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꿈을 꾸는 걸까요? 꿈을 꾸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그런데 조금 더 밀착해서 봤더니, 꿈 이전에 먼저 잠과 수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면을 반드시 해야 되는 건가 싶어요.
육체가 휴식을 하고자 잠을 자는 건가 실제로 확인해 보니 우리가 피곤해서, 몸이 피곤해서 쉬기 위해 잠을 잔다는 건 상당히 맞는 이야기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모든 동물의 잠자는 시간을 봤더니, 동물에 따라서 자는 시간이 달랐어요.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말이나 소 같은 동물들은 하루에 얼마나 잘까요? 말은 하루에 세 시간밖에 안 잔다는 사실이 나와요. 우린 하루에 6~7시간을 자죠.
그래서 말 뿐만 아니라 다 조사를 해 봤더니 잠자는 시간 동안 동물의 어떤 특별한 패턴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결론은 뭐냐 하면, 명쾌하게 우리는 왜 잠을 자야 되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서 꿈은 반드시 꿔야 되는가 이런 문제인거죠.
최근 과확계에서 몇 가지 이론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쥐 실험에서 나온 이론이죠. 바로 리허설을 한다는 거예요.
레인이라는 통로를 달려요. 쥐가 그 레인이라는 통로를 달릴 때 주의 해마에다가 탐침을 꽂았어요. 그래서 실시간적으로 이 뉴론이 활동하는 패턴을 잡아낼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실험을 하다 봤는데 쥐가 한 시간동안 훈련을 하니까 파행이 나온거에요.
그 후에 쥐가 지쳐서 쉬다가 잠들었을 때 보니 쉬는 동안에도 파행이 나오는 거죠. 이 파행의 패턴을 봤더니 통로를 달릴 때의 그 패턴이 순서대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발견이죠.
잠자는 활동, 꿈을 꾸는 활동은 낮 동안에 행동을 했던, 학슴을 했던걸 꿈을 통해 반복적으로 리허설을 한다고 하는 게 그 이론입니다.
그래서 꿈은 약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면 보시는 거와 같이 빨간 패턴이 있죠? 이게 꿈을 꾸는 시간인데요. 이걸 램 수면이라고 부릅니다. 보시면 계단이 네 단계 정도 있죠. 이게 서파 수면입니다.
이 빨간 패턴 하나당 꿈을 대략 5개 정도 꾼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보통 네 단계가 있으니까 한번 자는 동안 약 20개 내지는 25개의 다른 종류의 꿈을 꿉니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꿈의 형식을 보라는 거예요.
앨런 홉슨이 위대한 게 뭐냐 하면, 지금까지 프로이드의 꿈의 해몽을 우리가 봤잖아요? 꿈의 해몽은 꿈의 냐용을 보는 건데 앨런 홉스는 그 스토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겁니다.
뭐가 중요하냐 한다면 형식이 중요하다고 하는 거죠.
그럼 꿈의 형식은 뭐냐 하면, 이런 겁니다. 여러분은 냄새를 맡아보는 꿈을 꾸신 적 있나요? 혹은 당신이 꿈을 꿨는데 누워있는 꿈을 꿔본 적은요? 이런 식으로 꿈의 형식을 묻는 겁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묻지 않는 겁니다. 그랬더니 패턴이 드러나는 거예요. 어떤 패턴이냐 하면 꿈은 누워있는 꿈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앉아있는 꿈도 특히 드물어요. 대부분 걷거나 뛰어다니는 꿈을 꾸죠.
그래서 이쪽 전문가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동사로 가득하다는 표현을 써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꿈의 첫 번째 특징은 꿈이 동사로 가득하다는 거예요.
동사는 몸을 움직이는 거잖아요. 걷고, 뛰고, 심지어 꿈에서 날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형식을 추적하다 보니까 이 꿈이라는 게 어쩌면 운동 학습하고 관계 있을 수가 있다. 움직임이니까요.
꿈에서는 오른쪽 뇌가 상당히 조금 더 활성이 돼요. 후두정엽이라고 그러는데 특히 오른쪽 후두정엽이 조금 더 활성화되고 왼쪽은 조금 덜 활성화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어떤 패턴을 나타내냐면 꿈에서 무슨 짐승을 만난다든지,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났다든지 대부분 구체적으로 뭐라고 이야기는 안 하고 뭔가 조심해라, 혹은 뭔가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걸 꿈 속의 내가 알고 있죠.
그러면 꿈 속의 내가 이걸 왜 알까요?
꿈에서 나타난 스토리는 대부분 은유로 처리를 해줍니다. 주로 욕구가 이 밑에서 처리하거든요.
그리고 꿈에서 불이 났을 때 불이야, 라고 하고 싶어도 발음이 안 나오는 경험 다들 해보셨죠? 이건 운동 출력이 나가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목 위로는 꿈이랑 연결되어서 머리속에서는 영화가 상영되는 목 밑으로는 연결이 안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운동 관련된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 하는 거죠.
간혹 이런 경우도 있어요. 우리가 누군가와 싸우는 꿈을 꿀 때, 원래는 연결하면 안 되는데 연결이 딱 되는 순간 주먹이 나가버려요. 그러면 옆에 있는 와이프가 한방 맞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근데 보통 사람은 그런 경우 일생에 한두 번 있거나 말까 하는데 이게 종종 일어나면 꿈에서 작용이 문제가 생긴 거예요.
시각적 이미지를 그러면 거기다 운동 출력이 늘어오잖아요. 늘어오면 운동 출력을 머리까지 늘어보는 내고 척추 밑으로는 안 내려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브레인 입장에서는 시각 정보를 처리해 갖고 운동 출력 초기단까지 나간 거예요.
그러면 이 황당한 일이 왜 벌어지느냐 하면 꿈에서는 일화 기억하고 연결이 안 돼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이론입니다. 일화 기억은 뭐냐 하면, 우리가 낮에 언제 어디서 내가 하는 경험입니다.
그럼 우리가 꿈의 친구도 나타나고 뭐 등산했던 것도 나타나고 온갖 내가 낮에 행동했던 게 나타나잖아요. 근데 사실은 꿈이 일화 기억, 우리가 구체적 경험한 게 아니라는 그게 판박이로 나온 게 아니고 그거의 의미가 감정을 통해서 투사되는 거라는 거예요.
일반화된 거라는 구체적 예가 뭐냐면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은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그럼 꿈에 나타나면 먼저 낮에 경험했던 아버지가 돌아가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잖아요. 그러면 꿈에도 고 사건 고대로 나타나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왜 그러면 꿈에는 아버지가 등장해도 살아있는 것처럼 묻지 않고 그냥 대하느냐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낮의 경험 송두리째 불러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꿈은 전적으로 창의성입니다.
결론 말씀드릴게요. 꿈은 좀 창의적 직종에 있는 사람들 꿈을 많이꿉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 브레인이 잘 작동하는 거 아닌가 뭔가를 일단 몇 가지로 체크할 수 있는데, 꿈을 어떻게 분석해 봐야 되느냐 하면 꿈에 그냥 뭐 악몽 비슷한 게 많이 꿔진다 하면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어쨌든 여러 가지 상황에 어느 한쪽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두 번째로, 굉장히 색다르고 생각지도 않는데 스토리가 아주 섬세하고 정교한 스토리가 꿈에 나타나잖아요. 그때는 자기 브레인이 잘 작동하고 있다.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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