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300만원대인데 ‘이것’ 하면 금방 거지 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월급 300만원인 직장인을 거지로 만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세 가지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미래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월급 400만 원 이하의 미혼 직장인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400만 원 이하의 직장인들이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면, 또 꼭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400만 원 넘으면 해도 되느냐라고 얘기하시는데 되도록이면 안 하면 좋겠다는 행동인데 400만 원 이하의 미혼 직장인이라고 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거거든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같이 한번 알아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애완동물을 절대 키우지 마라입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거가 왜 안 되느냐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많은 분들 잘 아시겠지만, 키워 보면 똑같이 사람하고 똑같은 생명체고요. 말 그대로 정말 자식을 들여놓는 그니까 자식하고 똑같다고 보면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한창 경제적으로 성장을 해야 되고 자본을 형성해야 될 이런 시기에 특히 1인 가구의 미혼 분들이 이렇게 애완견을 데리고 오거나 또 애완묘를 데리고 와서 굉장히 골치 아파지는 상황이 많다는 거죠.

결국은 나중에 보면은 힘들어 나 못 키우겠어 하면서 엄마가 대신 좀 키워줘 해서 이 엄마들이 또 이거를 키우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400만 원이 안 되는 상황 지금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려고 하는 이런 상황에서의 애완견, 애완묘를 키우는 것은 정말 테러블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테러블이라는 거는 뭐 정말 최악의 상황인 거죠. 최악의 상황 정말 테러물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의 돈을 빌렸을 때는 원금 상환을 생각을 해야 된다. 한마디로 이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원금 상환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 창업을 했을 때는 그 소득이 다 자기 소득이 아니다. 결국 투자금을 회수하는 돈만큼은 투자금을 복원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 생활하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월급이 내 돈이 아니다. 월급도 감가가 된다고 말씀드렸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경제력이 가능성이 줄어든다. 그러니까 그거에 상응하는 저축을 해야 된다.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애완견을 내가 미혼, 1인 가구인데 아직 월 소득 400만 원 이하의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면, 주거를 독립했다고 해서 경제적 독립이 아니거든요.

나도 독립되지 않았는데 누군가를 책임진다, 아까 제가 자식하고 똑같다고 그랬잖아요. 그냥 자녀를 낳는 거랑 똑같아요. 이건 진짜로 제가 두 아이를 키워봐서 아는데 정말 책임감 있는 행동이 필요한 거거든요.

경제적 독립이 안 됐는데 애완견, 애완묘를 덜컥 키우겠다고 결정을 하시게 되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내 얘기인데 이거 어떡하지라고 얘기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정말 사실은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테이크 오프를 해야 돼요. 이륙을 해야 됩니다. 서민층에서 바로 중산층으로 올라가는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바로 오직 근로소득에서 자본 소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보면 테이크 오프 올라가야 되는데 이거의 가장 큰 방위 요소가 뭐냐 자본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게 하는 거라는 겁니다.

제가 애완견 이야기를 드리고 있는데, 저도 댕댕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개아범으로서 말씀을 드리면, 최근에 동물보호법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버려지는 현상들이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한번 조사를 보니까, 반려동물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할 것을 경험하거나 고려해 본 적이 있느냐라고 보니까, 26.1% 정도가 한번 고려해 본 경험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 반려동물을 들일 때는 동물이 좋아서 가족 구성원을 원해서, 가족 구성원을 원해서 아닙니까? 가족이거든요.

그런데 양육 또는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한 경우를 고려하게 된 이유가 뭔가 봤더니, 짖는다. 그다음에 물건을 훼손한다. 이런 건데 예상보다 지출이 많다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애완견의 종류로 푸들, 말티즈, 비숑, 포메라니안, 시츄, 요크셔, 닥스훈트, 웰시코기, 치와와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강아지 쪽에서는 박사라고 볼 수가 있는데, 사실 어떤 강아지는 예를 들면, 관절이 약하다, 어떤 강아지는 피부가 약하다, 어떤 강아지는 꼭 예를 들면, 심혈관 질환이 약하다 이런 것들이 종별로 있고요.

미용을 하는 강아지 안 하는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티즈나 푸들이나 비숑은 당연히 이거 미용해야 되는 겁니다. 미용 안 하면 그냥 완전히 그냥 거지꼴이에요.

