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부자들 중 단 1명도 ‘이 습관’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자될 사람도 가난해지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 1가지

여러분들 부자들의 공통점을 아세요? 이게 인터넷에 떠도는 짤인데 부자들의 MBTi를 간단히 정리한 겁니다. 물론 MBTI는 재미로만 봐주셔야 됩니다.

근데 이제 뭐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뭐 이런 거 ISTJ. 근데 뭐 ENTJ, INTJ 뭐 이렇게 돼 있다 해가지고 뭐 용의 주도한 전략가 뭐 통솔자 해가지고 뭐 스티브 잡스 뭐 일론 머스크 진짜 이게 맞는진 모르겠어요.

근데 어쨌든 부자들의 공통점이 있다. 뭐냐면 바로 이거죠. TJ다. TJ인 거예요. TJ들 뭐냐면 이성적이고 체계적이다.

그니까 이 부자들 뭔가 투자를 하는 사람들 뭔가 사업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물론 다른 분들도 많지만 이성적이면서 뭔가 체계적이어야지 투자를 잘한다. 뭐 이런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 투자판에서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투자를 하라 이게 뭔가 투자에 뭔가 격언이자 명언 같은 거죠.

당연히 어떤 기본 같은 말인데 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걸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라는 거에 대해서 잘 애매하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이거를 한번 오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우석이라는 분이 쓰신 이 부의 인문학에 나오는 얘기를 가지고 한번 제가 인용을 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노벨상을 받으신 대니얼 카너먼이라는 분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인간은 생각을 두 가지 종류로 한다고 하는데, 빠르게 생각하는 거 그리고 느리게 천천히 생각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

근데 투자는 뭐를 해야지 잘할까요? 여러분들 당연히 느리게 생각해서 좀 천천히 고민하고 하는 거를 해야지 잘할 것 같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근데 빠른 생각은 뭐냐면 운전이나 운동 같은 거 있죠. 그러니까 뭔가 반사적으로 그냥 직관적으로 이렇게 탁 반응하는 거였죠 뭐가 차가 오면은 피해야 되고 뭐가 운동은 빠르게 움직여야 되는 거 있잖아요. 요런 것들이 빠른 생각인 거고.

느린 생각은 뭐냐면 어떤 걸 계산하는 거 있죠. 뭐 75×87 뭐 이런 거, 그리고 뭔가 고뇌하는 거 고민하는 거 있죠. 이런 것들 그니까 뇌를 쓰는 거 뇌를 많이 써야 되는 거 이런 것들은 느린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이제 에너지 소비가 되게 큰 거죠.

그러니까 왜 이렇게 뇌가 피곤하지 하는 것들 이런 게 느린 생각입니다.

그러면 이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이 있는데, 사람은 어떤 걸 많이 할까요? 이 압도적으로 빠른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 95:5 정도로 빠른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면 이게 투자에도 당연히 적용이 되겠죠.

우리가 투자라는 거를 사실 느리게 느린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되는데 대부분 95%는 가볍게 이렇게 그냥 빠르게 대충 그냥 투자를 한다는 겁니다.

자 제가 이걸 정말 많이 겪었는데 책을 많이 읽으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의 95%가 이렇게 말합니다. 책을 추천해 달라.

그러니까 고뇌를 하고 집중하지 않지 그냥 책을 많이 읽으세요. 하면은 그냥 책을 좀 골라주세요. 빨리 좀 해주세요. 이렇게 많이들 많이 하시고.

그다음에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공부해야 됩니다 하면은 뭔 공부를 해 그냥 뭐 사면 되는지 알려주면 되지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시고 자 거기다가 이런 거 많이 하죠.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뭔가 좀 투자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뭔가 좀 이렇게 진지하게 좀 접근을 해야 됩니다. 하면은 지금 사요, 말아요? 뭐 이런 얘기들 많이 한단 말이죠.

자 이게 다 그런 거죠. 한마디로 고민을 하기보다는 빨리 선택하려고 하는데 이게 어찌 보면은 본능적인 선택인 겁니다.

