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가장 많이 먹어오던 게 빵이에요. 근데 빵은 밀가루로 만들죠. 여기에 각종 화학 첨가제가 들어가고 설탕이 들어갑니다. 밀가루가 문제가 되는 것은 통미를 갈아서 당을 급격하게 빨리 올리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글루텐은 우리 장을 갖다가 공격해서 쉽게 설명드리면, 구멍을 내요. 장내 누수를 만든다고 하는데, 장기간 먹었을 땐 결국엔 이게 대장암으로 가고 각종 암을 유발한다는 거는 이미 확인이 되었습니다.
글루텐 프리빵이라고 이렇게 팔기도 하는데요. 정말 빵을 못 끊으시는 분들 있어요.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건 통밀빵을 드셔야 됩니다. 통곡류로 만든 식감은 조금은 포기하셔야 돼요.
글루텐이 아예 안 들어가면은 확실히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맛은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밀가루들이 수입이 돼요. 그러면 농약이나 각종 방부제 처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점 설탕조차 쓰지 않아요. 인공감미료가 더 싸거든요. 설탕도 몸에 안 좋은데 이 인공감미료는 더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결국에는 당중독에서 모든 만성질환, 즉 설탕 향 인공감미로에 길들여져서 이 뇌신경중추, 식욕중추, 모든 호르몬들이 교란된다. 이거는 현대과학이 밝혀낸 사실이기 때문에 내 돈을 앞으로 어디다 쓸 거냐 차라리 건강기능식품 사지 말고 유기농빵, 글루텐 프리 빵 그런 데 돈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깨어났을 때 가장 우리가 먼저 먹어야 될 거는 물입니다. 물로써 위장을 깨어주고요. 그다음에 살아있는 채소,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음양수, 음양탕이라고 해서, 딴 거 없어요. 그냥 예쁜 유리나 아니면 도자기 그릇에 물 한 장 따라가지고 그거를 사진 찍어 올리시는데 그냥 따른 게 아니구요.
집에 대부분 정수기가 있으시니까 냉수 먼저 절반, 그다음 온수 절반을 채우는 겁니다. 플러스 마이러스 음양 오행인 거죠.
그래서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기 때문에 밤새 회복하고 재생하느라고 어느 정도 정도 죽어 있었던 죽어 있었다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 다시 일깨워주는 것 중에 하나가 물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신생아는 90프로가 수분입니다. 그리고 점점 성인이 될수록 수분의 구성이 70프로가 되는 거고 그래서 심장 다음으로, 생기는 기관이 콩팥이에요.
왜 수분을 걸러주고 흡수하고 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채소 과일식을 충분히 드시면 물조차도 드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게 수분이 70프로라고 해서, 물하고 똑같진 않습니다.
진액이라고 표현하거든요. 그러니까 림프액 뭐 혈장 이러한 것들을 진액이 구성을 한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 이 진액은 채소 과일이 주는 데 가장 흡사하고요.
그나마 채소 과일 대신 먹을 수 있는 우리 몸을 깨워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섞었을 때 이렇게 순환 쓸 때 드셔야 돼요.
따라놓고 기도하고 드시면 안 되고 따르고 나서 바로 드셨을 때 우리 몸을 갖다가 일깨워 주는 작용을 한다는 거죠.
돈이 안 되니까. 꼭 한번 해 보시고요. 제가 이거를 권해 드렸더니, 집에 정수기가 없어 가지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드신 분이 있어요. 물을 따뜻하게요. 그러시면 안 돼요.
전자레인지는 기본적으로 수분을 증반시켜서 산 음식도 죽이는 원리이기 때문에 그렇겐 드시지 말고 정수기 없으면 그냥 미지근한 물, 아침에는 무조건 찬물은 금지다 그렇게 한번 음양탕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열이 많은 체질이어서 어른도 많이 먹고 찬물 정말 벌컥벌컥 마셨어요. 우리 면역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항상성입니다. 말 그대로 일정하게 유지를 시켜주기 위해서 모든 신체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건데요.
첫 번째가 바로 체온입니다. 36.5도에서 37.5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방해되는 게 뭐겠어요. 바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거죠.
