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당장 손절하세요 100% 노처녀 됩니다.” 이상한 가스라이팅해서 결혼 못하게 만드는 친구유형 5가지

혹시 주변에서 결혼할 때 방해되는 이상한 쪽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주변 지인들이 반드시 있죠. 특히 여자들은 진짜 100% 있어요. 저도 있었거든요.

여자분 같은 경우 결혼을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거에 꽂혀서 자꾸 고민이 된다. 결혼 못하겠다 하시는 회원분들이 있어요.

스펙이 별로여서 그런 거 아니에요. 남자가 스펙도 좋고 다 좋은데 뭔가 주변의 사람들이 그녀에게 안 좋은 얘기를 했거나 혹은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나의 결혼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서 한번 찝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주변에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가차 없이 거르세요.

첫 번째 결혼은 현실이라는 동성 친구.

결혼은 현실이야 니 조건이 이러니까 너도 이 정도 맞춰서 가야지 이런 현실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이거는 저의 경우인데요.

제가 제 신랑하고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 저랑 친한 지인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가 지금 사업도 하고, 월에 이 정도 버는데 전문직도 널 원할 수 있는 거고 어디 기업 도대체 아들 사장 아들이 널 원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제 나이가 그때 30대 거의 후반이었어요. 근데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저한테 야 너희 신랑 스펙은 너한테는 이거 너무 검소하지 않니라면서 이렇게 결혼을 계속해서 못 하게 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결혼을 결심했을 때 남편의 무언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을 거 아니에요. 친구한테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야 아니야. 아는 언니도 마흔 살인데 시집 정말 잘 갔어 그래서 뭐 포르쉐 타고 다니고 결혼 뭐 신라호텔에서 했거든.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던 친구는 뭔 줄 알아요? 아직도 노처녀입니다.

그런 여자는 진짜 질투의 화신이에요. 소개팅 할 때 봐세요. 이쁜 친구 안 데려가잖아요.

이게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고 조언일 수도 있는데, 구별법이 어떻게 평소에 내가 남자친구랑 싸웠을 때 싸운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그거에 대해서 유난히 똑같이 내 남자친구한테 같이 욕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나 걔 짜증나 야 나도 걔 지금까지 지켜봤는데 진짜 엄청 짜증나고 걔 진짜 이상하더라 이러면서 화를 돋구는 친구들이 있죠. 그때 내가 만약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친구가 그러는 거라면 한 번쯤 의심은 해봐야 돼요.

내가 못 가질 바에 너라도 깨져라 이런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두 번째입니다. 결혼에 비관적인 친구입니다.

나 좀 결혼하기 두려워 이 정도가 아니라 야 결혼하지 마 너 내 주변에 주변에서 보면, 다 그지같이 살고 다 불행해. 하지도 마 이러면서 결혼에 대해서 유난하게 부정적인 친구들 있죠.

매번 이렇게 비관적인 친구들은요, 뭔가 본인이 엄마 아빠가 결혼에 대해서 조금 안 좋게 생각을 하시는 경우도 있죠.

이런 친구도 있어요. 나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데 내가 결혼을 못 하니까 너라도 하지 마 이렇게 해서 비관적인 친구들이 있죠.

왜냐하면,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요. 아는 언니의 이야기인데요. 평상시에 그렇게 결혼에 비관적인 언니였는데 알고 봤더니, 자기는 결혼정보회사에 등록을 하구요. 소개팅을 그렇게 하고 일명 뭐 마담뚜라고 해서, 그런 분들하고 또 이렇게 1대1로 또 만나가지고 소개도 갖고 했더라고요.

아니 본인은 만날 거 다 만나면서 결혼하지 말아라 뭐해라 해놓고 자기는 결혼을 했대요. 그러니까 이건 무슨 심보예요.

그런 거 아니야. 가방이 너무 사고 싶은데 야 이 가방 사지 마. 안 좋아 라고 해놓고, 남들이 안 살 때 이제 딱 사는 거지 그런 느낌 아닐까요? 나만 갖고 싶은 심리인거죠.

그리고 이렇게 결혼에 진짜 너무나 비관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커뮤니티에 좀 찌들어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특히 또 더 그러더라구요. 결혼은 무조건 여자가 손해예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사실상 뭐 여자가 무조건 손해인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무조건적인 거, 이런 거는 좀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리다 보면은 나도 그렇게 부정적인 견해를 갖게 되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이렇게 결혼의 비관적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 줄 알아요? 결혼 안 한 사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

결혼한 사람들은 뭐라 그래요? 힘들어. 근데 힘든데 그래도 아이는 있어야지 해볼 만은 해 뭐 이렇게 얘기하거나 아니면 늦게 해 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이런 사람들 보면 내가 여자나 남자를 잘 못 만나고 있거나 솔직히 만나고 싶은데 아니면 정말 결혼을 못하고 있거나 이런 분들이 좀 비관적이긴 하더라고요.

진짜 결혼이 싫은 분들도 있겠지만, 세상에 꼬인 사람 진짜 많거든요. 고런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세 번째는 진짜 좀 의외인데요. 너무 친한 남사친입니다.

