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이 저한테 오셔서 결혼 상대로 조금 꺼려진다라고 하는 이상형 중의 하나가 바로 흡연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기피 사항을 적으라 그래요. 남자들한테 그러면 그중에서 문신도 있지만 문신 못지않게 많은 게 담배입니다. 흡연하는 여자를 좀 꺼려하더라구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담배를 피는 걸 되게 꺼려할까요? 남자의 시선에서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를 해드려 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을 거 같다.
이렇게 보면요 자녀에게 담배를 권하는 부모가 있나요? 그런 부분이에요.
그래서 담배 피지 말라고 하는 거에 의미는 뭐예요? 몸에 안 좋고 보기 안 좋으니까요. 일단 어른들이 하지 말라 그래요. 근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해, 그럼 어떻게 생각해요? 말 잘 안 듣는다. 그래서 허들에 대한 죄의식이 좀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때는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살 것 같지 않다는데 그렇지 그리고 모범생들이 담배 피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잖아요.
사실 우리 학교 다닐 때 어때 불량한 친구들이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하는 거잖아요. 학생으로서 하면 안 되는 것들 중의 하나가 그거잖아요.
이런 인식들이 쌓이기 때문에 왜 담배를 피우면 왠지 모범생일 것 같진 않다, 평범할 것 같지 않다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남자들이 있더라고요.
담배는 기호 식품이니까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기피하시는 남성분들이 있다는 거죠.
적어도 연애는 괜찮아요. 하지만 결혼 상대자로서는 아니란거죠.
그리고 이런 분도 있어요. 전 여친이 흡연을 너무 많이 해 가지고 향수하고 담배 냄새 섞여가지고 진짜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결혼만은 담배 안 피는 여자랑 하고 싶어요. 이런 남자들도 있다구요.
두 번째는 출산 후에 문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남자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자들보다는 훨씬 더 고지식 그래서 이런 거예요. 여자 나이 30살 넘으면 약간 임신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우려하듯이 담배 피면 약간 건강한 아이 못 낳는 거 아니에요? 이런 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의학적으로 맞기도 하고, 아무래도 임신해 가지고 흡연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 어때요? 정상적인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조금 줄어들겠죠.
물론 옆에서 뭐 간접흡연이 안 좋기 때문에 남편도 조심해야 되지만 당사자인 내가 피면 어때요? 아이로 하여금 안 좋은 게 당연히 들어갈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이제 그런 부분들을 또 우려해서 흡연하는 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세 번째입니다. 사회적 인식, 평판입니다.
흡연하는 거 아무도 몰랐는데 내가 결혼해서 아이 낳아서 학부모들하고 아파트 단지 같이 살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러다 내가 나와서 담배 한 대 폈는데 그걸 또 학부모가 볼 수도 있는 거죠. 또 지나가다가 학부모 모임이 있는데, 담배 피는 사람들은 특유의 담배 향이 있어요.
몸에서 난 냄새 그럼 그런 냄새를 맡고 누구 엄마 담배 피는 거 같애 아우 냄새 너무 싫드라 **엄마 왜 그래 이렇게도 얘기하면 그런 말이 나와요.
근데 나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건 상관없어 뭐 담배를 피든 말든 근데 아이한테 가잖아요. 아이는 또 다른 문제예요.
엄마들이 담배 피우는 아이들하고 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엄마가 담배를 피고 있는 걸 엄마들이 알면 어떻겠어요. 싫어하죠. 좋아하는 엄마는 없을 거예요.
심지어 요새는 여자분들도 0순위가 비흡연자를 원해요. 왜냐면 만났는데 담배 냄새나고 이러면 딱 싫다 그러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자분들한테 담배 끊으세요. 전자담배부터 좀 펴보세요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끊기 힘들면 그렇듯이 여자도 남자의 그런 깔끔함을 원하는데 남자는 어떻겠어요. 더 심하겠죠.
그러면 실제로 담배를 피는 여자가 담배 때문에 약간 결혼이 이렇게 안 됐던 경우가 혹시 제 지인 중에 담배를 진짜 많이 피는 친구인데 남자친구는 모범생이고 반듯한 친구는 좀 성향이 밝고 이런데 남자가 고민된다고는 얘기를 했었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끝내는 결혼을 안 했거든요. 담배 때문은 아니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걔가 나 술, 담배 하니까 헤어지자고 한 것 같다 인제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어느 뉴스에서도 봤는데 결혼하기 전에 담배 피는 걸 숨겼던 거예요. 결혼하기 전에 담배 안 핀다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제 담배 핀 걸 들킨 거죠.
근데 남자가 그걸 끔찍히 싫어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걸로 이혼을 하내, 마내, 이런 사례도 저는 봤어요.
주변에 클럽 되게 좋아하는 동생 한 명 있는데, 문신이 있으면은 되게 헌팅을 목적으로 한다잖아요. 문신 플러스 담배면 이변이 없는 이상 90%는 다 그냥 뚫린다 하더라고요.
그럼 흡연하고 문신 있는 여자만 골라서 만나는 거예요. 일부러 가볍게 만나기에 좋은 그러니까 핑계지긴 한데 그렇게 인용화하는 남들이 그니까 남자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얘기한다니깐요.
근데 여자들이 이 글을 만약에 보고 있다고 하면, 담배 피는 여자분들을 폄하하는 게 아니라, 이런 인식을 가진 남자가 있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담배를 피는 거에 있어서 좀 더 신중했으면 좋고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 남자들이 저를 만났는데 이제 화려하게 하고 나오고 이러니까 담배 필 것 같은 했는데 오히려 담배를 안 피면 이미지를 훨씬 더 좋게 보긴 하더라구요.
여자가 담배 피잖아요. 왠지 중고등학교 때부터 폈을 그런 느낌이 있다니깐요.
근데 제 주변에 뭐 지금은 연락이 안 되고 이런 친구들 있죠. 그런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피웠던 친구들도 있어요. 근데 결혼해서 애 낳고 잘사는 친구들도 물론 많아요.
그러니까 담배 핀다고 안 좋은 아이들을 낳는 건 아니에요. 이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그래도 인식이 그렇게 좋진 않은 거죠. 남자들한테는 최소한 그래요.
요새는 여자분들이요. 진짜 세 명 중에 한 명은 다 피는 것 같아요. 오히려 밖에 가다 보면 진짜 되게 청순한 여성분들이 그렇게 담배 피고 있는 여자분들 은근히 되게 많아요.
담배 피는 여자 구별법이 있어요.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데이트를 하는데 자주 화장실을 가요. 그리고 올 때마다 향수를 뿌리고 오는 거죠. 일반적으로 향수를 계속 화장실 갈 때마다 뿌리진 않죠.
그리고 되게 코에 민감한 사람들은요, 담배 냄새 딱 알아요. 향수하고 섞이면 아무리 그걸 감추려고 해도요.
담배 피는 여자분들 중에 또 그런 거 숨기는 여성분들 있잖아요. 왜 숨기겠어요. 알아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그들조차 아는 거 그렇죠.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또 오해하셔 가지고. 담배 피는 여자 다 나쁜 거다 이런 게 아니구요.
제가 커플 매니저를 하면서 남자분들이 오셔서 결혼 상대자로서 흡연하는 여자들에 대한 생각을 좀 정리를 해본 거고요.
피는 건 정말 자유예요. 흡연하는 건 자유지만 내가 진짜 솔직히 결혼을 좀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좀 생각을 해서 지금 피고 있는 양보다 조금 더 줄이거나 끊어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저는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한테 담배 피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할 거면 남자들부터 담배를 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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