우리 20대 여성분들이 한겨울에서도 차가운 걸 먹으면서부터 갑상선 항지증 저하증들이 엄청나게 늘기 시작했어요. 몸의 체온이 유지가 안 되니깐요.
얼음 뚫고 철인 3종 경기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정도로 한계는 없어요. 다만 내가 평소에 소화가 안 되고 힘이 없고 피곤하고 한데 굳이 뭔가 약을 찾지 말고 찬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안 먹는 습관을 한번 가져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온도를 유지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가 다른 재생 에너지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대 주기를 꼭 기억하셔야 돼요. 섭취, 동화, 배출, 8시간 단위로 나눠서 낮 12시에서 저녁 8시까지는 먹는 시간, 저녁 8시부터 새벽 네 시까지는 이것을 소화시키는 시간, 그리고 새벽 4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독소를 배출하는 시간.
물론 8시간마다 딱 떨어지는 게 아니고 우리 인간의 몸은 계속 섭취, 동화, 배출이 돌아갑니다.
왜 이렇게 진화가 되고 설계가 되었냐 우리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을 중에 눈에 잘 보이는 것들을 먹기 시작했단 말이에요. 수렵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독버섯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먹었을 때 이게 해가 되느냐 아니냐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소화기관의 에너지가 가장 먼저 쓰이게끔 설계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들어오면 그걸 소화시키는 데 에너지가 먼저 쓰이게끔 장기가 구조가 돼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살아야 되니까요.
그런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에 단백질이 가장 소화하기 어렵다는 게, 즉 아미노산으로 바뀌면서 여러 가지 세부적인 단백질로 바뀌어야 되는데 간하고 콩팥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거예요.
이 소화 효소들이 그런데 아침부터 일어나가지고 고기를 먹었다. 아니면 생선이 들어왔다 밥을 먹었다 이렇게 되면 소화 에너지 엄청나게 쓰이고 독소를 배출해서 해야 돼야 될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 쓰이기 때문에 계속 염증이 쌓이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 시작을 안 드셨으면 좋긴 하지만 뭔가를 먹어야겠다 하면은 소화 에너지가 가장 적게 쓰이는 채소 과일을 드시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30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실제로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데 말이에요.
채소와 과일은 우리 인간과 함께 한 시간은 700만 년입니다. 인간의 모든 하나하나는 채소 과일에 의해서 에너지를 얻게끔 진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과일에 있는 과당이 설탕과 같다 이런 맥락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혈당이 오른다고 공격을 엄청해댔어요.
그런데 연속 혈당 측정기라는 기계가 나왔습니다. 팔에 이제 붙이고 있으면 하루 동안 계속 먹는 거 음식 한 시간 단위마다 수치가 나오는 건데요.
이거를 여러 번 해 봤더니, 과일이 공복에 먹어도 그렇게 오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혈당을 조절을 하는데 이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모든 호르몬들이 유기적으로 해서 우리 인체는 유기적으로 돌아가지 단순히 인슐린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거든요.
원래 가공식품에 의해서 400, 500까지 있으시던 분들이 200에서 300으로 떨어집니다. 150까지 떨어지죠. 그분들 입장에서는 과일을 먹으면 갑자기 200까지 넘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에는 당뇨약은 완치가 안 되고 시력을 멀게 하고 손발을 잘라내고 결국엔 암으로 간다는 게 합병증이 이미 밝혀졌기 때문에 그래서 현대의학에서 하고 있는 게 뭐 인공췌장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거예요.
결국엔 우리가 원래 먹어왔던 과일로 돌아가는 게 맞고 과일의 과당이 인간을 공격했다면, 현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진작에 멸종했다는 거를 아셔야 합니다.
큰 그림 그래서 인문학 강연을 들으셔야 되고 빅퀘스천을 보셔야 된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이 너는 도대체 어떻게 먹니라고 궁금해하세요. 상황에 맞춰 드셔라, 이게 반드시는 없다. 같은 경우는 저녁 8시면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뭘 먹든지 간에요. 그리고 인제 물만 먹는데요.
