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독도는 한국 땅입니다…” 타일러가 일본의 말도안되는 주장에 독도에 기부하며 던진 충격적인 일침

침략과 약탈로 얼룩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남의 나라 영토를 자기 나라 영토라고 우기는 일본의 행위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처사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아리랑TV를 통해 방영됩니다. 독도의 일출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마르코, 독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미국 역사학과 교수 알렉시스, 그녀의 아들 줄리안, 평화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 소원인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인 유학생 켄자,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독도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미국인 유학생 타일러가 그 주인공입니다.

타일러는 JTBC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가져가서 대한민국에 돌려주지 않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한국에 돌려줘야 한다’는 소신 발언을 해서 깨어 있는 외국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소망을 안고 서울에서 함께 출발해 독도 탐방에 나선 다섯 명의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독도의 생생한 모습과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가 왜 이 시대에 평화의 상징인지를 알리는 다큐멘터리 ‘Hello, Dokdo(안녕, 독도)’는 2015년 1월 1일(목) 오전 10시에 아리랑TV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방송됩니다.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프랑스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8월 25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비정상 G11이 각국의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프랑스 대표 로빈이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 사람이라며 지적했습니다.

로빈의 반격에 타일러는 “프랑스는 왜 직지심체요절을 한국에 돌려주지 않느냐”고 말해 여느 한국인보다 두터운 문화유산 지식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많은 한국 분들이 직지심체요절이 병인양요 때 빼앗겼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886년에 조선과 프랑스가 수교를 맺고 대사가 수집한 뒤 돌려주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빈은 “미국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억울한 입장을 보였지만, 타일러는 “우린 돌려줬다”며 맞받아쳤습니다. 타일러는 “올해 4월 오바마가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에 왔을 때 미국이 대한제국의 어보와 조선 왕실의 인장 등을 포함 9점을 돌려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일러의 두터운 한국 문화유산 지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타일러,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아”, “‘비정상회담’ 타일러,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할 듯”, “‘비정상회담’ 타일러, 공부 진짜 열심히 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타일러는 일본에 대해서도 한국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라는 일침을 날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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