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이 행동’은 절대하지마세요 추해보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추해지는 행동 4가지

세상엔 참으로 많은 종류의 사람이 어우러져 살고 있지만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면 풍격이 우러나오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고상한 기쁨과 웬만하면 평상심을 잃지 않는 안정된 심성을 갖춘 사람에게서는 남과 다른 아우라까지 느껴지게 됩니다.

온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죠.

품격 있게 살고 싶은 바람과는 달리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중장년들의 모습은 품격은커녕 추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대할 때면 나이 먹도록 왜 저런 행동을 부끄러움도 못 느끼고 하는지 보고 있는 사람이 더 민망할 때가 있죠.

하지만 남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기 전에 우리 자신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도 추하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챙겨볼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잇값 못하는 추한 사람이 되는 네 가지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남을 팔아서 자신을 돋보이려는 사람.

허풍치는 사람의 특징은 말 그대로 뭐든지 대단하고 훌륭하고 거창하게 말을 한다는 겁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맛깔나게 하는 것과 허풍치고 거짓말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남을 팔아서 자신을 돋보이려는 사람은 일단 황당함과 허무맹랑함에 들어줄 수조차 없습니다. 그걸 듣고 있느라면 같이 바보가 되는 느낌이 들죠.

자기가 진행 중인 사업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오고 가는 돈 액수도 그냥 입이 딱 벌어질 정도라며 휘황찬란한 과거와 인맥을 자랑합니다.

어려운 일 있으면 부탁하라며 무엇이든지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말이죠. 그런데 듣고 있을수록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불가능이 없었을 정도로 멋진 경력과 능력, 자급력과 인맥, 그리고 풍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 있었으면서 왜 아직 아무것도 된 것이 없이 꼴로 사는지 말입니다.

속아주는 셈 치고 재미 삼아 이야기를 들어줬던 사람들도 이내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허풍의 속성은 하나입니다.

자기 콘텐츠가 부족하니까 남의 얘기와 주위 사람을 팔아서 자기의 가치를 더 높이려는 속셈인 겁니다.

남편 자랑, 자식 자랑, 사위 자랑, 며느리 자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로 그렇게 잘 나가는지도 의문스럽지만 또 잘 나간들 자기 인생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할 것도 없으면서 잘 나간다는 사람들의 등에 업혀서 함께 높여 보이려는 얕은 심사가 너무도 뻔해 보이고 가엽기까지 합니다.

두 번째, 편견과 선입견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

선입견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특정 대상에 대해서 실제 겪어보지도 않고 갖게 되는 주관적 가치 판단이라 합니다.

즉 겪어보지도 않고 사람을 판단하거나 한 사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예단을 내려버린다는 거죠.

이렇게 선입견이 합리화되고 고정되면 편견으로 굳어져 버립니다.

편견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적합하지 않은 의견이나 견해를 가진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의 대부분은 객관적 근거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선입견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강하게 갖고 있는 사람의 특징은 논리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며 부정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거죠.

다양한 현상들, 사회적 이슈들, 개개인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인과관계나 전후 사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좁은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판단을 하니까 자기 성에 차는 게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늘 마땅치 않고 몹쓸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살죠.

따지고 보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장점 중의 하나가 이런저런 경험을 쭉 해봤음 좁은 틀에 갇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인데 안타깝지만 역으로 나이 들수록 자신의 세계에 갇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세상사를 정치적인 좌우를 가리는 하나의 창문으로 바라보고 내 편이냐 저쪽 편이냐 편을 가르는 것으로 판단의 기준을 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정치적인 견해에 따른 좌우를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인격과 사람됨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정치적 견해가 달라도 서로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달라도 사람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편견을 갖고 세상을 하나의 창문으로만 내다보면 안 될 일입니다.

세 번째, 남을 깎아내리고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

남을 깎아내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고 또 주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멀리해야 할 사람이죠.

낮은 자존감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것이고, 역설적이게도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열등한 존재로 몰기 위해서 아주 모진 짓을 합니다.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그렇게 취급해 자신이 좀 더 나은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고 위로받으려는 자기 기만술이다라고 심리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는 속일지언정 남들까지는 속일 수 없죠. 남들 눈에는 그게 다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은 지위가 높고 낮음이나 가진 것이 많거나 적거나 가방 줄이 길고 짧은 것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압니다. 그리고 남을 높여주고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아량도 갖고 있고 거기에다가 남을 높여주면 자기 자신도 덩달아 올라간다는 이치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대방을 높여주기 위해서 늘 좋은 점, 장점만 보려고 하죠.

가끔 친구들과 재미나게 얘기하다가도 남을 깎아내리고 싶은 욕구를 느낄 때면 입 밖으로 험담을 내놓지 말고 잠깐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자존감이 낮아지진 않았나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네 번째, 잘난 척하고 오만한 사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욕구를 잘 통제하며 살아가죠.

그리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지냅니다.

반드시 기회는 언젠가 온다는 확신과 자신을 믿고 말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하지만 나이 들어서까지 입만 열면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난 척하는 모습이 눈꼴 사납지만 그래도 관계가 있어서 받아줬더니, 점점 더 하는 짓이 가관 입니다.

안하무인의 태도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데도 공감능력 제로를 보여주면서 자랑질을 멈추지 못하죠.

이렇게 자기 자랑이 지나친 사람은 성격 장애를 갖고 있는 것이고 정신의학 치료를 받아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말합니다.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바로 잘난 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하기도 피곤하니 사람들이 멀어지고 결국 자기 자신은 왕따가 되어버립니다.

빈 수레가 요란한 법입니다. 잘났다고 떠들고 다녀봐야 못난 놈 취급받기 딱 좋습니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그건 집에 혼자 있을 때나 하는 생각이고 밖에 나올 땐 장롱 속 깊은 곳에 잘 보관해 두어야 하는 게 요즘 인생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본인이 행동하는 것을 본인이 잘 깨닫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살면서 주의해야 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이겠습니다.

자기 기분 나쁘다고 그걸 다 겉으로 드러내선 안 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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