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징조가 나타난다면 조만간 큰 행운이 들어오게됩니다." 재물운, 경사가 나타나기 전 생기는 길한 징조 8가지

이번 글의 주제는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나타나는 그런 징조 몇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주라는 학문을 기반으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크게 좋은 일이 생기 전에 일어나는 그런 일들에 대해서 쉽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일의 징조는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첫 번째는 자의로 인해서 즉, 본인이 한 선택으로 인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두 번째는 타의에 의해서 환경이라든지 대운에 의해서 일어나는 좋은 징조들이 있거든요.

첫 번째 말씀드릴 내용은 자의, 즉 본인이 어떤 일을 선택해서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던 그런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금주라든지 금연이라든지 자발적으로 어떠한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을 선언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지켰을 때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인생을 살면서 적당한 음주라든지 아니면 흡연이라든지 그런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하다면 절대로 좋지 않은데 여러분의 주변에도 그렇겠지만, 이 술로 인해서 인생이 망한 분들은 정말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 술이 내 인생을 망하게 한다면, 이것을 극복하는 그런 경우도 볼 수 있잖아요.

술을 끊자마자 정말 인생이 잘 풀렸다 가족이 다시 나를 사랑해 준다, 인생을 다시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건강도 찾았고, 돈도 들어왔고 그런 식으로 본인이 인생에서 어떠한 중독에서 벗어났을 때 그것을 선언하고 그것을 지켜냈을 때 반드시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의로 인해서 좋은 일이 일어나는 증상에는 본인이 어려움 공부해서 들어가는 직장이라든지 어렵게 공부해서 취득한 자격증을 내려놓고 일을 그만두는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약간 쌩뚱맞죠?

무슨 뭐 시험에 합격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잘 나갔다 갑자기 일을 그만뒀는데 뭐가 그렇게 대박이 났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당연히 시험에 합격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고 정말 본인만의 행복한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분이 지금은 장사한 사람인데 예전에는 뭐 공무원이었답니다.

공무원 공부를 정말 몇 년간 열심히 해서 겨우 붙었지만 막상 몇 년 해보니까 본인의 길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정말 몇 년을 더 고민을 해서 일을 그만두고 본인만의 길을 찾아서 장사를 찾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된 경우가 계시고 소위 말하는 대기업이라든지 아니면 뭐 공기업이라든지 빵빵한 직장을 그만두고 본인만의 공부라든지 본인만의 길로 들어선 그런 분들이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할 수 있겠습니다.

국가시험에 했다고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다 좋은 일이 생긴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반대로 예를 들어서, 일하다가 갑자기 하기 싫어서 급하게 충동적으로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벌이면 대다수가 또 실패하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심사숙고하시고 대비가 된 상황에서 본인의 길을 찾아가 많은 분들에게는 굉장히 큰 행운이 다가오는 것을 공통적으로 많이 확인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의적인 징조는 갑자기 마음이 정말 안심이 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드는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사회에서 소위 말하는 이혼이라든지 아니면 해고라든지 그런 식의 상황이 발생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말 불안해하고 걱정을 하고 우울해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분들은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한 겁니다. 아니면 별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마음이 이상하리만큼 편해지는 그런 경우도 경험해 보셨다시피 마음이 갑자기 안정스러워지고 평화가 찾아온 시기부터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그런 공통점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 말씀드릴 내용은 타의, 환경에서 갑자기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타났던 징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몸의 향기가 나고 사람의 혈색이 갑자기 좋아진 경우가 되겠습니다.

사람의 혈색이 좋아지는 경우 어떤 경우냐면 주변 사람들이 야 요새 너 뭐 화장 뭐 좋은 거 쓰냐 아니면 뭐 좋은 거 먹냐 얼굴이 너무 좋아 보인다 야 냄새가 뭐 좋은 냄새 난다 이러면서 그런 식으로 주변 사람들이 본인에게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하든지 아니면 본인 스스로 맡았을 때 뭐 좋은 냄새 난다든지 주변 사람들이 많이 나에게 혈색이 좋아진다고 칭찬했을 경우 굉장히 운이 좋아지는 그런 대원의 길목에 서 있다고 보셔도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상으로 보더라도 몸에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은 일단 내장의 상이 깨끗한 것이고 피부에 혈액순환 잘 되기 때문에 건강적으로도 좋은 거거든요.

건강적으로 좋은 경우가 곧 다가올 대운을 보다 더 크게 증복시키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경우를 알 수 있고요.

다음 말씀드릴 내용은 이사를 갔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사를 갔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 경우는 그냥 이사를 딱 가자마자 이 집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다 아니면 이 집에 오자마자 뭐 뭔가 일이 잘 풀릴 거 같다 그런 예감이 딱 든다면 짧게는 3개월 안에, 늦어도 6개월 안에는 반드시 좋은 소식이 다가온다 할 수 있겠습니다.

풍수적으로 좋은 집에 들어갔을 때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좋은 운이 다가오기 전에는 또 사람이 좋은 집으로 알아서 이사를 가게 되거든요.

이것은 풍수의 대가도 찾아주지 못합니다. 대운의 힘입니다. 대운의 힘이 좋고 우리 좋은 분들은 반드시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이사를 가자마자 좋은 기분이 들었다면 그분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는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적으로 나와 원수인 사람과 손절을 하게 돼서 관계가 정리가 되거나 아니면 이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원수 같은 부모의 관계라든지 조부모의 관계라든지 그런 분들의 부고 소식이 들렸을 경우 그럴 때 좋은 일들 많이 생긴다 싶겠습니다.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좋을 수가 있겠느냐 절대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새로운 만남은 어떠한 이별이 와야 다가온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때까지 나를 괴롭혔던 나를 못 솔직히 가족이라 하더라도 가족같지 않은 사람들 많거든요. 어쨌든 그런 관계가 이 생과 사가 갈라 놓는다 하면 본인에게는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관계의 손절이라 하면 여러분 아무리 친한 소꿉 친구라 하고 20~30년을 알고 지냈다 하더라도 A라는 사람은 운이 올라가는 시기고 B라는 사람은 운이 꺾이는 시기라면 이 두 분은요, 절대 친해질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한 친구는 성공해서 잘 살고 다른 친구는 조금 힘들게 살고 있다. 그러면 이 잘사는 친구가 힘든 친구에 가서 야 힘드니까 내가 밥 살게 나한테 놀러 와 힘들 때 말해 이렇게 처음에는 말해 주겠지만, 계속 반복이 되거나 이러면 웬만하면 같이 남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 B라는 운이 안 좋은 친구가 나중에라도 운이 좋아지는 대운이 있다 그러면 그래도 이 두분의 관계는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되겠지만, 끝까지 떨어지는 그런 운이라면 결국에는 이 돈 많은 사람이 돈을 쓰고도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야 저거 돈 없을 땐 저러더니, 돈 생기니까 완전히 잘난 척한다. 뭐 고런 식으로 뒷담화를 당할 수도 있고 배신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한 시절에 친했던 인연, 즉 시절 인연에 연연하지 마시고, 이런 관계가 타의로 인해서 끊어지면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