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절대 이사가지마세요 하룻밤 자는 순간 무조건 후회합니다.” 부동상 중개업자가 말하는 절대 이사가면 안되는 최악의 집

부동산 실장이 알려주는 절대로 이사하면 안 되는 집.

반지하 같은 경우에는 바퀴벌레가 많은데 옥탑 같은 경우에는 물나방 아세요? 물나방이라고 엄청 쪼끄만한 나방 있어요. 그런 거라든지. 아니면은 약간 네잎클로버 그런 게 있어요. 오늘 화장실 화풍구에 이렇게 붙어있는 걔요.

이름 모를 정체를 모르겠는데 걔를 물나방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물나방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반지하는 안 되는데 옥탑이 좋아요. 하시는 분들 중에서 옥탑 사시고 제가 오래 사신 분들을 그렇게 많이 못 봤어요.

일단 절대 가면 안 되는 집은 옥탑방인거죠. 빨간 색깔 건물로 돼 있는 그런 집들 있잖아요. 빨간 벽돌로 돼 있는 집 딱 봐도 나이가 내 나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이 건물이 지어진 지가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 나이 세대 같다라는 그런 집들 있잖아요. 그런 옥탑방은 무조건 피하셔야 됩니다.

근데 옥탑방 중에서도 꼭 피해야 되는 집이 있어요. 어딘지 아세요?

집 주인이 옥탑방에다 상추 심어놓고 이 고추 심어놓고 와가지고 아니 또 집에 와가지고 잘라고 하는데 삭싹 싹싹 요소에 자르고 있어 집주인이 계속 올라와 맞아요.

이건 왜 여기다 놓고 이건 왜 이러냐 자꾸 간섭해 맞아요. 정말로 이제 내가 청소 안 하고 내 마음인데 왜 청소 안 하냐? 뭐 안 해냐 상추가 없어졌어 내 탓이야 갑자기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집주인이 상추 심어놓은 집 거기 헹궈도 놔두고 하잖아요. 빨래를 왜 이렇게 해놨냐 하면서 간섭이 엄청납니다.

진짜 일단은 또 그런 것도 있어요. 건물을 딱 보잖아요. 보면은 1층에 상가 건물 음식점이 있는 건물들 있잖아요. 그런 데들 무조건 비하셔야 돼요.

1층에 고깃집이 있고 양꼬치 집이 있고 이 층에 내가 사라 양꼬치 냄새 하루 종일 맡아야 되잖아요. 이거 아이 그게 아니야. 그거는 이제 맡으면 돼요. 근데 그거는 괜찮은데 거기 있는 다 선생님들이 계속 올라온다니깐요.

바퀴벌레들이 계속 올라와요. 1층에 뭐 횟집 아니면 양꼬치집 고깃집 내려가면 바로 고기 먹을 수 있게 좋겠지 이 생각하잖아요. 거기 있는 바퀴벌레들이 하수구나 이런 거 타고 다 올라온다니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집은 20층이니까. 10층이니까. 바퀴벌레 안 올라오겠지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데 사시다가 장롱에 알이랑 같이 이사 왔어 바퀴벌레 같이 오피스텔로 이사 온 거야. 그래 가지고 거기 있는 바퀴 선생님들이 다른 데 다 퍼지는 거지 그러한 경우도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1층에 상가 음식점 있는 데들은 웬만하면 피해라 바퀴만 있으면 다행이지 저희 촬영관이다. 쥐도 나와요.

쥐는 이 집에 가 나는 지금 와 그럼 바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랍장이나 아니면 싱크대 밑에 그런 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좀 열어보시면은 바퀴벌레 약 같은 게 있습니다. 네모난 거 이렇게 붙여놓는 거 까만 거 아니면 뿌린 거라든지. 그리고 그 냉장고 있잖아요.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퀴벌레가 어디 많이 있냐면 하수구에 많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고 에어컨이나 냉장고 에어컨이 들어있어요. 에어컨 당연히 들어있죠. 찬바람 나오는데 그러면 바퀴가 이렇게 뭔가 말리는 바람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 이제 전기가 계속 꽂혀져 있을 거 아니에요.

바퀴벌레들은 다 따뜻해를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냉장고 뒤라든지. 에어컨 뒤 아래 그런 데다가 알을 넣든지 그렇게 하죠. 그래 가지고 여튼 집을 보고 그럴 때는 냉장고 뒤를 꼭 이렇게 돌려보세요.

그러면은 가끔 전선 옆에 있잖아요. 거기 제일 따뜻하거든요. 거기 흰색 알 같은 게 이렇게 모여져 있는 데들도 있고 와 나는 그러면 겨울에 잘 때 전기장판 되게 좋아하겠네 내가 누워있는 전기장판 따뜻한 데 좋아하거든요. 그렇죠.

이게 사람이 참 적응의 동물이라고 그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열악한 곳에 많이 잡으면서 많이 느꼈던 게 뭐냐면은 몇 시간 있으니까. 살만하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게 적응이 되면 안 된다는 거지 저희가 정말 느끼는 게 군대에 있을 때 혹한기를 한대요. 이렇게 저기 산 보이지 저기서 잘 거야. 그런 거예요. 저기서 어떻게 자지 했는데 내가 빨리 거기 땅바닥에 핫팩 깔고 있더라고. 빨리 그걸 보고 살려고 핫팩 던져 놓고 있더라고. 어떻게 딴쪽에 잘 있잖아.

