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느 집이나 다 있는 냉장고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과 냉장고의 이곳은 식품을 더 빨리 상하게 하는 곳이 있다는 정보입니다. 특히 냉장고에 이 표기가 있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곳에 있던 식품이 오래되었다면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 다른 곳에 비해 식품이 쉽게 상하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사람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은 무엇인지 냉장고에 있는 어떤 표기를 확인해야 하는지 몽땅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한 번에 몰아서 장보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을 본 식품들을 냉장고에 꽉깍 채워놓고 일명 파먹기를 합니다. 파 먹다가 떨어질 즈음 또 왕창 사다 쟁여놓고 먹게 되는데요.
이때 냉장고에 있는 걸 모르고 또 사 오는 경우도 있죠. 냉장고에 식품이 많다 보니 다 꺼내보기 전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냉장고는 식품 보관 창고가 됩니다. 그러면 식품은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더 빨리 상하고 맛도 떨어지는 식품이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넣는 식품 중에는 오히려 더 빨리 상하고 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독성이 생기는 식품도 있다고 했는데요.
그게 뭐냐 우선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아야 될 식품 첫 번째는 감자입니다.
감자는 차가운 냉장 온도에서 환경 호르몬인 아크릴 아마이드라는 독성이 생길 뿐만 아니라 감자의 녹말 성분이 빠르게 당으로 변하면서 본연의 색과 맛이 변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또한 오이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이라고 했는데요.
왜냐 오이에는 수분이 많아서 당연히 냉장고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오이를 냉장 온도에 보관하면 동상을 입으면서 상하게 된다고 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상온에 둔 오이보다 냉장고의 오이가 더 빨리 무르고 곰팡이가 생기면서 부패 속도가 더 빨리 진행된다는 겁니다.
다들 냉장고에 있던 오이가 금방 무르 상해서 버렸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올리브유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버터처럼 응고됩니다. 이때 조리를 하려면 녹여야 하는데 빨리 녹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냉장고에서 굳어진 올리브유를 녹이기 위해 실온에 두면 맛이 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양파, 마늘도 냉장고에서 빨리 상하는 식품이라고 했는데요.
우선 마늘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쉽게 생기면서 곰팡이 독성이 마늘 전체에 퍼진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에 전구빛으로 인해 마늘에 싹이 트게 된다고 했는데요.
또한 양파도 껍질을 까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생기면서 곰팡이가 번식하게 됩니다. 양파는 냉장고에 보관하려면 껍질을 벗긴 다음 랩으로 감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게 오래갑니다.
마늘은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안전합니다. 토마토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되는 걸 막아서 풍미도 없고 맛도 떨어지게 됩니다.
외에도 바나나 우리나라처럼 열대 과일과 빵이나 떡 종류 초콜릿도 상온에 보관하고 드시는 게 더 좋습니다.
그런데 꼭 냉장고에 넣어야 되는 식품도 많죠 그러면 냉장고에 넣어놓기만 하면 안심해도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냉장고에서도 식품은 상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냉장고에 이 표시가 되어 있는 칸에 식품을 오래 보관하고 있다면 식품은 당장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 표시가 뭐냐 그것은 바로 투 스타 섹션 별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투 스타 섹션 표기를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저도 방송 준비를 하면서 저희 집 냉장고를 살펴보게 되었고 투 스타 섹션 별이 세 곳에나 표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투 스타 섹션 별표란 무엇이냐 그것은 냉동실에 있는데, 이곳은 다른 냉동실 온도보다 온도가 더 높은 곳이라는 마크입니다.
그것을 별표 두 개로 표시해 놓고, 투 스타 섹션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제품 설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해당 별표 두 개는 냉동실 내 지정 온도보다 온도가 높은 곳입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다시 말해, 투 스타 섹션 구간은 약 냉동 구간이라는 표기입니다. 예를 들자면, LG 냉장고의 경우 냉동실 지정 온도 마이너스 23 도 했을 때 투스타 섹션 온도는 17 도 정도밖에 안 되는 온도입니다.
이렇게 온도가 높은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 두 개가 있는 곳에 식품을 보관하게 되면 강 냉동이 아닌 약 냉동으로 보관하게 된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만약 이런 약 냉동 칸에 강하게 꽁꽁 얼려서 보관해야 하는 육류 생선 아이스크림 이런 종류를 보관하면 어떻게 될까요? 잠깐은 괜찮겠지요.
그러나 이런 약 냉동으로 식품을 오래 보관하면 각 냉동보다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약 냉동 구간은 빨리 소비할 수 있는 식품만 보관하고 빨리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러면 투스타 세션 구간은 왜 만들어 놓은 걸까요?
이런 약 냉동 구간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냉장고의 용량이 800 리터 이상 커지면서 냉기를 전달하는 펜에서 거리가 떨어진 부분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투스타섹션 양 냉동 구간은 최근엔 대부분 없어졌다가 원가를 낮춘 저렴한 집을 제품으로 출시되는 제품에서 또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에 따라 개수나 위치가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 집 냉장고에는 별표가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 양 냉동 칸이라는 걸 알아야 식품을 오래 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집이나 냉동실을 열어보면 내가 넣어 놓고도 표시를 안 해 놓으면 이건 도대체 무엇인지 언제 넣었는지 알 수 없는 식품이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먹지 않으면 뒀다 먹어야지 하고 뭐든지 무조건 다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그리고는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중에 발견했을 때는 이게 지금 상했는지 뭐도 괜찮은 건지 망설여지는 게 많습니다.
이때 만약 투수 섹션 약 냉동 구간에 보관했다면, 무조건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언제더라 하면서 기억이 안 나는 식품은 상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냉장고의 이런 투스타 섹션은 제조회사마다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LG사 도와 냉장고의 경우 냉동고 좌우 바스켓 외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양문형 냉장고는 좌측 냉동고 하부 도어 바스켓 외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삼성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까요?
삼성도 LG와 위치는 같은데, 별표를 냉동실 벽면 안쪽에 표시되어 있으니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냉장고에서 더 빠르게 상하는 식품과 냉동실에 투 스타 섹션 구간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지금 당장 냉동실에 투 스타 섹션 별표가 있는지 확인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곳에 오래된 식품이 있다면 아까워도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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