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들이 봤을 때도 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진짜 괜찮아 보이잖아요.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다른 남자한테 뺏기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반대로 남자들의 입장에서 여자들을 볼 때도 와 진짜 여자랑 사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여자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특징이 있겠지만, 한 가지를 오늘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게 단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요, 와 진짜 이 여자는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 특징이 뭐냐면요, 이 여자는 진짜 상처받을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이 메세지를 정말 잘 기억을 하셔야 돼요. 제가 지금부터 이 말을 어떻게 여러분께 풀어드리는지를 한번 잘 살펴보세요.
대부분 여성분들의 연애 루트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부터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남자랑 여자랑 서로가 알게 됐어요. 그럼 이 여자는 이제 이 남자가 진짜 괜찮은 남자일까? 아닐까 이 남자가 나한테 정말 확신을 줄 수 있는 남자일까? 아닐까 나한테 꾸준히 잘할 남자일까? 아닌가를 끊임없이 검증을 하려고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서 몸이 움츠려들고 마음이 웅크라들고 벽을 자식에 대면서 조금씩 남자를 알아가려고 하죠.
그런데 과연 이 남자들은 여자의 행동을 모를까요? 남자들도 대부분 여자들이 이런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팩트가 하나 있죠. 이 사람이 진짜 괜찮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스스로가 쳐놓은 벽 때문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다가가지 않을 수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이 괜찮은 남자를 놓치는 것처럼요.
그거는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라, 남자도 저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유 중 하나는 여러분의 벽이 처져 있기 때문에 이상 여러분에게 다가가지도 못할뿐더러, 알아볼 기회조차 없었던 거죠.
그렇게 관계가 조금씩 발전이 되면은 이 여자들은 남자를 볼 때 떠보기 시작해요. 너는 이상형이 뭐야? 너는 연애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 너는 전 연애는 어땠어? 전 여자친구랑 어떻게 헤어졌어?
이거 역시 똑같아요. 남자들도 그렇게 여러분이 떠보는 걸 과연 모를까요? 뭐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난 떠본 게 아닌데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전 정말 할 말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한 번만 돌이켜서 생각을 해 보세요. 떠본다는 건요 내 마음이 불안한 상태로 상대방의 반응을 통해서 검증을 하는 행위예요. 그 행위와 여러분의 기저가 일치하는지 안 하는지는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저는 알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무튼 간에 이 남자 입장에서도 그런 걸 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남자가 여러분을 좋아한다라 그러면 어느 정도 여러분에게 확인받고 싶으려고 여러분에게 검증을 하려고 본인도 술술 이야기를 해줄 거예요. 혹은 뭐 구라를 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남자의 마음속 한편으로는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본인이 여러분들한테 을이 된 입장에서 내가 검증을 받는다라는 거 팩트 아닐까요?
사람은 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직장 상사에게 인정을 받듯이 여러분이랑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내가 을이 입장에서 여러분에게 검증을 받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을까요? 저는 그런 남자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보다는 남자가 여러분을 봤는데 이 여자는 참 매력있다. 이 여자는 진짜 괜찮은 여자다. 라는 거를 스스로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서 우리가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고 만나기를 바래요.
그러니까 뭐 한편으로는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만추를 그렇게 원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소개팅을 하면은 이거 깔고 뭐 저거 깔고 사진 올리고 이거 검증받고 남자가 날 판단하고 뭐 평가하고, 이런 게 싫어서 사실 우리는 소개팅 어플이나 소개팅이 아닌 자만추를 원하는 거잖아요.
이런 심리는 여자들만 그런 게 아니라, 남자들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무튼 간에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남자들이 그렇게 사귀고 싶어 한다라는 상처받지 않는 여자들의 연애 루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이런 여자들은요, 남자를 만나면서 끊임없이 검증을 하고 나서 마음을 열고 하는 과정들을 거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본인의 모습을 오픈을 하고 본인에게 좋다라는 남자한테 그냥 가능성 여지만을 열어둘 뿐인 거죠.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이 남자가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라면은 계속해서 이 남자한테 그저 시간만을 쏟는 거예요. 애초에 본인 모습은요, 그냥 자연스럽게 다 모든 걸 오픈을 시키고 노출을 시켜요.
그러면은 결과적으로 사귀고 나서도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아세요? 이 여자들은 변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후에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걸 미리 방지를 해요.
“진짜 나 사귀고 나서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생각한 너는 그런 사람이 아닌 거 같애. 내가 널 잘못 본 거 같애. 우리 그냥 헤어지자.” 라는 남자들이 있죠. 여러분들도 문제를 겪어보신 분은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남자가 정말 사귀기 전에 그렇게 좋다 그랬는데 갑자기 사귀고 나니까 내가 마음을 주니까 변했다라고 하는 경우요. 이게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던 보편적인 연애 루트 때문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싶어요.
