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가 옛날에 저랑 눈도 못 맞추셨거든요. 많이 컸네. 신지가 박서진에게 발끈하며 한 마디 했습니다. 오늘은 형수님도 오셨고, 사백회도 기쁜 날이니까 시청자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감사하겠습니다.
[ad]
박서진이 신지에게 ‘홍수님’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신지는 박서진이 까본다면서 일침을 했습니다. 신지는 지상열과 연애를 고민하는 중인데, 지상열 누나도 신지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신지 어머니도 지상열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ad]
오늘 상여령님이 바쁘셔서 대신 성수님이 나오신가요? 내 좋아하는 거 내조. 아직 연애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서진이 지상열 형님 대신 형수님이 나오셨다고 하니 발끈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