물론 여기에 보면은 미용 안 하는 닥스훈트나 웰시코기, 치와와 같은 경우 미용을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 경우는 미용을 안 하는 대신에 또 뭐 굉장히 털이 엄청나게 빠진다든지 뭐 이렇게 종마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여러분 아시겠지만, 사료나 간식이나 병원이나 의류나 미용 등의 여부에 따라서 제가 봤을 때는 아무리 안 들어도 한 달에 50만 원 이상 듭니다.

지금 당장 50만 원 안 든다고요? 조금 지나보세요. 병원 가기 시작하고 또 아프면 치료하고 이러면서 부대적으로 드는 비용 얘기하면 사실 한 달에 50만 원 이상 들거든요.

여러분 나도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 됐는데 무작정 생각 없이 그냥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덜커덕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는 행동은 절대로 안 된다는 이야기죠.

자 두 번째는 말이죠. 자동차 사지 마라입니다.

월 소득 400만 원이면 그래도 차 사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세후 연소득의 50% 분의 차량 가격을 한 것이 BMI 지수입니다.

예를 들면, 400만 원 정도 번다 그러면은 4800에 0.5 를 곱하고 2400이죠. 자 그래 내가 2400만 원짜리 차를 탄다 그러면은 BMI 지수가 1이기 때문에 탈 수 있는 거 아니냐. 아반떼 K3 K5 정도는 탈 수 있는 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400만 원이라고 하더라도요, 되도록이면 400만 원 이하면 그냥 아예 차를 안 사는 게 제일 맞고 400만 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진짜 탄다 그러면은 BMI 지수 1 이하를 사라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400만 원이 넘더라도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면 안 사는 게 제일 좋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린 기준이라는 것은 내 월 소득의 교통비가 적어도 5~10% 이상 안 나가기 위한 기준을 말씀드린 거거든요.

400만 원이 안 되는데 차를 뽑았다면 이도 저도 아무것도 못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이것도 테러블이라는 거죠. 테러블 정말 최악의 상황 상황이 될 수가 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합니다. 지방 같은 경우는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어요. 버스가 50분에 한 대 오고 30분에 한 대 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래야 이용할 수가 없어요. 교통수단으로 자동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는 거죠. 인정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캐스퍼나 레이 같은 것 뽑으면 되지 조금 쓴다고 해도 아반떼 뽑으면 되는데 왜 GV 70를 뽑았냐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거죠.

진짜 교통수단으로 필요해서 뽑은 거 맞나요? 누구한테 내가 이 정도 라고 과시하려고 뽑은 거 아니냐는 거죠. 400만 원 언저리가 제일 참 애매하긴 합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차를 뽑을 수는 있는데, 뽑는다면 정말 이렇게 실용적인 차를 뽑아라에 400만 원이 안 된다면 차를 뽑지 말아라라는 말씀 이건 정말 테러블이라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여러분들 짐작하시겠지만, 주식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입니다.

월 소득이 400만 원 이하다 지금 현재는 자본을 형성해 가는 과정입니다. 항공기가 이륙하기 위해서 상승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상공까지 가야 돼요. 그 상황 속에서는 뭔가 변동성이 강한 건 되도록이면 하지 마라는 얘기예요.

근데 나는 목적지에 좀 빨리 가고 싶다고 한다면, 이렇게 쫙 뻗은 진짜 차 한 대도 없는 나만 달릴 수 있는 이런 도로가 있을까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차가 길이 안 막히고 내가 가는 차선만 뻥 뚫리는, 그러니까 다른 차들은 굉장히 느리게 가지만 나만 좀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있을까요? 결론은 말이죠. 여러분 잘 보십시오. 없습니다.

이런 방법은 없어요. 이런 방법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지금 문제인 거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도로를 가다 보면 이렇게 차가 쭉 밀려 있는데, 이쪽은 굉장히 뻥 뚫려 있잖아요. 와 그러면 이거 웬일이야 그리고 이쪽으로 들어가죠. 이쪽이 왜 뻥 뚫리는지 아십니까? 이쪽은 오른쪽으로 지금 빠져나가는 거잖아요. 고속도로 그러니까 이게 내가 앞으로 가려면 이 길로 가야 돼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 막히는 길을 보면은 여러분 100미터, 200미터 앞을 보니까, 어느 차선이 더 빨리 빠질 것 같냐 해 가지고 뭐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옮겼다 이런 차들이 있는데, 여러분 왼쪽, 오른쪽으로 옮겨 봐야 나중에 한 1킬로, 2킬로 목적지 가 보면 도착 시간은 어느 차나 똑같아요.

