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이 여자'를 못거르면 평생을 후회합니다. 꼭 확인하세요" 결혼 전 반드시 걸러야 하는 여자들의 특징 5가지 총정리

인스타에 좀 너무 허세 가득한 명품이나 이런 거 올려놓으신 여자분들은 좋은 남자 만나려면 당장 내리세요.

여자들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뭐예요? 솔직하게 얘기해요. 그러면 20대니까 외모, 여기는 30대네? 성격.

남자들 그러잖아. 소개팅 해준다고 그러면 사진 있어? 이쁘냐? 이게 첫 얘기잖아. 20대 30대 초반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30대 중반이 살짝 넘어가면 여자 보는 기준이 또 달라져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예쁘다고만 해서 절대 이 여자랑 결혼하지 않아요.

당연하죠. 결혼할 여자는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상담하다 보면, 남자들이 오히려 연애할 여자와 결혼할 여자를 구분 지어서 만나더라고요.

여자는 내 기준에서 벗어나는 남자여도 마음이 가면 그냥 어떻게든 해요. 근데 남자들은 내 기준에서 뭔가 벗어나잖아요. 안 하더라고요. 남자들이 더 단호해요.

이제 모든 사람들의 이게 공통인데 나이대 이렇게 결혼이 절정기인 남자들이 절대적으로 거르는 여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왜냐 이들은 20대 30대 초반에 다 경험을 해 봤기 때문이죠. 유형에 대해서 한 다섯 가지 정도 얘기해 볼게요.

첫 번째 다들 아시겠지만, 사치 허세가 가득한 여자.

우리 왜 인스타만 봐도 보이잖아요. 진짜 내가 이 여자가 딱 봐도 능력이 별로 없는 여자고 한 달에 뭐 한 200에서 200 초반 버는데 정말 우리 오마카세 얼마 전에 가서 먹었지만 맛있긴 해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뭐 한 달에 뭐 두세 번씩 가가지고 뭐 그런 인증샷 올리고 정말 뭐 카드 빚 내가지고 명품 사가지고 올려 해외여행 계속 다녀.

그니까 이 여자의 능력치보다 훨씬 더 많은 소비를 하는 여자들 그런 여자들은 딱 보여요. 인제 이 남자들은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허세와 사치가 같이 있는 거죠.

이런 사람들 만나면 어떻겠어요. 남자도 뼈빠지게 고생해서 돈 버는데 내 돈 다 날리는 격이겠죠.

진짜 이렇게 얘기해요. 남자 남자 회원들이 오면 누나 제가 진짜 뼈 빠지게 일해서 내가 이런 여자들한테 뭐 펑폭남 될 일 있어요. 이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똑똑한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을 반드시 거릅니다.

그래서 인스타에 좀 너무 허세 가득한 명품이나 이런 걸 내려놓으신 여자분들은 좋은 남자 만나려면 당장 내리세요.

맨날 호텔 가가지고 호캉스 하고 있고 이러면 부담스럽잖아요. 그런 여자는 절대 남자들이 거릅니다.

두 번째입니다.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

내로남불인 여자예요. 만나봤나요? 집착하는 거죠. 뭐 어디야 오빠 뭐 밥 먹었어 뭐 여기까지는 좋아 근데 뭐 회식한다고 해도 계속 전화해야 되고 왜 안 와 징징거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제대로 온전히 못 즐기는 거야.

여자가 남자가 하나하나 다 해줘야 돼 뭐 어디 갈 때마다 오빠 난 못해 오빠가 해 뭐 하물며 뭐 예약할 때도 남자가 다 해주고 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여자 이런 여자들은 남자를 질리게 하고

그리고 분명히 여자가 잘못했어. 근데 오빠가 사과해 난 잘못한 거 없어 이런 막행위 같은 여자분들이 있어요.

저는 30대에도 이런 여자분을 봤어요. 근데 진짜 예쁘긴 해 근데 남자가 질려버리더라고. 이쁘면 뭐해요. 말도 안 통하는데 인성이 글렀어요. 라고 하면, 정신이 제대로 바뀐 남자는 그렇게 걸러버립니다.

본인이 예쁜 걸 아니까 그걸로 갑질하는 거지 근데 그거 20대에는 통해 근데 30대 넘어가면 남자는 싫어

남자는 편안한 여자가 좋잖아. 나를 너무 질리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여자는 살고 싶지가 않아요. 이런 여자들은 반드시 걸러요.

세 번째 자기 비하가 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여자입니다.