왜냐면, 95%가 뇌가 그렇게 작동을 하니까. 자 그러다 보니까, 이게 투자를 망치는 거는 이 깊은 아까 말한 5%의 느린 생각으로 하는 집중과 고뇌인데 그게 아니고 그냥 대충 생각하는 어찌 보면 일종의 그냥 본능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이렇게 말하면 좀 이해가 안 되니까 제가 조금 더 들어가서 얘기를 하면은 투자를 망치는 생각 중에 요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뭐냐면 손실 회피 편향하고 보유 효과, 그리고 닻 내림 효과 요렇게 있는데요.

세 가지를 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손실 회피 편향은 뭐냐면 간단한 거야. 손실을 피하고 싶은 본능. 이거 주식하는 분들이 많이 겪죠.

제가 이제 예전에 회사 다닐 때도 주식하시는 분들 정말 많았는데 회식비나 이런 거를 안 내는 분들이 많아요.

회식하거나 이러면은 잘 이렇게 피하고 회피하는 분들이 많은데 뭐랄까 잔돈 같은 걸 좀 아끼는 분들이죠. 근데 고런 분들이 주식을 하시잖아요.

그러면은 어떻게 주식 좀 보셨어요. 팀장님? 하면은 뭐 그냥 뭐 한 2000만 원밖에 안 날렸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뭐 돈의 개념이 좀 달라. 무슨 소리냐 이 손실을 피하고 싶은 본능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내가 잃으면 잃은 거를 되게 좀 그냥 안 잃었다 나는 안 잃은 거고 이건 회복이 될 거야. 그러니까 나는 팔기 전에는 잃은 게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들도 있다는 거죠.

자 이게 많은 분들이 1번과 2번 둘 중에 뭐를 더 두려워하나라는 거 한번 스스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골라 보세요.

내가 돈을 벌면서 생기는 행복도 있죠. 2000만 원 벌었어 하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2000만 원을 내 계좌에 깨먹었어 그러면은 거기서 오는 고통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둘 중에 뭐를 내가 더 피하고 싶을까요? 생각해 보면 2번을 피하고 싶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사람은 고통을 더 두려워하거든요.

그래서 돈을 버는 것 차라리 잃지 않게 위해서 안 하는 걸 선택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가 뭐 주식을 잘하는 분들도 많이 만나봤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뭐 투자도 많이 하는 분들을 만나보면은 비슷한 얘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주식에서 주식은 워낙 변동성 있고 크다 보니까, 고수분들은 항상 똑같은 얘기를 해요.

뭐냐 손절이 핵심이다. 손절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내가 손해를 얼마를 딱 잡고 마이너스 5% 오면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팔아라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죠. 하거든요.

그러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들어가도 못 팔아요. 왜냐하면, 이게 여기서 다시 올라갈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여기서 팔면은 이거는 나는 뭐 마이너스 몇십만 원 몇백만 원 이미 손해 봤는데 이러고 내가 여기서 나온다고 이러면 나는 완전 손해인데 라고 하면서 더 들고 갖다가 더 빠지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완전히 물려버리죠. 그다음에 인제 어쩔 수 없이 비자발적 적인 장기 투자자가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주식이 어려운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이제 보유 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거는 가치를 되게 높게 보는 거예요.

자 이게 뭐냐면 코넬 대학교에서 인제 실험을 한 게 있는데, 요런 겁니다.

그룹을 두 개로 나눴어요. 학생들을 임의로 나눠 가지고 예를 들어, 10명은 학교 로고가 있는 머그잔을 줬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 10명은 그냥 빈손으로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얘네 둘을 머그잔을 사고팔게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이 머그잔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가격을 매길 거 아닙니까. 요거를 팔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얼마에 팔까 이 친구들도 이제 가격을 매길 거 아니에요. 우리는 뭐 2달러에 팔까 뭐 5달러에 팔까 이렇게 생각할 거고.

그다음에 여기는 머그잔이 없으니까 사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우리는 얼마에 살까라고 가격을 매긴다 그러면 똑같은 머그잔인데 가지고 있는 사람들하고 없는데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격을 얼마로 매길까하고 봤더니, 거의 두 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가 보유를 하고 있다면 그 가치를 되게 높게 보는 게 보유 효과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닻 내림 효과는 이겁니다.

처음 숫자나 사물이 기준이 되는 거, 그러니까 처음에 본 숫자나 처음에 본 사물이 딱 내가 닻 내림처럼 딱 기준이 돼가지고 얘 대비 좋은데 얘 대비 싼데 하면서 기준이 돼서 그냥 선택을 한다는 거야.

