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저는 여기는 정말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식당에 갔는데 옆에 간격이 좁았어요. 그런데 옆에 여자가 남자를 너무 질리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되게 상관하고 싶었어요.
그 여자가 한 행동만 봐도 질리는 여자들의 특징이 몇 개가 나와요.
일단 음식이 나왔어요. 이 때 질리는 여자 뭘까요? 완전 인스타충인 거죠.
사진을 한번 찍으면 오케이죠. 제가 옆에서 봤는데 이렇게 찍으면 안 되잖아하고 다시를 한 세 번을 했어요.
남자 얼굴 완전 녹색이 되었고 옆에서 보는 저도 질렸죠. 그런데 그 여자는 본인이 서운한 게 많다고 했어요.
두 번째 뭐냐면요, 이거 진짜 많은 여자들이 말하거든요. “오빠 나 서운해.” 서운한 게 많다고 계속 말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이거 한번 두 번 얘기하면 좀 귀담아 듣게 돼요. 실제로 서운함을 계속 얘기하면, 이 남자가 공감을 하지 못하는 서운함이 있다면 이 여자한테 완전 질리는 거에요.
왜냐하면, ‘뭐지? 쟤는 저게 왜 서운하지?’ 거기서 시작해서 ‘맨날 서운한 나랑 왜 사귀는 거지? 서운한 감정을 맨날 불러일으킨 남자랑 왜 사겨, 대체?’ 하고 질리는 거에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질려요.
제가 생각했을 때 또 이거는 여자들이 잘 캐치를 못할 수도 있는데, 아무거나 빌런인 여자도 질리게 하죠.
저는 너무 짜증 나는 게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리 뭐 먹을래? 라고 하면 아무거나. 우리 어디 갈까? 라고 하면 아무 데나. 너무 싫죠? 너무 질려요.
남자친구도 좋을 때나 처음에 내가 리드하고 데이트 코스 짜고 할 수 있는데, 자기 뭐 먹고 싶어? 우리 어디 갈까? 아무거나.
근데 네 번째가 바로 연속돼요. 대답은 정해져 있어요. 답정너인 거죠. 또 막상 그럼 우리 거기 매운 거 맛있다는데 거기 갈까? 이러면 나 매운 거 싫어하는데. 라고 하거나 그러면은 우리 뭐 오늘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을까? 라고 하면 중국집 느끼해. 어쩌라는 건가요? 대체.
지금 제가 말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질린다 했을 때 집착하고 매달리고 이거에 대한 게 아니라, 의외로 생각지 못했는데 이 포인트에서 굉장히 질린다는 거에요. 이거를 알아둬야 해요.
다섯 번째는 허영심입니다.
자기가 인간 샤넬인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뭔 말이냐면 요즘 샤넬 매장에 줄이 쫙 서 있다고 하잖아요.
물론 자기가 너무 능력이 되고, 돈이 많아 가지고 가방 지르고 하는 여자들도 많겠지만, 요즘 2030 백화점에 그냥 새로운 고객 대상이에요.
돈을 차곡차곡 모아가지고 가방 하나 사고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근데 내가 샤넬 백 들었다고 해서 내가 샤넬 옷 입었다고 해서 내가 샤넬이 아니잖아요. 내가 벤츠 탔다고 해서 내가 벤츠인가요? 아니잖아요.
내가 돈을 너무 많이 버는 게 아닌데 한 달에 내가 월급은 200이에요. 근데 가방은 샤넬. 그리고 카드 막 질러요. “음, 나는 돈 없어, 근데 카드값 어떡해? 오빠 용돈 줘.” 본인이 허영 부려놓고요. 이게 허영이거든요.
근데 “내가 왜 너의 돈을 줘야 돼?”, “내가 너 만나주니까.” 이러면 질리나요, 안 질리나요? 그런데 되게 많아요. 요즘 2030이 심한 허영심으로 똘똘 뭉친 여자들 되게 많아요. 착각하는 인간 샤넬들 말이죠.
이거 진짜 중요한데 여자들이 백치미라고 착각을 하는데 너무 심각하게 무식할 때도 질리게 합니다.
자 예를 들어서, 지금 뭐 국민의 힘,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 이런 정의당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모를 수 있어요. 이게 남자들이 아무래도 그런데 더 빠싹하거든요. 물론 여자들도 요즘 관심 있는 여자들이 많지만 남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괜찮아요.
근데 남자 한쪽은 알고 이런 거에 되게 즐기고 정치 경제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여자가 응 그게 뭐야? 모더나 이름 모르는 사람도 봤어요.
너무 심각하게 정세 어두울 때 남자들은 질려요.
착한 여자 질린다는 거 그것도 진짜 맞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착하면 너무 좋죠. 착해 빠져서 문제죠. 하염없이 나만 바라보고 자기 자신이 없는 여자는 질리죠.
왜냐하면 남자로 하여금 나는 이 사람한테 그 정도 감정이 아니거든요.
자남자를 사귈 때는 항상 7:3이어야 돼요. 내가 7이고, 남자가 3이요. 감정을 그렇게 줘야 돼요. 나 자체는 변하면 안 된다는 말이죠.
그러면 이별할 때도 훨씬 수월하고 재회할 때도 훨씬 낫고 여러 가지로 다 연결고리가 되거든요. 근데 아예 나를 다 100을 줘버리니까 이 남자는 뭐지? 하고서는 더 이성적으로 접근하게 돼요. 밀어내게 되는 거에요.
모든 거를 던지는 여자가 질린다는 거죠. 착한 여자는 너무 땡큐죠. 착한 여자가 왜 질리겠어요. 너무 좋은 여자잖아요.
여덟 번째는 IF걸입니다.
IF걸이 뭐냐면 “만약에 내가 애 딸린 유부녀면 나랑 결혼할 거야?” 이런 거 있죠? “만약에 내가 100kg라면 나 사랑할 거 같아?” 이런 거 있잖아요. 이거 하는 여자들 되게 많거든요.
의외로 되게 많아요. 저도 엄청 즐겨했던 건데 너무 재밌거든요. 그런데 이거 되게 질리는 포인트입니다.
왜냐하면, 일어나질 않을 건데 왜 말하는 거지? 싶어하거든요. 왜냐하면, 보다 남자들이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인 걸 좀 치우쳐 있어요.
이게 한두 번은 재밌는데 애정 관계가 항상 좋지 않잖아요. 굴곡이 있잖아요. 근데 안 좋을 때인데 “만약에~.” 이걸 한다면 질려한다는 거죠.
아홉 번째는 책임 회피형인 여자입니다.
이것도 많은 포인트입니다. 같이 가다가 뭘 했어요. 근데 이 사람이 뭔가 뭘 흘렸다던가 뭐 잘못을 저질렀어 “근데 오빠가 밀었잖아.” 그냥 다 그 여자의 핑계입니다.
나 혼자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어요. “몰라, 오빠가 와서 해결해. 나 모르겠어, 그냥 오빠가 했다 그래.” 이런 식의 책임 회피형이 되게 많아요.
여자분들 이런 순간에 남자 한 두번은 해주겠죠. 근데 질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지금 말한 포인트들이 외모랑은 전혀 무관하잖아요? 근데 여자들이 외모에만 남자들이 굉장히 포커싱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건 큰 오산이에요.
외모가 기본적으로 사람의 첫인상이기 때문에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들어가는 건 있는데, 이 진리는 행동들만 걷어내도 지금 말한 게 몇 개예요? 5개가 넘잖아요.
벌써 이 행동들만 걷어내도 내가 훨씬 질리지 않고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 질리는 것들을 걷어내야 오랫동안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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