자존감 낮은 여자 만나봤어요? 제 아는 지인이 한 얘긴데 어디 갈래라고 하니까 오빠가 원하는데, 오빠가 가고 싶은 곳, 뭐 먹을 때도 뭐 먹을래? 라고 하면 오빠가 먹고 싶은 거, 이거 진짜 싫죠.

이거는 진짜 어떻게 보면 게으른 걸 수도 있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야 상대방한테만 어떻게 의존하고 맞추려는 거잖아. 나도 먹고 싶은 게 있을 수 있잖아. 근데 매번 그러는 건 문제가 있는 거야. 그런 사람들 보면은 진짜 선택장애일 수도 있잖아. 선택장일 수도 있죠.

근데 이제 한 번씩은 있을 수 있어 근데 매번 뭐 한 30번 만났는데 30번 다 근데 30번 만남 중에 한 다섯 6번은 할 수는 있어요.

근데 뭐 이런 거 있잖아. 오빠 나 떡볶이 먹고 싶은데 검색해 보니까, 거기 되게 맛있더라 거기 가보자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있는 여자들은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근데 그렇지 않은 여자들은 맞춰주려고만 하는 거야. 왜냐 이 남자가 내가 맞춰주지 않으면 그거는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거더라구요.

근데 이걸 맞춘다고 생각하지 않잖아. 남자들은 맞아 무슨 말 할 때마다 나까짓 것 같은 게 뭐 그렇게 뭐 되겠어 이런 멘트들이 있잖아. 그러니까 자기를 비하하는 거야. 깎아내리는 거죠.

차라리 오히려 잘난 척 계속하는 사람이 낫지 않아 오빠 나 예쁘지 오빠가 나 같은 여자 어디서 만나 이게 훨씬 낫지 오빠 나 만나줘서 너무 고마워 이런 것도 한두 번이지 너무 질릴 거 같아요.

오히려 매력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선택권이 없는 여자들, 그리고 이거를 남자한테 미루는 자존감 낮은 여자들은 남자들이 절대 선택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입니다. 남의 험담과 얼굴 평가를 하는 여자입니다.

최악이죠. 예를 들어, 연예인이 나올 수도 있어 이효리가 나왔어 저는 이제 이래 진짜 이쁘다 나이 들어도 어쩜 저러지 안 꾸밀 때는 되게 저러다가 평범하다 꾸며 놓으면 너무 화려하고 멋있어 진짜 언니예요.

부럽다 이런 표현을 하는데 옆에서 보면, 쟤 꼴 뵈기 싫어 진짜 나이 먹어서 왜 나오는 거야.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제 아는 친구가 정말 걔랑은 티비를 보기가 싫어 너 쟤 예쁘다고 생각하냐? 별로지 않냐 쟤 왜 저래 다리가 근데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도 그래 근데 정작 본인은 더 이상해 그치 남의 험담이잖아.

그리고 와서 직장 상상 험담할 수 있어 근데 매번 만날 때마다 사람들 험담하는 거 때문에 너무 짜증나 오빠 나 걔 땜에 너무 짜증나 짜증짜증 이런 험담 이런 안 좋은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죠.

긍정적인 말을 해도 시간이 모자를 판인데 말이죠. 그럼 나까지 같이 또 옆에서 그렇게 또 물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되게 중요한 겁니다. 말이라는 게. 그래서 이런 여자는 반드시 걸러야 됩니다.

다섯 번째 여자로서 너무 촌스러운 여자.

그 촌스럽다는 의미가 스타일이 촌스러울 수 있어요. 근데 너무 여자로서의 무매력인 여자 있어요.

예를 들면, 저희도 뭐 회원 중에 만남을 남자랑 해야 되는데 청바지도 통 엄청 큰 거에다가 티셔츠 큰 거 입고 나가 안 나오고 싶어요.

개성이긴 한데 그게 모델 한혜진처럼 너무 몸매가 좋아서 그게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면 상관이 그렇지 않아 그럼 어때 보여

그러니까 여성적으로 여성적 매력을 포기하신 여성분들이 있어요.

여자들은 그래도 부위가 한쪽 어디라도 예쁜 데가 있단 말이야. 어깨 라인이 예쁠 수도 있고 다리가 예쁠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좀 살려서 성적인 느낌을 좀 줘야 돼 그래야 남자들이 어떻게 봤을 때 만지고 싶고 안고도 싶고 여자로서 좀 만나고 싶잖아. 근데 그런 걸 아예 포기하신 분들 있어요.

