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안달나게 하는 남자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를 안달나게 하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3가지

세상에서 제일 인기 있는 남자들이 어떤 남자인 줄 알아요? 지금은 잘생기고 이런 거 다 필요 없어요. 정말 인기있는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호감을 표현하면서도 굉장히 나쁜 남자입니다.

여자들이 술 한잔 하면서 너무 매력 있는데, 너무 나쁜 새끼야라는 말이 나올 때 여자를 미치고 안달나게 하는 거죠.

주변에 이런 남자들 있지 않아요? 한 명쯤 진짜 나쁜 새끼인데 여자한테 인기 되게 많은 애들 근데 그렇게 매력이 봤을 때 있는 거 같지 않은데 뭐가 매력일까? 이렇게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남자들 특징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자에게 칭찬을 굉장히 잘하지만 소신 있는 남자.

칭찬을 잘 말하지만 소신이 있다, 평상시 말할 때는 여자들의 말도 잘 들어주고 너는 이게 장점이야 이래서 난 네가 좋아 오늘 되게 예쁘다 이런 정말 진심이 담긴 칭찬을 잘하되 여자가 좀 무례함을 표현하거나 좀 봤을 때 예의가 없다 그러면 단호하게 얘기할 줄 아는 거죠.

난 이게 너가 참 좋은 것 같은데, 이거 말고 이럴 때는 너가 참 별로라고 생각해, 난 이거 너무 기분 나빠 앞으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걸 여자친구한테 할 수 있는 남자가 있다고 있어요.

삐지면 안 봐, 이 남자는 뒤도 안 돌아봐요. 이런 남자들의 특징이 또 뭔지 아세요? 너 아니어도 돼, 난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 이런 남자예요.

남자들도 여자들이 좀 이러면 떠날 것 같고, 더 안달나게 마음을 그렇게 하잖아요. 인간의 본성을 건드리거든요.

제가 아시는 지인의 이야긴데 이 남자분은 여자친구랑 거의 한 1년을 넘게 만났어요. 경제력도 좋고, 되게 멋있는 남잔데 여자친구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줬어요.

여자친구가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또 멋있게 너 정말 위급할 때 오빠가 카드 줄 테니까 이거 써, 그러고 준 거예요. 근데 그전에 뭐 많이 사줬겠죠.

근데 이 여자친구가 해외에 가서 연락이 온 거야. 오빠 나 너무 위급해, 그래서 인제 이 남자는 자다가 깜짝 놀래서 뭔데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빠 나 어떡해 샤넬 가방이 너무 예뻐 이러더래요.

그래서 남자가 정이 확 떨어졌대요. 근데 남자 멋있게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일단 사라고 했대요, 그리고 어떻게 했게요? 돌아오자마자 헤어졌답니다.

어때요? 안 매달렸을까요? 장난 아니었을까요? 지금도 연락이 온다고 어떤 느낌인지 알겠죠.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죠. 그러니까 여자도 남자한테 함부로 못하는 거고요. 근데 이제 그동안에 남자가 너무 잘해주다 보니까, 이렇게 하면 받아줄 줄 알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자분이 어떻게 한 거예요? 단호하게 끊어버린 거죠.

절대 연락 안 받고 차단시켰대요. 정말 자기는 그걸 사서 화가 난 게 아니라, 정말 위급할 때 나가면은 되게 또 안 좋을 수도 있고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걱정하는 마음의 전화를 받아서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는데 딱 그래버리니까 얘는 내가 생각했던 개념있는 애는 아니구나, 그래서 오히려 차라리 오빠 나 갖고 싶은 게 생겼어, 나 이거 사도 돼? 이랬으면 자기는 더 사줬을 거래요.

근데 그걸 위급한 거라고 얘기를 해서 화가 났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기분 나쁠 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할 수 있는 남자가 세상에 몇 명이나 되겠어요. 거시기가 뇌를 지배해버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죠. 근데 이분은 거시기가 뇌를 지배하는 케이스는 아닌 거죠. 굉장히 이성적인 남자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여자가 원하는 걸 쉽게 주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어떤 걸 좋아해요? 감정 표현을 엄청 잘해주는 걸 좋아하죠. 나 너무 좋아 보고 싶어 사랑해 이런 표현을 받길 원하는데 많이 안 해주는 거죠. 정말 필요할 때만 쓰는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갈 때도 매일 사랑해 뭐 보고 싶어 이런 거 하는 남자들 있죠. 여자들이 그런 거에 너무 길들여지다 보면 당연시되는 거예요.

감정이란 게 표현도 근데 이 남자는 정말 필요할 때 있잖아요. 자기가 이 여자랑 교제를 하자고 했었을 때 좀 중요한 순간에 감정 표현을 하는 거고요.

예를 들면, 결혼을 할 때 프로포즈를 할 때 정말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거고, 근데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건 아닌 거지 이해가 됩니까?

필요할 때 정말, 예를 들어서, 헌팅을 해서 술을 마셔요. 근데 뭐 남자 여자들 섞여 있는데, 어떤 한 남자가 나한테 자꾸 눈빛을 보내요. 그래서 얘가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고, 나도 관심이 있어요.