내가 계속해서 마음을 쳐내고 계속해서 벽을 치고 벽을 치면서 그 남자들한테 내가 보여줬던 조금은 되게 고분고분한 모습이랄까요? 나답지 않은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은 좋아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한테 내가 마음을 열어도 되겠다라고 한 즉시, 내 모습을 자연스러운 모습을 노출을 시키게 되면 이 모습은 내가 좋아한 모습이 아닌데 난 얘 이런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닌데 하면서 여러분에게 질렸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럼 여러분은 어때요? 상처받고 버림받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다음에 남자를 만나기가 더 무서워져서 더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냥 냉정한 현실인 것 같아요.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계속 생각을 하게 되면은 여러분은 가면 갈수록 남자를 만나기가 어렵구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노출을 시키는 상처받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여자들은 그냥 계속 잘난 남자들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은 우리가 다음으로 던져볼 질문 이거예요. 상처받지 않는 여자들이 대체 뭐냐? 여러분들을 한번 돌이켜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이 상처받기가 무서우니까 여러분이 움츠러들고 여러분이 수그라든 거 아니에요.
내가 계속 벽을 치면서 남자를 검증해 나가고 이 사람들도 분명 상처를 받아요. 하지만 그걸 이겨낸 사람들이라는 거죠.
내가 이 남자한테 마음을 주었을 때 나도 상처받는다라는 건 이 여자들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상처보다 더 큰 상처를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조금의 마음을 열었을 때 그냥 조금 상처받고 말자 그냥 매도 먼저 받는 게 낫다, 나중에 여러분들처럼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지금 당장에 조금 상처를 내가 감당을 하면서 내 모습을 그냥 있는 자체로 오픈을 시키는 거예요.
난 그냥 이런 사람인데 난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난 이런 남자랑 사귀고 싶은 사람이야, 나는 저런 걸 싫어하는 사람이야, 모든 방면에 그걸 적용을 해요. 나 자체를 노출을 시키는 거 자체가 어떻게 어떻게 보면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하지만 두려워하는 것 그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냐 없냐만이 나뉠 뿐이겠죠.
그럼 이 여자들 남자의 시각에서 한번 바라보자고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왜 일단 다른 여자들이랑 당연한 차별성을 가지니까요.
“어? 여자는 뭐지? 왜 이렇게 뭐 내숭도 없고 이 여자는 뭐가 이렇게 솔직해? 나를 남자로 보긴 하는 건가? 보통 여자들은 남자를 남자로 보면은 좀 어려워한다고 하던데, 왜 이 여자는 이렇게 서슴이 없지?” 하면서 계속해서 궁금증이 가고 여자에 대해서 궁금해져요.
그리고 여자를 지켜본 결과 다른 남자들한테도 이 여자는 똑같구나, 똑같이 내가 느끼는 것처럼 다른 남자들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겠구나, 다른 남자들이 봤을 때도 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진짜 괜찮아 보이잖아요? 그러면은 여자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남자에게는 정복욕이란 게 있기 때문에 이 여자를 놓치기가 싫다, 이 여자랑 계속 만나고 싶다,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애요.
자 그럼 다음으로, 그런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겠느냐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렸죠.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똑같이 상처를 받고 여자들도 똑같이 상처를 받아요.
하지만 더 큰 상처를 생각을 하느냐 아니면은 눈앞에 있는 상처가 많을 생각을 하느냐 지성의 차이라고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은요, 지금 내 눈앞에 받는 상처만을 걱정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렇게 보수적으로 벽을 치는 거 내가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연애에는 저는 끝이란 게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쓰레기 같은 사람들도 많죠.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매력적 여자들은요, 늘 더 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이별했을 때 받게 될 상처 그리고 남자가 정말 개쓰레기였을 때 받게 될 상처를 늘 먼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일단 자연스러운 나를 오픈을 함으로써 남자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좀 더 내가 끌어내는 거죠.
왜 우리의 인생 이야기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사람에게 마음을 사고 싶다라면은 사람한테 먼저 마음을 줘야 돼요. 내가 사람에게 신뢰를 사고 싶다면은 사람에게 신뢰를 줘야 돼요. 그리고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은 내 자연스러운 모습도 사람에게 보여줘야겠죠. 너무나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우리의 관건은 상처를 받는 거 그 해답은 더 큰 걸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내가 조금씩 마음을 열었을 때 남자가 정말 걔 쓰레기였을 때 받게 될 상처, 어떻게 보면 그거가 무서워서 조금 더 큰 걸 놓치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크게 받게 될 상처를 생각을 하면서 내 지금 당장에 작은 상처를 조금씩 내어주는 거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하나를 얻으려면은 하나를 포기할 줄 알아야 된다란 말이에요.
여러분이 정말 괜찮은 남자를 만나고 싶고 진짜 내가 매력적인 사람, 그런 슈퍼스타 같은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분명 다른 거를 가져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적어도 오늘 글을 보신 여러분 그런 여자의 한 발 가까워진 여자라고 저는 단언컨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연애가 가능한 여자를 떠올려 봤을 때 적어도 몇백만 명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뭐 넉넉 잡아서 천만 명 정도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천만 명 중에 여러분이 지금 오늘 이 글을 봤다라면은 그렇게 남자가 나한테 사귀고 싶게 만들 수 있는 안달을 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여자의 한발 가까워졌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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