이게 왜 그러느냐 여러분 투자 시장의 변동성이 굉장히 커졌다고 했는데, 최근 같은 경우에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전히 무너진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정보는 시장에 넘쳐나는 정보는 가격에 즉각 가격에 반영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어느 차선이 진짜 여기가 좀 잘 빠지는데 그러고 옮기잖아요. 그러면 이 차선이 잘 빠진다는 건 나만 보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앞에서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앞에서도 다 끼어들어서 결국은 차선이 또 느려집니다.

자 여러분 효율적 시장가설이 굉장히 강화되는 현시점에서 1만 미터 상공으로 빠르게 올라가야 되는데 400만 원 이하의 소득자들 사회 초년생들 주식하면서 시간을 뺏기는 것보다 5억 정도 투자하신 분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핸드폰 들여다보는 것은 이해가 되죠.

그런데 500만 원, 1000만 원 투자한 사람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5억 투자한 사람하고 똑같이 핸드폰에 노예가 되어 있다면 여러분들 이건 정말 말 그대로 스트레스나 시간 낭비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이 있었어요. 월급 400인데 차를 샀어, 너무 심한 차를 샀어 그랬더니, 갑자기 저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맨날 할부금 나가고 교통비 나가고 그다음에 레저 비용, 문화 비용 늘어나면서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답답하다 정말 외롭다 해서 외로워서 강아지를 들였습니다. 그러니까 강아지 산책도 시켜야죠. 강아지 돈 들어가지 또 아프면 병원 가죠. 차는 뭐 차대로 돈 들어가죠 진짜 우울해지지 않습니까?

옛날엔 그래도 한 달에 한 100만 원, 200만 원 저축했는데 지금은 저축은 고사하고 마이너스가 날 지경이라는 그러다 보니까, 안 되겠다 돈은 안 모이고 이참에 대박으로 한 큐에 좀 끝내야 되겠다. 그래서 주식을 시작했다. 이거예요.

제가 지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세 가지를 다 복합적으로 하고 있는 분이에요. 월급 400만 원인데 차 샀고, 그다음에 애완견 키우고, 그다음에 주식 투자합니다.

이 주식 투자하는 이유가 뭐예요? 1억 정도 모아서 일부를 분산 투자하는 게 아니라, 남들은 1억 모았네, 2억 모았네 했는데 나는 못 모았으니까. 그거 한방에 만회하려고 2000~3000 갖고 주식시장에 몰빵으로 들어간 거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좌절감이라는 게 마이너스가 점점 커지겠죠. 여러분 직장인들이 사회 초년생들이 좌절감이 커지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좌절감이 커지는 이유는 바로 지금 내가 많은 소비를 못해서 커지는 게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한번 우리 직장인들이 좌절감이 자꾸 드는 이유가 지금 뭔가 내가 엄청나게 하고 싶은 걸 못해서 커지는 게 아니고요. 결국 이 상태로 가면 미래가 전혀 달라질 게 없을 것이라고 하는 느낌 때문에 좌절감이 생기는 거거든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말씀드렸죠. 세 가지 뭐였습니까? 애완견 키우지 마라, 그리고 자동차 사지 마라, 그리고 또 뭐였죠? 주식 투자하지 마라. 이 세 가지를 안 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 글 보시는 많은 분들 중에 큰일 났다 나 폭망이다. 나 이 세 가지 다 하고 있는데, 어떡하냐?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애완견은 물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 가족으로 자식으로 드렸잖아요. 평생 책임지셔야 돼요. 그렇다면 두 가지의 행동을 해야 되는데 두 가지 행동 뭐예요? 차랑 주식이죠.

두 가지의 행동은 여러분들이 잘못됐다는 걸 정말 느낀다면 그것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의 한마디 세 가지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미래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지금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면 두 가지는 여러분들이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

👉 인터넷, 휴대폰 쓰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통신비 미환급금 조회방법

👉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