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의 주제는 남자가 중독되는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독되는 여자들 특징, 무슨 여자가 무슨 마약이냐 중독이 되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제가 이렇게 쭉 돌이켜보고 주변 사람들하고 좀 얘기도 해보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부분에서 중독이 된다, 여자를 평생을 못 잊는다 뭐 이런 것들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중독이 되려고 하면은 그게 특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특별해야 된다고 하면은 남자들 입장에서 여자는 갔다가 기억을 할 때 어떻게 기억을 하냐면은 그냥 이때까지 만났던 애 중에서 제일 예뻤던 애, 그리고 이때까지 만났던 애 중에서 제일 몸매가 좋았던 애, 이때까지 만났던 애 중에서 속궁합이 제일 잘 맞았던 애, 이때까지 만났던 애 중에서 나한테 제일 잘해줬던 애, 내가 돈을 제일 많이 쓴 이렇게 기억을 해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에서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들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물론 이게 다 가지고 있으면 참 좋겠죠. 다 가지고 있으면 참 좋겠지만은 대부분 그렇게 되지가 않고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 여자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하면은 그걸 기억을 한다 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사람이라는 게 인생을 살면서 그리고 경험을 하면서 어떻게 되겠어요.
각자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자기가 좀 더 생각을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쉽게 예를 들어서, 얘기하자면은 여자분들이 20대 때는 남자 뭐 능력이나 재력이나 뭐 이런 것들 신경 안 쓰고 뭐 남자 외모나 뭐 키나 이런 것들 신경 쓰다가 자기가 한 중반 되면은 이제 남자 능력과 재력을 1순위로 보고 이렇게 바뀌는 것처럼 남자들도 나이가 들면서 어떠한 부분에서 후한 점수를 주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나는 남들이 다 현실현실 하니까 나도 그냥 현실에 맞춰서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하고 사귀니까 도저히 사랑하는 감정이나 이런 감정들이 들지 않아서 나는 여자의 능력과 뭐 재력이나 이런 것들보다는 일단 무조건 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외적인 모습에 중점을 둬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처럼,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을 중점으로 두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여자가 가지고 있을 때 여자한테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썸을 탈 때 여자를 볼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느냐 이렇게 물어보라고 했던 이유도 그 남자가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느냐를 알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남자가 외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되고 그다음에 직업이나 집안이나 이런 것들은 평범해도 된다 이렇게 얘기하면은 이 외적인 부분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을 만났을 때 무조건 예쁘다 하고 너무나도 예쁘다 하고 이런 식으로 나와야 남자가 본인한테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좀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 거는 어떤 거냐면은 어느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그 여자가 잘했을 때예요.
예를 들어서, 이거는 그 여자와 대화, 그리고 그 여자의 노래, 그 여자의 춤, 요리 이런 것들 이런 사소한 부분들에 대해서 중독이 되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여자가 되게 노래를 잘 부른다 그런데 내 마음을 지금 알아주는 노래를 부른다 아니면 내가 되게 좋아하는 노래를 여자가 잘 부른다 이러면은 그 남자 입장에서는 노래 부르는 모습 이런 것들이 중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노래 듣고 싶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이때 이거 가지고 이제 밀당 아닌 밀당을 하면서 남자의 사랑을 더 이끌어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말투나 이런 것들도 보면은 좀 내가 특이한 말투를 쓰거나 뭐 좀 특이한 부분에 뭐 애교를 부리거나 이런 것들은 나중에 다 기억이 나요 다 생각이 나고요. 이런 부분들은 내가 여자하고 오랫동안 만나면 만날수록 그게 익숙해지고 생각이 나요.
그러다 보면은 어떻게 되겠어요. 나중에 남자가 본인 말투를 따라하고 그래요. 그거 가지고 놀리고 이렇게 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남자가 본인의 말투와 행동에 중독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대화라는 부분도 보면은 남자한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은 내가 거기에 대해 그래서 중독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왜냐면은 여자하고 나하고 무슨 건설적인 대화를 갖다가 계속할 수가 있고 그리고 내가 여자하고 대화를 할 때 내가 배우는 게 있고 깨달은게 있으면은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자고 계속 대화를 하고 싶어 하고 같이 뭐 술도 한잔 먹고 싶어 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왜냐면은 여자가 했던 말들이 나한테 큰 울림을 준다라고 하면은 그거는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말이 돼요.
제가 들었던 말 중에서 그런 말이 있어요.
아프리카에 가면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 상품이 있대요. 그런데 1년에 꼭 몇 명씩 죽는대요. 그게 왜 죽느냐 사람들 물이 없어서 죽는 게 아니래요. 사람이 죽은 사람을 보면은 물이 남아 있대요 그런데 대부분 탈수나 이런 걸로 죽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은 자기가 사막을 걸어가니까 물을 먹으면 그냥 물을 아껴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너무 한대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그냥 이 사막을 건너가야 되니까 내가 목이 말라도 참는 거예요.
그리고 참다참다 참다가 보면은 자기가 물이 정말 필요하고 탈수가 오는지도 모르고 죽는다라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자기 자기가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다 보면은 그것만 앞만 보고 무조건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은 중간에 물을 마시면서 쉬고 이렇게 해야 갈 수가 있는데, 자기는 무조건 빨리 이걸 끝내야 되고 이 목표만 항해서 달려가 가야 되다 보니까, 자기 몸이 고장이 나거나 자기 몸이 잘못되는 것도 인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은 여러분들 중에서 뭐 회사 일이나 사업이나 이런 거 목표 때문에 쉼 없이 달리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리고 일단 그것만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남자들이다 보니까, 이렇게 쉼 없이 달리시는 남자친구분들이 되게 많을 거예요.
그런 남자친구분한테 이런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주신다라고 하면은 남자친구가 큰 감동을 받을 거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큰 울림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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