그니까 사람은 다 적응합니다. 맞아요. 들어가면 다 적응이 근데 그게 적응이 되면 안 좋은 거예요. 적응이 되면 안 됩니다.

그거를 그걸 느끼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좀 변화가 있어야지 직모님께서 원래 부산 쪽이셨죠 경상도 쪽이셨죠. 네 경상도에서 신림동으로 이사를 왔다고 칠게요.

지리 잘 아세요. 모르죠 잘 모르잖아요. 근데 부동산 믿고 여기 어떻습니다. 저떻습니다. 이렇게 얘기만 듣거나 아니면 네이버 지도에서 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검색만 하실 거 아니에요. 근데 네이버 지도가 언덕에 있는지 얼마나 미로처럼 돼 있는지 이런 거 다 알려줍니까 그냥 최단길만 알려주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꼭 집을 보시고 내리막길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 좀 잘 보셔야 돼요. 그리고 부동산 사람들이 정말 이게 머리가 어떻게든 계약할려고 언덕 있잖아요. 이쪽으로 가면은 언덕으로 이렇게 가는 데예요.

근데 오른쪽으로 가게 되면은 조금 이렇게 조금 돌아가지만 언덕이 없어요. 예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저기가 저기는 반대편 일방통행이어서 갈 수가 없고 이쪽으로 가면은 훨씬 더 멀리 가지만 돌아가는 거지만 네이버 지도 검색하시면 바로 갈 수가 있어요.

또 갈 때는 차 타고 가잖아요. 그쵸. 차 타고 가니까 크게 감흥이 없죠. 그리고 이사할 때 쭉 또 중요한 게 옆집에 공사를 하고 있어 새로운 건물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러면 아침 6시부터 와서 탕탕거리는 소리 나지 공사하는 소리나지 옆에서 먼지 들어오지 엄청 스트레스인데 그래서 그런 집 보여줄 때는 실장들이 부동산 실장들이 저녁에 내려가요 맞아요. 건설은장 끝났을 때 퇴근했을 때 한 5시 이후에 끝나거든요. 네 집에 데려가요 진짜 야비한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 그런 식으로 해 왔잖아요. 이때까지 다들 사실 저도 그렇게 배웠어요. 솔직히 근데 이게 너무 도덕성도 없고 비양심적이어가지고 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렇게 통유리로 된 집 되게 사고 싶어 하잖아요. 통유리 어떤가요 자 여러분들 자 나왔다. 자 나 맞다는 건 뒤에 할 얘기가 많다는 거거든요.

통유리 뭐 그리고 뭐 바다뷰 이런 거 딱 보면은 야 얘 좀 서먹한 것 같다 이런 느낌 딱 드는 게 그런 집입니다.

자 통유리 저희 집이 통유리예요. 지금이 4월 달인데 그렇게 덥지가 않아요. 근데 앞에 막혀있는 게 없다 보니까, 햇빛이 너무 쌉니다. 그래 가지고 잘 좋은 건 있어요.

빨래가 잘 말려 빨래가 잘 만드는데 다른 거는 잠을 못 자요 햇빛이 너무 강해 가지고 너무 덥습니다. 너무 더워요 정말로 쪄 죽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통일이 이제 맨날 닫고 사는 거죠. 바다루 같은 경우에 있잖아요.

바다루 같은 경우에는 창문을 열어놓거나 커텐을 열어놓게 되면 습도가 너무 높아 가지고. 바다에 끈질끈적해 그니까 소금기 있는 습도예요.

예 그래갖고 한 판인데 청소를 했는데도 끈적끈적해요. 예를 들어서, 맥주 우리 술 먹다가 맥주 잘못 따면은 테이블에 이렇게 묻잖아요. 근데 잘 안 닦으면 끈적끈적하잖아요. 방안이 다 있다고 생각을 하면 돼 그니까 바다에 있는 유일 있는 집의 장점이 바다가 보인다는 거 단점이 바다가 보인다 말을 안 해봤자 이거 맞아요. 이거랑 똑같네요.

자치의 장점 엄마가 없다. 자치의 단점 엄마가 없다. 똑같네요. 안녕하세요. 예 역색깔이 무조건 또 좋은 것만 아닌 게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가 다 들려요 들어오고 나가는 게 그게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제가 제 채널에 자볼 텐데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거기가 바로 지하철역 옆에서 한 번 내가 하룻동안 자는 겁니다. 지금 지하철 소리가 들리시나요? 10시 40분입니다.

10시 40분 지하철이 5분에 하나씩 온다고 칠게요 근데 오기만 합니까? 가는 곳도 있잖아요. 그죠 5분에 하나씩 이용하면 이 분 30대에 하나씩 계속 지하철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진짜 정말 정신이 나와버릴 것 같더라고요. 정말 그래서 집이 별로 안 좋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제가 얼마 전에 이분 따라갔다 왔는데 집주인한테 혼나고 오더라고. 왜 우리 집 좋게 얘기 안 하냐고 엄청 혼나는 거예요.

