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서울에 신혼집을 살 수 없는 충격적인 이유. 박현호 은가은 부부는 지난 4월 12일 많은 축하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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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은 지금까지 무려 19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보증금이 없어 길바닥으로 나앉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에 넓고 안정적인 집을 꿈꿔 왔으며, 신혼집에 대한 로망도 누구보다 컸다고 합니다. 모두가 당연히 서울에서 신혼 생활을 할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두 사람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신혼집을 차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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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요? 사실 집을 살 수가 없다고 말하며, 나중에 상황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합쳐서 3억 원 정도 나올 거니까, 그 정도가 한계라”며 말하던 상황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