근데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야식을 시켜 먹었어요. 족발을 먹고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매일 한 캔씩은 먹어야 잠을 자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야식을 끊기도 어려울뿐더러, 야식을 안 먹으면 아침에 배고파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런 분들은 간헐적 단식한다고 16시간 공복을 반드시 유지하되 스트레스받지 마십시오. 그때는 다른 가공식품이 아닌 채소 과일식은 얼마든지 드셔도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10시나 열한 시 정도 되면 사과를 먹습니다. 그리고 상담이 많고 조금 허기가 진다 그러면 바나나 그리고 고구마를 먹어요. 점심은 주로 된장찌개를 좀 먹거든요. 가볍게, 그리고 저녁에는 그래도 좀 먹고 싶은 걸 먹어요.
근데 어떤 분들은 저녁에 과일을 먹는 게 편하신 분도 반드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건 이겁니다. 간헐적 단식 16대8, 20대4 를 해야지 하고 당장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특히나 내가 야식과 아침에 뭔가를 먹어왔던 습관이 있으신 분, 특히 모닝 커피와 빵을 드셨던 분들, 샌드위치 드셨던 분들, 오전 10시 열한 시만 되면 탕비실 가가지고 회사에 뭐 먹을 거 없나 간식 드셨던 분들, 초콜릿 드셨던 분들, 그런 분들은 달달한 과일로 대체하십시오.
바나나가 가장 휴대하고 먹기 편하고요. 그다음 추천드리는 건 키위, 망고 왜냐하면, 가공된 갓 진짜 당을 우리 뇌가 속아서 계속 요구를 하기 때문에 이거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에서 온 과일에 당밖에 없습니다.
절대 과일의 당은 당뇨를 갖고 오지 않아요. 가공된 탄수화물, 초초초 가공 식품들이 당뇨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바로 참아야지 하지 마시고, 달달한 과일들 드셔보십시오. 이 주만 해보세요. 당뇨 환자들이 가장 먼저 알아냅니다.
그렇게 먹으면 당 수치 올라 아니면은 뭐 몸에 안 좋아 소화불량, 속 쓰림 와, 이런 것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일단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일 채소를 그냥 드신 게 좋긴 해요. 그거는 원칙입니다. 맞습니다. 있는 그대로 드시는 게 원물 그대로요. 그런데 그렇게는 오래 못해요. 그래서 때로는 갈아서도 드시고 착즙에서도 드시고 방법을 알려드리는 건데요.
이게 뭐 영양소가 파괴된다 착즙 하면은 간하고 콩팥을 공격한다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과일주스 착즙 주스는 원칙은 집에서 만드시는 거예요. 지금 새벽 배송도 되는 시대 살잖아요. 과수원 재배해서 먹어야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 바쁘다 다 핑계예요. 채소, 과일이 비싸서 못 먹는다도 언론에서 주입한 결과입니다.
과자 한 봉지에 3000원에요. 아이스크림 5개 번들로 해가지고 3000원에 팔아요. 최악의 음식들을 그런데 사과 한 박스 특히 흠집 사과 좀 볼품 없다고 떨어져 안 먹는 사과들요, 10키로에 3만 원이면 사요.
혼자 사시는 분 한 달 내내 드실 수 있다고요. 그거 우적우적 씹어 먹기 힘들면 갈아서 드셔보세요.
근데 이것조차도 나는 힘들어 나 그냥 착즙 아니면은 주스 사 먹을래, 기존에 마트나 편의점에서 나왔던 과일 주스가 당 수치를 올린 건 맞습니다.
왜냐 멸균 살균이 돼서 이미 살아있다고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근데 인제는 유통 과정을 줄이고 이 착즙이나 살균 멸균 과정을 안 하고 있는 그대로 집에까지 배달해 주는 업체들이 엄청 늘어났어요.
심지어 프렌차이즈 카페에 가도요, 착즙 주스 신선한 걸 팝니다.
그럴 때는 성분 및 함량을 보시면 돼요. 모든 가공식품에는 판매를 하는 거에는 붙이게 돼 있는데, 그때 화학적인 게 있느냐 없느냐 성분 함량을 먼저 보셔요.
그래서 가공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드시면 안 되는 거고. 원물 100프로, 다른 거 일절 없고요. 아이스크림 사 먹은 거보다 낫죠. 빵 사 먹은 거보다 훨씬 나아요. 하지만 과일주스 착즙 주스는 기본은 집에서 만들어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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