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건강검진을 받을 때 선택검사 추가 옵션 검사를 뭘 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하셨던 적 있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한번 오늘 싹 정리를 해드릴 텐데요.
단 오늘 하는 거는 약간 저의 사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까. 참고용으로만 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제 연령대별 성별로 나눠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20~30대를 묶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30대는 사실 건강하다고 자신을 하시고, 약간 이런 건강검진에 대해서 약간 간과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근데 이제 20~30대도 언제나 건강하다고 장담할 수가 없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일단 위내시경은 꼭 한 번쯤 받아보시길 바래요.
특히 아까 말씀드렸던 뭐 단짠단짠 많이 드시거나 이런 식습관이 약간 위암에 위험 인자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위내시경을 한 삼 한 사람에 한 번 정도는 꼭 시행하시리라 권고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0~30대 분들이 직장생활을 시작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과로, 과음, 과식 이런 또 스트레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많이 받다 보니까, 위궤양, 십이지장 궤염 그러니까 이런 병들도 잘 생기기 때문에 더더욱 위내시경은 꼭 한 번쯤 받아보시길 권고드릴게요.
이게 수면으로 받으시는 게 아무래도 훨씬 편안한 검사가 되실 수 있어요. 그냥 한잠 자고 일어나면 그냥 검사가 끝나있는 그런 편리함이 있는데, 대신에 금액이 기관마다 조금씩 다른 되지만 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 약간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내시경 튜브가 이 목 뒤를 지나갈 때 이때 저희가 개그 리플렉스라고 그래서 어쨌든 이게 내시경이 수면 없이 하게 되면 엄청난 개그 리플렉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당히 검사가 힘들게 진행이 된다는 점만 꼭 알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위 내시경이라는 게 있고 위장 조영술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러면 위장 조영술은 굳이 받을 필요가 없을까요? 단언컨대 받을 필요 없습니다.
단어컨대 위 내시경을 꼭 받으셔야 돼요. 왜냐하면, 위내시경을 하게 되면 이제 조직검사와 이런 용종이 있으면 바로 떼낼 수도 있고 그러니까 이런 걸 할 수가 있는데, 위장 조영술 같은 경우에는 편하게 있긴 해요.
그냥 조영제를 그냥 삼켜서 그냥 이거를 엑스레이로만 찍으면 되니까. 이런 튜브가 지나가는 그런 고통도 없고 훨씬 편하긴 한데 근데 조영제도 되게 맛없잖아요.
이 검사가 내시경에 비해서는 훨씬 정확도가 떨어져요. 일단 만약에 뭐가 있어도 조직 검사를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두 번 검사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비만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술을 좀 많이 드셨거나 아니면 뭐 간염 보균자 분들 같은 경우에는 20~30대에도 상북부 초음파를 꼭 추가를 해 주셔서 간과 담낭, 췌장, 비장 그러니까 이런 데를 다 확인해 주시는 게 좋겠고요.
그다음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셨던 분들은 20~30대에도 유방 초음파를 꼭 추가를 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전에 뭐 자가검진이라 그래서 유방 모양의 변화가 있는지 뭐 멍울 같은 게 잡히진 않는지 뭐 이런 것도 평소에 잘 본인이 검사를 해 보시고 이게 40세 이전에는 유방 촬영술 엑스레이 검사는 되도록이면은 방사선 조사 위험 때문에 받으시지 않기를 권고를 하고 있구요.
유방 초음파를 받으셔야 되는데 이게 검사 가격이 상북부 초음파에 비해서 그래서 1.5배 정도로 좀 비싼 편이에요.
그래서 이게 너무 자주 받기는 좀 부담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건 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검사 간격을 적당히 조절해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 그러니까 갑상선암이라든지 갑상선 항진증이라든지 이런 가족력이 있으셨다면 이 30대 때부터 갑상선 초음파를 한번 추가해서 같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구요.
이게 유방 초음파랑 갑상선 초음파를 뭐 같이 받으실 수도 있을 있으니까요. 이걸 세트로 한 번에 받으시는 것도 편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40대에 받아야 될 검사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이때는 이제 위암과 대장암과 암의 조기 발령과 그다음에 만성질환 관리에 좀 신경을 쓰셔야 되는 나이대인데 계속 20~30대에서 받으셨던 위내시경과 상북부 초음파의 검사 간격을 1년으로 좀 줄이시기를 권고드리고 그다음에 대장 내시경도 40대 한 번쯤은 꼭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40세 이상의 25갑년 이상, 이런 분들은 저선량 폐CT도 한번 고려를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제 40대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20~30대 유방 초음파를 하셨다면 40대 때부터는 유방 촬영술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이렇게 압착해서 하는 검사를 기본으로 받으셔야 되는데 이게 유방 초음파를 대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걸 무조건 받으셔야 되는 거예요.
40대 때부터만 왜냐하면, 유방암의 중요한 소견 중에 석회화라고 있거든요. 쬐끄만한 칼슘 침착 같은 게 보이는 게 있는데, 이거는 초음파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요.
미세한 석회화는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이거는 꼭 유방 촬영술을 통해서만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방 촬영 수를 기본으로 하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유방 초음파도 받으셔야 될 수 있다는 점 그렇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둘 다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둘 다 필요한 검사라는 거 그렇게 알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50대 때부터는 심장 그다음에 뇌혈관 질환에 약간 위험성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선 뇌동맥류의 가족력이 있으셨던 분들 같은 경우는 뇌 MRA를 한 번쯤 받아보시길 바라겠구요.
MRA는 주로 내 쪽에 지나가는 혈관들을 주로 보는 검사고 뇌 실질을 좀 더 자세히 보고자 하는 경우에는 MRI를 좀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은데 뇌동맥류 같은 경우에는 MRI에서는 잘 안 보여요.
보통은 MRA에서 혈관 잘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MRA를 추천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심근경색이나 뭐 이런 가족력이 있으셨던 분 아니면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오래 앓으셨던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거에 관련된 경동맥 초음파나 아니면 신장 혈관 씨티를 찍어서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지 않은지 뭐 석회화가 많이 끼긴 끼지 않았는지 약간 이런 검사들을 같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암 검진도 꼼꼼히 잘 챙기셔야 되는데 국가기본검진을 그대로 충실히 잘 받으시면서 동시에 분변 장혈검사 음성이더라도 50세부터는 5년에 한 번씩은 대장 내시경을 꼭 받아보시길 바라겠구요.
그리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폐경기에 접어드는 시점이기 때문에 골밀도가 좀 약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한 번쯤 골밀도 검사를 나의 골밑도 상태 어떤지 알아 판단해 보고 필요할 경우에는 칼슘이나 비타민 디 섭취를 좀 더 증가시키는 이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될지에 대해서 한번 상담을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60대와 이상의 환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50대 때까지 봤던 검사들을 그대로 받되 1년에 한 번씩은 이런 종합검진을 다 다 한꺼번에 다 받으시길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치매 선별검사도 이제 60대 때부터는 추가해서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의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이라든가 아니면 전립선 같은 전립선 질환들이 잘 생기기 때문에 전립선 관련 검사들 피검사도 있죠. 뭐 PSA라는 거 검사도 있고 전립선 초음파 뭐 이런 검사들이 있으니까 이쪽 관련 검사들도 받아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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