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약봉지는 무조건 '이곳'에 두어야 좋습니다." 건강운, 재물운을 올려주는 약을 놓는 최고의 장소

여러분 이번 글의 주제는 집안의 약봉제라든지 아니면 영양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이곳에 두어야 집안의 복이 들어오고 이곳에 두면 운이 떨어질 수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글이 되겠습니다.

풍수라든지 사주라든지 오행이라든지 그런 기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음이 동하시면 한번 실천해 보시고요.

첫 번째 약봉지를 두면 좋지 않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어디냐면 바로 식탁입니다.

많은 가정에 방문을 해보면 까먹을까 싶어서 식탁 위에다가 약봉지를 많이 올려두시는데 그것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약이란 것은 사람을 낫게 해주고 병을 치유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사람이 아프기 때문에 약을 두른 거잖아요. 그래서 안 좋은 기운과 좋은 기운을 같이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밥을 먹는 이런 식탁에 약봉지를 두시면 가족 구성원의 건강이 정말 좋아지지 않을 수 있고요.

다음은 또 이런 분도 계시는데 화장실에 또 약봉지를 두는 분도 계십니다.

화장실에 조금 더럽게 두는 것이 아니고 뭐 서랍장이라든지 그런 곳에 두시고 기본 스킨을 바르시고 거기서 약을 드시는 그런 분도 봤는데 화장실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식탁만큼 안 좋은 것이 안방입니다.

안방 TV 옆이라든지 아니면 잠잘 때 먹을라고 협탁이라든지 그런 곳에 두시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스레인지라든지 화기 근처에 두셔도 좋지 않고 그러면 이 약봉지를 도대체 어떻게 두란 말이냐면 식탁에 두셔도 되지만 식탁에 둘 때는 약봉지만 두시면 안 되고 어떤 상자를 두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식탁이 나무 재질로 된 그런 식탁이다 그러시다면 도시락통이나 아니면 여닫는 그런 식으로 나무 재질된 그런 통 안에 약봉지가 보이지 않게 보관하시고 드실 때만 열어서 약봉지 까서 드시면 좋지 약봉지에 뭐 이름도 보이고 뭐 병원 이름도 나오고 또 약봉지에 뭐 약 성분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너저분하게 식탁 위에 올려져 있으면 정말 안 좋습니다.

그래서 식탁에 두고 싶으시면 제가 말씀드린 상자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구요.

거실에 약봉지를 보관하시면 좋은데 따로 약봉지함이라든지 의료함이라든지 구급 의료 상자 등 있잖아요. 그런 것을 하나 구비하셔서 안에 좀 서늘하고 약을 보관하기 좋은 그런 곳에 두시면 가장 베스트입니다.

그래서 드실 때마다 꺼내 드시면 좋고 이도 저도 귀찮다 그러시다면 가방 안에 약봉지를 두셔서 드실 때마다 빼드시는 게 좋지 눈에 보인 곳에 약봉지에 두시면 계속 그 기운이 나를 친다 그렇게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오래된 약이나 유통기나 지난 약은 바로바로 버리시고 처분하시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영양제는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냐면 영양제는 약과 다르게 사람의 기운을 보다 더 좋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곳에 두시면 좋습니다.

세 가지 방위가 있는데, 나의 집 정중앙을 기준으로 동쪽이든 남동쪽이든 마지막으로, 남서쪽이든 방금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제 방에 두시면 좋다 할 수 있는데 영양제는 눈에 보이는 곳에 두시면 좋고 색깔별로 깔맞춤해서 모아두시면 더 좋고 상표가 보이게 내가 바로바로 먹을 수 있게 그렇게 두시면 좋습니다.

영양제를 식탁에 두시면 좋지 않은데 식탁에는 밥을 드실 때 외에는 깔끔하게 치워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영양제를 만약에 식탁에 두고 싶으면 적어도 식탁에 바로 올리지 말고 바구니 같은 거 그런 것을 하나 두시고 위에다 올려두시고 식탁에 두셔야 되지 문을 열었을 때 발에 영양제가 보이는 그런 것은 피하시는 거 좋고 가스레인지와 바로 정면으로 마주 보는 그런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위치에 한번 잘 둬보시길 바라고 재미삼아 보셔도 되지만 마음이 동하신다면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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