요거는 어디서 많이 느끼냐면은 많은 분들이 이제 전월세를 구할 때 요거 거의 뭐 많이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이 전월세 구할 때 여기 보면은 보통 세 집 정도 봐요. 세 집이나 네 집 정도 보면은 거의 대부분 거의 90% 정도 마지막 집을 선택하세요. 이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닻 내림 효과야.

이게 일부러 이렇게 배치를 하는 것도 있는 겁니다. 뭐냐 일부러 앞에는 안 좋은 조건들을 많이 배치하세요.

그래서 처음에 그 일부러 조금 뭐 방이 두 개인데 가격이 비싸 아니면 위치가 안 좋아 안에 들어갔더니, 도배가 잘 안 돼 있다거나 아니면 뭐 구조가 좀 별로야 이런 것들부터 시작을 하는 거죠.

그다음에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갈수록 조건이 괜찮아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니까 이게 닻 내림 효과로 보니깐 처음이 너무 안 좋았는데, 마지막 걸 보니까 괜찮은 거야.

근데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은 마지막 것도 별로일 수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첫 번째 꺼 대비 좋으니까. 이상하게 이게 되게 좋네 하면서 네 번째 걸로 할게요 하는 거죠.

이렇게 세 가지가 다 뭐다? 빠른 생각 그냥 감정에 휘둘리는 거죠. 이 감정에 휘둘리는 영향을 받는 것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반대로 이 느린 생각으로 할 수 있는 투자법은 뭘까?

케인스라고 있습니다. 케인스가 그 주식 투자도 되게 많이 성공했지만, 이 경제학적으로 되게 유명하신 분인데요.

이 분이 인제 주식투자법 일곱 가지를 설명하신 게 있는데, 그중에 제가 부동산이나 아니면 그냥 투자에 그냥 전반적으로 좀 적용할 수 있는 거를 굳이 뽑는다면 한 세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소수의 편에 서라. 그다음에 집중 투자하라. 그다음에 장기 투자하라. 이거를 하나씩 설명을 드리자면요.

첫 번째 소수의 편에 서라가 느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다. 뭐냐면 뭐 많은 분들이 이거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실제로는 좀 어렵잖아요.

이 대중이라는 사람들 그러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빠른 생각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95%의 어떤 감정적인 선택들을 어떤 본능적인 선택 할 거 아닙니까.

그런 분들은 대부분 선택하는 게 예를 들어, A라면은 나는 느린 생각을 해야 되니까 그럼 나는 B를 선택하는 것이 웬만하면 투자에서는 맞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대중의 생각이 투자해서는 도움이 안 된다가 사실은 이 투자를 오래 하시는 분들이 되게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면, 보면 최근에도 여러분들 많이 느끼셨을 텐데 뭐 시장이 급락하기도 하지만 다시 또 급반등을 하기도 해요.

그러면 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보면은 대중과 좀 반대로 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은 더 빠진다고 다들 생각하는데 반등하고 올라간다고 하는데, 또 반대로 내려가고 하는 것들을 보면은 이게 확률상 대중이 생각하는 거랑은 좀 반대로 선택하는 게 더 괜찮구나라는 것들이 있는 거죠.

그러면 이게 기계적으로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95% 어떤 감정적인 선택들을 하니까 나는 심사숙고하고 왜 이렇게 되는 건지 다른 사람들은 너무 빨리 결정하는데 나는 고뇌를 하고 집중하고 계산해서 선택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자 거기다가 집중 투자하라 저는 이거를 많이 느끼는데 사실 사람은 하나만 잘하기도 진짜 쉽지가 않거든요.

하나만 잘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이 집중과 고뇌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뇌를 사용하는 거는 큰 에너지가 소비되는 건데 이거를 여러 가지를 하면서 잘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사실 많아요.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될 것인가?

예를 들어, 나는 회사도 다니면서 주식 투자도 잘하면서 부동산도 공부 잘하면서 코인도 하겠다. 이렇게 하는 게 과연 될 것인가라고 생각해 보면 되는 분도 있겠지만, 안 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좀 집중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집중 투자라는 게 뭐 특정한 종목에 투자하는 거 아님 특정한 산업군에 투자하는 거 이런 것도 맞을 수가 있어요.