할머니한테 불려가 가지고 집 모였어요. 얼마였어요. 동기가 40만 원 정도 했습니다. 40만 원요 시끄럽고 네 하숙집인데 거의 40만 원이에요. 40만 원이에요.

그럼 건물주분들도 세금도 내죠 다 당연히 내죠 세무사 써가지고 근데 5월 달에 세금 내셔야 되시는데 하실라고요. 같은 자영업자로 분들은 전부 다 5월달 되면 이제 다 세금 다 내잖아요.

개인사업자분들은 5월마다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매달 세무비용도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세금 신고를 직접 하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 많은 사장님들이 쓰고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어플 알고 계신가요?

종합소득세를 무료로 계산해 볼 수 있고 월 비용 없이 신고할 때만 건당 3만 3000원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연동만 해보세요. 자동으로 수집되는 세금 자료만 확인 알아서 세금의 택도 적용해 주더라고요.

이미 다운로드 100만에 있어 평점 4.8 점으로 많은 사장님들이 사용하고 있고 부가세 인건비 신고도 가능하니까요. 사장님들은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있나요? 뭐 오피스텔, 많이 좋아하시잖아요. 오피스텔 엄청 좋아하시는데 오피스텔이 이제 주차가 잘 되니까. 네 그것도 있는데, 아닌 애들도 많구요.

누가 그런 정의를 내려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오피스텔 살거든요. 저희 오피스텔이 한 20년 정도 됐어요. 근데 저희 집이 라데이터 아시나요? 라디에이터 그 군대 가면 훈련소에 있는 나디 근데 우리 집 갔어요.

그걸로 보일러가 그걸로 돌아가요 근데 와 제가 영수는 제가 이거 보내드릴 테니까. 영상 첨부해 주세요. 관리비가 한 달에 30만 원씩 나가요 관리비가 저는 상가 주택 살거든요. 가스비가 30만 원 나와요. 한 달에 그니깐요.

이 미쳤다니깐요. 제가 그냥 패딩 입고 자요 할 때 보랗게 꼭 맞았어요. 삼신 맛이 나오는 볼드계에 껐어요. 볼루 껐습니다.

네 그래 가지고 딱 보면은 보증금 천에 월세 70만 원 오피스텔이다라고 해서, 들어갔어요. 괜찮아요. 와 나 이 정도면 70만 원까지 괜찮아라고 했는데,

그다음 달에 관리비 내고 하니까 100만 원이 넘어가는 거지 집주인도 괜찮고 그렇게 오래되지 않고 바퀴벌레가 없는 곳에 딱 들어왔어요. 근데 방음이 심해 방음을 어떻게 보시냐 자 보면 일단 옆방에 비제이가 사는지 안 사는지 모르죠.

TB튜버 이런 거 이런 분들 그런 거 절대 일단은 그거 1분이야 그 일어나서 뭐 춤추고 소리지르고 바로 빽 거리는 거지 그러면 이제 그건 당연히 1순위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해요. 그리고 집 볼 때 여러분들 몇 시에 봅니까 저녁에 봐요. 거의 점심 오후 한 시에서 5시 사이에 많이 봐요.

월찬에서 오시거나 잠깐 시간 내서 오시거나 쉬는 날 오신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당연히 그때 누가 있어요. 없어요.

다 출근하고 없지 그렇잖아요. 근데 집 보실 때 방음하기 하신다고 벽은 그러니까 퉁퉁퉁 청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단 말이에요.

통통 소리 나는 데가 있고 둔탁하게 툭툭 소리 나는 데가 있습니다. 툭툭 소리 나는 데를 웬만하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해 가지고 시멘트로 많이 했는데 통통 송 소리 나는 데는 가벽들이 굉장히 많아요. 석고잖아요. 석고 그렇죠. 그런 애들도 많은데 이렇게만 보시면, 안 되죠. 봐 보세요.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전화하세요. 건물주한테 전화해 달라고 해서, 옆집에 누구 사냐 반려동물 키우냐 이런 거 물어보시고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그냥 물어보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방음을 뭐 잘해 놓고, 뭐 어쩌고저쩌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건물주한테 물어봐서 옆에 어떤 분들이 사시냐 이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아요. 집을 알아보기 이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양보 가능한 건 무엇이고 양보가 안 되는 건 무엇인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오래된 건 상관없어요.

저는 오래됐을지언정 구옥집이언정 저는 집이 넓으면 그게 더 좋아요. 집이 엄청 넓잖아요. 예 조금 오래됐더라도 저는 넓으면 저는 뭐 포용 가능하다 내가 양보 가능한 게 무엇이고 양보 가능하지 못한 게 또 무엇인지를 먼저 아는 게 되게 중요해 자기 자신을 뭔가 알아야 자기가 뭐 행복한지도 알고 우리 소크라테스가 그랬잖아요. 너 자신을 알라 너를 알고 방을 알아야지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는 이중에 떨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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