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을 위해 끊어야하는 음식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음식들은 의사도 피하는 음식들인데요, 먼저 첫 번째 술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소주는 다른 나라에서도 먹지 않는 희석식 소주입니다.
희석식 소주란, 90%~96%까지 6번이나 증류를 시켜서 원재료의 맛과 향은 다 날라간 순수에 가까운 알코올을 만들어서 역한 냄새 등을 가리지 위해 향료와 아스파탐과 같은 감미료를 넣어 오로지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시는 소주를 말합니다.
물론 외국에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초록색 병 소주를 우리나라의 전통 술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물질은 아닙니다. 거의 화학물질에 가깝죠.
두 번째는 전자레인지 팝콘입니다.
장기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게 이미 증명된, 그러니까 실험이 된 음식이죠. 그러니 당연히 먹으면 안 됩니다.
세 번째는 적색육입니다.
절대로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에 적색육이 들어 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지방 많이 안 들어 있고, 적색육 자체는 나쁠 거 없잖아? 고기 좋은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붉은 고기 자체도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닐뿐더러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붉은 고기는 옥수수도 그냥 옥수수가 아닌 GMO옥수수를 먹인 마블링이 가득 끼어 있는 고기를 먹고 있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안 좋은 것들을 다 합쳐서 먹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먹으려면 붉은 고기를 가능한 적게 먹거나 안 먹는 게 좋고, 자연방목하고 풀 뜯어 먹은 고기, 오메가-6보다는 오메가-3가 어느 정도 충족이 되어 있는 고기를 찾아서 먹어야 합니다.
사실 효율성면에서는 고기를 조금씩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50g 이하로 먹고, 적색육을 먹더라도 1등급이 아니라 3등급, 앞다리살 같은 부위를 먹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가공된 음식입니다.
가공된 음식은 우리가 다들 알다시피 당연히 피해야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가공 물질들은 우리가 유해성을 알고서 먹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물론 식품 첨가물이 당장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거지 화합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제일 대표적으로 그런 모르는 물질 때문에 인공 물질 때문에 우리 사람들이 큰 피해를 봤던 게 가습기 살균제 사고이죠.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가습기에 물 때끼는 게 싫고 마침 너무 편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있으니까 넣었을 뿐인데 그게 우리 애들을 죽이고 우리 폐를 죽이고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근데 그것도 만들 때는 다 연구하고 허가 받아서 만든 거란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사람을 죽이고 있었던 거고, 짧은 실험에서는 확인이 안 됐던 것입니다.
응급실에 오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하는 음식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바로 안 먹어야 될 걸 먹는 겁니다.
예를 들면, 산에서 버섯을 드시고서 심한 구토, 설사하다가 급하게 안 좋아져서 간부전으로 안 좋아지신 경우도 있었고, 풀뿌리 같은 거 산나물이나 아니면 도라지인 줄 알고 자리공 이런 거 잘못 먹고서 오시거나 한약재 초오 같은 거 그냥 풀인 줄 알고 먹었다가 심장 뛰는 거 느려져가지고 응급으로 실려오시고 그러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몸이 안 좋아진다는 거는 사실 되게 오랫동안 진행될 것 같지만 의외로 음식이 몸에 굉장히 빨리 나빠지는 거를 경험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느 날 열아홉 살 남자 환자가 두통을 주소로 응급실에 왔어요. 보통 이렇게 두통이 오고 혈압이 200이 넘게 나오고 이러면 굉장히 심한 두통과 함께 머리 안에 뇌출혈이 있나 보다 생각을 하고 급히 CT를 찍어봤는데 다행히 머리 안에는 뇌출혈은 없었어요.
혈압을 안정을 시키고 다시 재봤는데 그래도 200이 넘고 이러는 거예요. 열아홉 살짜리가 혈관이 나빠져서 혈압이 높다 이해가 안 되는데 그러고서 혈압을 좀 낮추는 약을 써야 될지 판단을 하려고 물어봤어요.
어떻게 지내시느냐 생활 패턴이 그랬더니,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때부터 이제 공장에서 일을 하셨다는 거예요. 그렇게 3년 정도 일을 했는데 공장에 이제 젊은 사람 없는데 젊은 친구가 들어왔으니 얼마나 아저씨들이 이뻐했겠어요. 맨날 데리고 다니면서 회식 자리 데려가고 좋은 거 먹인다고 먹이고 그랬겠죠. 고기, 짠 음식 다 먹였겠죠. 그렇게 생활을 매일매일 쉬지 않고 3년을 했는데 심각한 고혈압 뇌병증 상태까지 온 거예요.
혈압이 200 이 넘게 나오고 두통이 극심하게 나타나고 이렇게 40대 내지는 30대에서 나타날 만한 혈관 좁아짐으로 인한 고혈압 증상을 그것도 심각한 고혈압성 뇌병증을 10대 후반인 열아홉 살에서 볼 수가 있구나 그만큼 우리가 뭘 먹느냐 어떻게 생활하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구나 라는 거를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특히 조심해야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한국만 먹는 음식은 몇 가지가 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중에서 좀 응급실에 오시는 사례 하나가 있어요.
바로 간장게장입니다.
간장게장이라는 게 민물 게나 이런 거를 익힌 게 아니고 뜨거운 간장을 부어서 삭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원래 살아있는 게 자체에 균이 들어가 있으면 좀 남아서 우리 몸에 들어오기도 하고, 간장이 식은 다음에 또 균이 자라기도 합니다.
특히 가을쯤에 장염 설사 증상으로 와서 물어보면 게장 먹었다는 말이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가을 쯤에는 굴, 게장 그런 음식이 조금 음식 때문에 응급실 오시는 사례가 많습니다.
불과 3년 동안 짠 음식과 회식 고기 문화에 길들여졌던 친구가 고혈압 속 뇌병증으로 왔던 사례를 말씀드린 것처럼 수많은 유해에 우리가 둘러싸여 있습니다.
뭐 여러 가지 식이들에 대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지중해 식단이 좋다, 현미 채소 식이가 좋다, 저탄고지가 좋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법과 여러 가지 음식 방법이 있습니다.
이 식이들은 특별히 서로 다른 반대의 개념이 아닌데요, 사실은 공통점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초록색 채소가 반드시 들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나머지 열량은 저탄고지는 지방으로 채우는 거고 이 현미 채식은 곡류를 조금 더 쓰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두 개가 반대가 아니라 같은 지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초록색 채소라는 같은 지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초록색 입채소가 접점이자 필수자 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쌈 채소와 같은 초록색 잎채소를 먹을 때, 쌈장과 같은 장에 자꾸 찍어 먹고 맛을 바꾸지 말고 쓴맛 초록색 쓴맛 채소에 길들여지고 그거를 먹을 수 있고 그걸 즐길 수 있어야 항암제 역할을 하고 내 건강 챙겨주게 됩니다.
흰색 채소보다 초록색 채소입니다.
뿌리 채소에는 당분이 좀 더 많이 들어있고 무기질이 좀 적고요. 초록색 채소의 무기질들 마그네슘, 칼슘, 인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식이 뭘로 할까, 무슨 다이어트해야 될까 이런 고민이 아니라 다른 것 다 못하겠으면 쌈 채소 하나만이라도 식탁에 올려서 그거를 최소한 여섯 일곱 장씩 드시는 것, 그것부터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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