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세린은 석유에서 여러 기름을 증류하고 나서 남은 잔여물을 정제해서 만든 젤리 형태의 혼합물로 석유 젤리라고도 부르는데요.

바세린은 원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성질이 매우 안정적이고 점도가 높은 기름성분이라서 금속은 물론 고무 가죽제품 등 여러 곳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사용하는 윤활유나 구리스보다 훨씬 정제도도 높고 단가도 비싼 편이지만 적은 양이 필요한 곳에는 대용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윤활제의 대체재로 많이 추천이 되고 있는데요.

실제 스포츠카 대표 회사인 포르쉐 911 모델의 매뉴얼 에서도 바세린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도로의 먼지와 염화물로 부터의 휠의 경합금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차를 마친 후에는 3개월 마다 휠을 바세린으로 코팅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또한 포르쉐 서비스 교육 센터에서도 유지 보수 및 일반 수리에 대한 교육을 할 때 앞문 뒷문 후드 선루프 등에 장착된 실링 고무에 대해서도 바세린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휠을 코팅할 때는 바세린이 워낙 점도가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뻑뻑하고 바르기 힘들기 때문에 타월에 살짝만 묻힌 상태로 휠에 골고루 펴 발라 코팅을 해주면 됩니다.

실링 고무에 바를 때도 고무에 직접 바르는 것보다 스펀지나 타월에 묻혀서 발라주면 탄성이 유지되고 풍절음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가죽시트도 마찬가지로 타월에 묻혀 골고루 발라주면 광택과 질감이 유지가 되는데요.

금속과 금속이 접합되는 부분에 발라주면 좋은데 그 중에서 운전자 대부분이 관리를 소홀히 하는 곳이 있는데 시트레일입니다.

시트를 뒤로 당겨보면 길게 나선형 레일이 있는데 바닥에 위치해 있어서 먼지나 이물질에도 취약한데 레일에도 발라주면 고장없이 사용할 수가 있고 도어 스트라이커에도 발라주면 잡음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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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차업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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