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은 밥을 지을 때 이 가루 한 스푼을 넣으면 만병이 근원인 만성염증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병도 예방하고 여러 가지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점이 있는 가루를 말씀을 드릴게요.
바로바로 강황가루입니다. 강황밥이죠.
그러니까 강황밥이 뭐가 특별한가, 강황 많이 알고 있지 않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좀 특별한 강황 가루를 말씀드리려고 길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단은 강황의 효능을 짧게 말씀드리고 어떤 강황 가루를 써야 되는지 그거에 따라서 효능 차이가 천차만별일 거거든요.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강황의 효능은 강황 안에 있는 식물성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이 메인 효능을 보여줍니다.
항산화, 항염증 등 항암 작용이 있고, 우리 몸에 있는 만성 염증을 조절하고, 간을 해독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매도 예방하고 그런 이점이 있는 게 바로 강황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은 강황 가루로 밥 만드는 법이 나올 건데요. 일반 강황을 가루로 이렇게 만든 그 분말을 한 스푼씩 넣어서 먹을 건데 그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강황 가루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반 강황 가루를 좀 더 개량해서 흡수율을 엄청 높인 가루를 사용하면은 우리가 밥 지어 먹을 때도 훨씬 더 효과적일 거다 이런 관점에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황이 있는 커큐민은 흡수율이 거의 떨어집니다. 우리 몸에 이렇게 들어오면은 간에서 이물질로 보고 바로 배출을 시키기 때문에 1% 미만의 흡수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흡수가 거의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강한 가루를 넣어도 건강상 이점을 보기 위한 강황 용량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왜냐면은 강황 가루 한 스푼 해봤자 이게 몇g 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많이 넣을 수도 없죠. 밥이 이상해지기 때문에요.
그래서 흡수율이 되게 높은 강황을 쓰자, 그러면은 이렇게 한 스푼만 넣어도 대단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게 바로 제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은 흡수율이 높은 강황 가루는 무엇이 있냐면은 예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강황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특허 성분들이 있었죠.
상품명이 있었는데, 바로 C3, 메리바 커큐민, 테라큐민, 커큐윈, BCM-95, 롱비다 이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이게 강황을 딱 가공을 해서 리포조말 아니면 나노화나, 수용성이나 이렇게 많은 만들어 가지고 흡수를 높인 특허 성분입니다.
그래서 이 강황의 특허 성분을 우리가 강황밥에 사용하면 자체가 흡수를 대단히 높일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류의 강황 중에서 어떤 게 적합하냐라고 봤을 때 메리버 커큐민과 커큐윈, 롱비다라는 특허원료는 인지질로 코팅되어 있거나 뭔가 붙여있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고온, 고압에 노출됐을 때 분명히 분자가 깨질 거예요.
분자가 깨지면서 흡수가 다시 안 되는 형태를 변하기 때문에 이렇게 안 변하는 검증된 자료가 있는 강황 가루를 사용하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게 있냐면은 C3, 그다음에 테라큐민, 그리고 BCM-95가 있는데, 이거는 강황 자체거든요.
그래서 C3는 일반적인 강황가로 표준화돼 있는 거에 피페린이라는 바이오페린 성분이 우리 간에 작동돼서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 같이 들어간 거고 테라큐민과 BCM-95는 나노화시켜서 그냥 강황을 잘게 쪼개놓은 겁니다.
더 작은 분자로 쪼개서 흡수류가 잘되게 만들어 놓은 거기 때문에 강황 자체죠.
가장 적합한 강황 추출물은 그러니까 BCM-95와 테라큐민 중에서 구하기 쉬운 걸 구하시고요.
저는 그냥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거 자료를 많이 받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정했는데 실제로 회사에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이 제품은 150도에서 10분 동안 노출시킨 실험을 해보니까, 성분이 100% 그대로 유지가 됐고 170도에다가 10분 동안 노출시켰을 때 한 90% 정도 성분이 유효하게 유지가 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밥 지을 때 활용 가능하겠죠. 그리고 이 제품은 흡수율이 42배가 높기 때문에 이 한 포당 효율을 따져보면은 강황한 4kg에 들어가 있는 커큐민과 효율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이 한 포만 넣어도 대단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죠.
4인 가족 기준으로 밥을 지을 때는 매포 일 인당 한 포씩 넣고 밥을 지으면은 대단히 효과적일 것 같다, 이 한 포면 충분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황밥은 색깔도 거부감 없고 밥을 먹어보니까, 인상적인 거는 밥색은 대단히 노란색인데 밥맛은 변화가 없습니다. 강황이 들어가도 소량만 들어갔기 때문에 특별히 맛의 차이가 거의 없었고요.
오히려 밥이 더 감칠맛이 돌고 아주 약간 쫀득쫀득한 맛이 나서 더 먹기가 편했고요.
커큐민 제품을 잘 안 먹는 분들, 특히 애기들, 우리 초등학생들 자녀들이나, 중고등학교 그 학생들, 출근 빨리 해야 되는 분들, 이런 분들 챙겨 먹기 어려우니까 밥에 그냥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섭취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몇 가지 좀 팁을 좀 드리자면은 강황을 한 포씩 넣었잖아요. 근데 두 배를 넣어도 괜찮습니다.
성인이 섭취하실 거면은 그래서 여덟 포까지 넣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상용화되어있는 제품을 캡슐이든 이런 포든 두 배 이상을 넣을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두 배 이상 넣어도 밥맛이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면역력이 좀 떨어졌거나, 체력이 떨어졌거나, 어딘가 몸이 아프신 분들은 이렇게 강황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후추를 좀 넣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후추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피페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강황을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게 생체 이용률을 풀릴 수 있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후추를 대략 한 4분의 1 티스푼 정도 정도만 넣어주시면은 피페린이 10~20mg 정도가 들어가서 강황의 생체이용률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될 부분은 협심증약이나 우울증약 같은 정신과 약이나 순환기 약을 드시는 분들은 후추를 굳이 안 드셔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세 번째 팁을 드리자면은 강황이 식물성 항산화 성분인데 이것과 함께 양배추, 브로콜리 이런 것들과 함께 같이 드시면은 또 시너지가 납니다.
식물성 항산화 성분들은 다양한 종류를 섞어 드시면은 훨씬 더 상승 작용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자 그렇다면 주의사항은 무엇이냐 강황에 대한 주의사항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섭취하시면 되고 물론 이제 심한 질환이 있는 분들, 신장 투석받는 분들이나, 간 경화가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드시면 안 되겠죠.
그런 걸 제외하고는 거의 문제가 없을 거니까 우려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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