그럴 때 여자들도 사실 남자한테 살짝 터치도 하고, 말도 더 많이 걸 수 있는데, 그럴 때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해요? 좋아서 네네, 이렇게 그렇게 하면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이 자식 넘어왔네 다 넘어왔어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이 남자가 되게 정중하고 예의는 바르되, 나한테 관심이 있나 없나 이런 건 헷갈리게 하는 거 있죠. 그럴 때 여자들은 더 매력을 느낍니다.

이해가 돼요. 나한테 분명히 관심이 있는 것 같아 근데 표현은 과하게 하지 않아, 더 유혹하고 싶은 거죠.

더 묵직한 남자로 보이는 거죠. 남자는 어떤 여자가 의혹을 해도 흔들리지는 않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한편으로 짜증이 나면서도 얼굴이 돼야지 그런 거지 못생긴 애 왜냐면, 꼴값도 한다고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너무 못생기지 않은 한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자리를 가끔씩 마련을 해 봤기 때문이죠. 진짜 이게 제 말이 맞는지 궁금하잖아요. 저희 시그니처 파티 하거든요. 9월달에 그때 한번 와서 보세요.

거기 와서 진짜 이렇게 방청객 입장에서 이렇게 보고 있으면 정말 그게 눈에 다 보여요. 얘가 얘한테 관심이 있구나 근데 얘는 지금 이렇게 표현하고 있거나 저는 그게 다 눈에 보이더라고요.

세 번째입니다. 주변에 이성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라.

예를 들어, 여자가 관심이 있어 남자인데 오빠 주변에 알고 지내는 여자 몇 명 있어? 한 명도 없어,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 어떨 것 같아요?

물론 좋죠. 안심되죠. 이 자식 아무도 없구나, 그냥 나만 있으면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안심을 하게 된단 말이에요.

사람 마음이 근데 1, 2번 행동을 했던 이런 무거운 남자가 의외로 나 그냥 사회에서 만난 여자 분들하고는 연락을 하지, 일적으로는 어떻게 어쩔 수 없으니까 이렇게 딱 얘기를 던지잖아요? 그럼 신경이 엄청 쓰여요.

왜냐하면, 내 눈에도 이 남자가 괜찮기 때문에 여자들 눈에 얘가 괜찮아 보인다는 거 알거든요. 그리고 여자라는 존재를 여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일적으로 엮여서 만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 안달이 나는 거죠. 다른 여자가 뺏어가지 않을까?

단, 주의사항이 되게 가벼운 남자고 내가 봤을 때 그냥그냥 그런 남자인데 주변에 여자가 있다고 하면, 더 가벼운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은 내가 정말 지금 마음에 들고 묵직한 남자가 여자가 주변에 있다고 하면, 이렇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죠.

내가 지금 여기서 결단을 하지 않으면 좀 안전한데 내 눈에도 괜찮으면 다른 여자 눈에도 분명히 괜찮을 거란 말이죠. 경쟁 심리가 생깁니다.

어때요? 묘하게 되게 멋있는 듯한데 그게 나한테 나쁜 남자죠.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해서 여자분이 남자 까이잖아요. 그러면 특히 나쁜 새끼야, 주변에 여자도 많고, 그런 말이 꼭 나오죠.

근데 주변에 일하면서 만난 여자들이 있죠, 실질적으로 보면 남자가 여자를 만나고 다닐 것 같지도 않아요. 근데도 불안감을 조성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진짜 똑똑한 남자인 거예요.

알아서 이용하는 남녀들도 있을까요? 대부분 아니라고는 하겠지만,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는 남자 없을 것 같고, 그냥 바람, 아닐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아까 말한 이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한 남자분 있잖아요. 이분 같은 경우에 케이스가 약간 이런 케이스거든요.

저는 그분이 교제를 하는 것도 봤는데 여자분은 한 번도 집에 안 데려다줘요. 택시 태워 보내요. 근데 여자가 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응 오빠 갈게요 그리고 집에 가서도 전화해서 오빠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오늘 택시 불러줘서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자 입장에서 같으면 택시 태워서 보내면 전 화냈을 것 같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분한테 물어봤어 너 쟤 안 좋아하는 거 아니야. 왜 저렇게 택시를 태워서 보내 니가 좀 한번 데려다줘야지 아니요. 한번 데려다주면 계속 데려다줘야 돼요. 대신에 제가 편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블랙 택시를 불러주잖아요.

멋있죠? 블랙택시, 그럴 수도 있어요. 그게 되게 어떻게 보면 여자한테 무서운 거예요. 백 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인 거죠.

남자 여러분 이렇게 연애에서 대부분 갑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분들이 은근히 많은데요. 행동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여자가 갑인 거고 지금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나쁜 남자의 유형은 굉장히 이 매너 있으면서 예의 있으면서 멋진 나쁜 남자 유형입니다.

남자분들 같은 경우 항상 내가 을이 돼서 연애하시는 남자분이 있다면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이렇게 제가 알려드린 세 가지만 행동하셔도 여러분들은 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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