여자 남자끼리 유치원 때부터 친구 뭐 동네 친구인데 점점 자라다 보니까, 술도 같이 먹고 뭐 여행도 같이 가고 뭐 그럴 수 있잖아요.

이런 친구가 내가 딱 결혼할 때 야 결혼하지 마 야 남자들 다 별 볼 일 없어 그놈이랑 정 안되면 뭐 나랑 하지 뭐 나중에라도 이런 남사친들이 있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다 그런 건 아닌데요. 진짜 이런 남사친들은 더군다나 더 힘들어요.

진짜 찐 친구라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야 너가 이래서 남자랑 안 되는 거야. 너가 좀 이렇게 해봐 그럼 남자들 너 이렇게 하면 좋아할 거야. 그래야 너도 남자가 꼬이고 결혼도 할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해 주는 게 찐 친구 아닐까요?

그리고 남친이 생기면 본인이 알아서 연락을 안 하는 그런 친구들이 찐 친구잖아. 동성 친구들도 친구가 남자 친구 생기고 여자 친구 생기면 어때요? 연락 잘 안 하잖아요.

남사친은 더 그래야 되는데 그걸 안 한다는 건 어때요? 꼬인 거죠. 그리고 실제로 남자가 여사친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거예요.

이성적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데, 이거를 티를 안 내는 건데 인제 그러면서 요런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거죠.

하지 마 남자들 별 볼 일 없어 이런 분들도 특히나 조심해야 됩니다. 분명히 있을 거예요. 남친도 아니면서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고백도 안 하는 거면서 이게 뭐야? 남 주기는 싫고 나 같기는 싫다는 거잖아. 못된 심리죠.

네 번째입니다. 사위에게 큰 걸 바라는 부모님입니다.

우리 딸이랑 결혼하는데 못해도 경기도에 뭐 한 34평 아파트는 해와야 되는 거 아니야? 직업은 우리 딸 정도면은 뭐 의사 정도는 돼야 되는 거 아니야? 우리한테 용돈 한 100만 원씩 줘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분들 없을 것 같죠? 있습니다. 대놓고 요구한다고요.

아들 가진 부모님이 또 며느리한테도 요렇게 또 요구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뭐 아무것도 없는 전문직의 어머님인데 결혼할 때 뭐 예단금 얼마 해와라 과하게 요구할 수도 있는 거고 결혼할 때 나 뭐 버킷팩 하나 사줘 이런 그런 어머님들도 있어요.

실질적으로 근데 제가 이렇게 보잖아요. 진짜 있는 엄마들은요, 요구하지도 않구요. 있는 부모들은 못 해줘서 더 안달이죠.

자식들 집 해주고 뭐 해줘도 야 아니야. 니네들만 그냥 잘 살면 돼 이런 부모님들의 찐부모님들이지 뭔가 어설프신 분들이 이거 갖고 와 저거 갖고 와 그걸로 만족을 하려고 하는 거죠.

자식으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요?

결혼은 둘이 하지만 집안과 집안을 끊을 수가 없단 말이죠.

또 제가 아는 지인은 남자가 키덕고 되게 잘생겼는데 상견례할 때 여자 어머님이 남자를 보고 진짜 피부가 왜 저래 대놓고 이렇게 한 거야. 기분 나쁘잖아요.

그래도 남자는 결혼을 했는데 결혼해서 살다 보니 더 무시를 하는 거지 그거밖에 못 버냐 뭐 우리 딸이 너 만나도 고생한다. 등등 짜증이 나서 명절 때 아예 그냥 안 가더라고요. 그랬는데 결국엔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이러면은 아예 그냥 애초부터 싹을 자르는 게 낫죠.

며느리나 사위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왜 그런 걸까요? 인성 아닐까요? 내가 우리 자식한테 이만큼 투자했으니까 뽑아 먹으려는 심보. 제대로 된 부모님들은 아니죠.

그리고 보통 이런 분들이 자기 딸 상황에 대해서 객관화가 안 됐어요.

또 어떤 어머님은 딸한테 돈을 좀 많이 들였나 봐요. 그랬더니, 인제 뭐 야? 너 결혼할 거면 니 신랑 될 사람한테 못해도 최소 3억은 갖고 와라 그래야 나 너 결혼시킨다. 이렇게 와서 아직도 따님이 결혼을 못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쟤는 남자한테 관심 없잖아라고 하는 직장 상사.

남자한테 관심 없는 여자가 어딨고 여자한테 관심 없는 남자 어딨어요. 세상에 단 한 명도 난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런 척하는 것뿐이지.

근데 직장 상사가 자기는 결혼하고 연애 다 하면서 직원한테는 너는 연애에 관심 없잖아. 남자에 관심도 없지 아우 그러니까 이거 일이나 좀 해 이러면 그래서 야근하는 거 이제 더 종용하고 일 더 시키고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저는 봤습니다.

오늘은 여자의 결혼을 망치는 주변 사람들의 유형에 대한 얘기를 좀 해봤는데요. 만약에 제가 말씀드린 이 유형에 속하는 분들이 옆에 계신다고 하면, 하루빨리 이런 분들하고는 손절하시기를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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