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이 물건'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 재물운을 꽉 막히게 하고 건강을 해칩니다." 2023년 집안에 있으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당장 버려야 하는 최악의 물건

하반기에 집에 이런 물건이 있으면 버려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제가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거는 올해만 버리거나 내년에만 버리라는 게 아닙니다. 근데 얘기 들었을 때 바로 하면 좋습니다. 이거는 언제고 해야 되는 건데 하지말고 이 글을 보는 지금, 빨리하면 더 좋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뒤늦게 하는 것보다 알아듣고 얘기를 해줬으면 바로바로 이렇게 개선을 해 나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올해 하반기에 하라는 거지 올해 하반기에 못하고 이거 내년에 보면, 내년에라도 바로 해야 돼요. 그것처럼 무조건 바로 해야 돼요.

사람들이 놓치는 건데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사람들도 그건 알더라고요. 이런 가구나 나무 하나 잘못 들어오면 안 되니까 엄청 큰 거 들어올 때는 손 없는 날 잡고 이러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살짝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게 가구나 이런 거는 아닌데 내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게 두 개거든요. 두 가지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하나는 남의 우산입니다.

근데 잠깐 빌리는 건 괜찮아요. 근데 진짜 주인도 모르는데 갑자기 빌려다가 쓰는 사람도 있고, 여기 있으니까 이거 하나만 할게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또 그거를 비를 그래서 맞고 가라는 게 아닙니다. 가지고 가면 그거를 집에다가만 두고 집에 보관을 해요. 그러면은 그게 처음엔 남의 걸로 시작했는데 내꺼가 돼버리는 거예요. 주인도 몰라요. 그거는 근데 그런 게 되게 안 좋아요.

그런 건 날 잡고 한 번씩은 계속 버려야 돼요. 내 게 아니면 실은 우산 돈 주고 사는 거 아까워하더라고요. 그래도 날 잡고 내 거 사가지고 쓰는 게 낫고 한 거지 남의 거를 가지고 와서 내 걸로 쓰지를 마세요.

우산도 어떻게 보면 비를 맞고 나한테 하나라도 안 좋은 거 막아주려고 쓰는 거잖아요. 젖기 싫으니까요. 근데 그게 뭔지도 모르는 것도 그거 진짜 안 좋아요.

두 번째는 라이터인데요. 대부분 라이터를 어디서 이렇게 빌려오고 어디 식당 같은 데 가서 쓰던 거 주워가지고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저거 진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든요.

저기에 사람의 손때가 묻는다는 거 자체가 일상적으로 내가 엄청 이게 뭔가 좋은 물건, 중요한 물건이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되게 많이 들고 다니잖아. 지니고 다니는 수준이에요.

근데 계속 그거 아무 데나 가가지고 받아 오는 거는 그거 진짜 문제입니다. 특히 이거는 담배 안 하는 사람들도 집에 어딘가 보면 다른 곳에서 받은 라이터들이 하나둘씩 나올 겁니다. 이건 담배 피고 안 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는 동전입니다. 이거는 버리세요가 아닙니다. 동전도 이게 진짜 세균 많아서가 아니고 정말로 더럽거든요.

사람이 요즘은 돈으로 사람 죽이고 사는 세상이 돼버려서 이 사람들이 돈에 대한 이상한 염원들이 되게 많은 세상이라서 돈이 더러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동전을 모으라는 게 아니고 그래서 동전을 따로 그냥 어디다 모아놓는 게 좋은 겁니다. 지저분한 게 여기저기 저기 이렇게 있는 것보다 한 곳에 모아서 모아놓는 게 집안의 기운에 정화에도 도움이 되게 많이 돼요.

집 안 여기저기에서 동전 나오고 그러는 것 보다 저금통 하나를 사가지고 모으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런 것들은 일상 적으로 진짜 별것도 아닌데 가지고 있어 봤자 좋을 게 없어요. 그러므로 꼭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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