왜냐면, 내가 부동산만 보더라도 다 잘할 순 없잖아요. 그러면 나는 특정한 것만 잘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좋을 수도 있죠.

근데 그런 거일 수도 있고 특정 종목 아니면 특정 산업군 아니면 뭐 난 지금은 뭐 회사에 집중할 거야. 지금은 나는 뭐 공부에 집중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는 겁니다. 특정한 하나에 집중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장기 투자한다. 이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

이게 느린 생각할 수 있는 투자법인데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거 말고 긴 안목으로 선택하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투자라는 거는 장기 우상향을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차피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은 사실 투자는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떨어질 건데 뭐 하러 사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뭐에다 투자하든지 이게 나는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건데 오르든 내리든 이렇게 할 거 라는 거잖아요.

결국에 그러면은 나는 뭐 여기에 사서 여기에 팔면 좋겠지만 이렇게 항상 맞출 순 없으니까 나는 언제쯤 사가지고 붙임은 있겠지만요.

결국에 언젠가 장기적으로 가면 나중에는 좋은 시절에 팔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 그러니까 그니까 내가 한 뭐 3개월 6개월 뒤에 팔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긴 안목을 가지고 반대로 6개월 뒤에 팔지언정 나는 3년 뒤 4년 뒤를 생각하고 샀던 거죠.

그거를 긴 안목으로 샀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선택을 하고 접근을 하는 게 좋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정리하면 이런 거 같아요. 이 공부를 맨날 하라고 말을 하잖아요. 뭐 저도 많이 하고 뭐 많은 분들이 다 공부하세요. 하면은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공부를 뭘 하라는 거냐 공부해서 뭐하냐? 뭐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시는데 이 공부가 결국에 이런 느린 생각 아까 말한 그냥 어떤 본능이나 그냥 감정에 휘둘리는 거를 강제로 끊는 거죠.

강제로 끊고 나는 이제 집중하고 고뇌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모두가 손해가 두렵죠. 근데 손해가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할 만큼 훈련하는 게 공부인 것이고.

이성이 본능을 누르기가 힘들죠. 본능적으로 이거 피하고 싶죠. 손실을 회피하고 싶지만 이 본능을 억지로 눌러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그래 손실이 났으면 끊어야지라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게 결국에 공부다.

이 공부라는 것이 훈련이다라는 걸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인제 뭐 주식도 했던 것까지 포함하면은 이제 투자 인생이 이제 한 20년 정도 되거든요.

근데 사실 많이 배워요. 많이 배우고 올해도 인제 벌써 한 9개월 지나갔는데 올해도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반등하는 것들도 보면서 야 이게 시장이 이렇게도 움직이는구나라고 하는 것도 또 느끼고 그리고 인제 또 아마 앞으로도 또 많은 변화가 또 있겠죠.

그리고 또 저도 인제 계속 투자도 하면서 시장이라는 게 진짜 대응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 대응할 때도 항상 심사숙고해야 되는구나. 그리고 사이사이마다 투자 기회가 있고 요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 결과가 달라지는구나라는 것들을 지금도 많이 배웁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런 것들이 이번만 있겠는가라고 생각하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급락, 급등도 저한테 많은 깨달음을 줬고 그러면 이런 것들을 앞으로 제가 잘 정리해 놓으면 다음 지난번에도 분명히 또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만큼 사실 위기와 기회가 같이 온 적도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렇게 급락과 급등이 이렇게 뭐 단기간에 온 적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하면 이번만큼 배움이 많았던 적도 없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를 실제로 내가 체감했다는 거는 되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고 잘 한번 정리해 보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한방에 어떤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투자를 그냥 이벤트로 생각해서 이번에 한번 그냥 대박 내고 끝내자 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지루하고 그냥 수많은 거래의 반복을 해 가지고 장기적인 플랜에 의해서 가면서 부자가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 투자라는 거를 이 인생이라는 이 긴 과정에 올려놓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 치고 멀리 보고 하나하나 그냥 차근차근 쌓아간다고 생각하시면은 뭐 이번에 경험 그리고 다음에 미래에 올 경험들도 차곡차곡 쌓아가지고 나의 어떤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좀 생각하시면은 나도 빠른 생각이 아니다. 느린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투자자의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도 저도 그렇게 하기를 봐서 하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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