그러면 남자 입장에서는 내가 이 여자랑 평생 살아야 되잖아.

저는 그런 사연도 받았어요. 누나 이 여자가 너무 너무 직업도 좋고. 좋은데 옷을 못 입고 안 꾸며요. 저는 이 여자랑 결혼해야 될까요.

내가 여자랑 결혼하는 거지 동네 누나랑 동네 동생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잖아. 이쁘고 안 이쁘고 날씬하고 이걸 떠나서 진짜 여자한테 안 좋은 냄새가 나거나 그런 거 너무 싫잖아. 청결하지 못하거나.

제가 봤을 때는 여자들도 정말 안 씻는 여자분들은 진짜 안 씻는 분들이 많이 있긴 하더라고. 남자보다 더러운 여자들도 있어요.

보면 여자이기를 포기한 여자분들이 간혹씩 있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경우도 화장을 진짜 못해요. 똥손이거든요. 근데 저도 옛날에 아이라인 이렇게 두꺼워 가지고 거기다 댓글에 언니 아이라인만 더 그렇게 그리면 예쁠 것 같아요. 하는데 제가 그렇게 해서 찾은 방법이 인제 전문가한테 그냥 돈 드리자 라고 해서, 요새는 그나마 화장이 조금 더 괜찮아졌어요.

대표님이 화장 바꾸고 나서 댓글을 예뻐해줬다 원래 예뻤는데 화장을 그따구로 해서 그랬어요. 그래서 그거를 날 연구를 했었고 댓글을 보면서 그래 내 화장이 이상하구나 그러니까 난 또 그런 댓글도 또 즐겨 나에 대해서 얘기해 주면 또 내가 할 수 있잖아.

또 그거를 찾아서 돈을 들이니 조금 더 이제 그니까 그런 노력이 필요한 거지. 여자들이 노력을 얘기하는 거야.

그래서 저는 여자로서 여자는 60이 되든 70이 되든 여성성을 잃지 말라고 하잖아. 그래서 남자한테 여자로 보일 수 있는 여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자로서.

그리고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도 멀쩡한데 안 꾸미고 냄새나고 이러면 진짜 싫어요. 너무 싫어.

너무 옛날에 그런 얘기가 있어요. 잘만 씻어도 반은 먹고 곳으로 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여자분들도 여자로서의 매력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여자하고는 절대 어떤 남자도 살고 싶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담배. 요새 여자분들 길거리에서 좀 많이 피긴 하더라고요. 그 중에서 가래침을 뱉는 것.

나도 그건 좀 같은 여자로서 좀 그래요.

이외에도 제가 이렇게 상담하다 보면, 남자들이 진짜 이런 여자는 절대 해주지 마세요. 진짜 결혼하기 싫다고 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이 글을 보고 포함되신 여성분들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이거 보고 조금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바꾸셔야 될 거예요.

정말 중요한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부터 얘기하겠습니다. 문신입니다.

타투일 수도 있는데, 타투를 넘어서 문신 제가 얼마 전에 자주 가는 사우나에서 등 위에 장미 문신이 있는 여성분을 봤어요. 근데 예사롭지가 않더라고요.

몸매는 정말 좋았는데 장미 문신이 정말 크게 등에 있는 걸 보고 싸늘 하더라고요. 여자애인 제가 봐도 조금 무섭더라고요. 혹시 본 적 있나요?

만약에 내가 소개팅을 해서 이 여자랑 어떻게 하다 여자가 하룻밤을 보냈어 여자 너무 마음에 든 거야. 근데 여자가 등에 용문신이 있거나 다른 문신이 있어 이러면 어떨 것 같아요.

남자분들 상상을 해보세요. 내가 정말 이 여자가 너무 예뻐 근데 이 여자를 하룻밤 보내려고 딱 봤는데 몸매는 진짜 너무 예뻐.

근데 막 허벅지 안쪽에, 그리고 엉덩이 한쪽에 약간 야리야리한 뭐 여인의 모습 이런 문신이 있거나 아니면 뭐 가슴 쪽에 문신이 있으면 어떤 생각을 할 거 같아요.

말하지 않는 한 뭐 모르잖아. 멋으로 하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남자들은 이런 문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타투 요런 거 사실 귀엽게 봐줄 수 있어요. 근데 그런 문신 말고 누가 봐도 딱 그런. 여자들도 사실 남자들 문신이 있으면 별로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그런 느낌인 거죠.

이런 말이 있잖아요. 남자가 문신이 있으면 평생 양아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되고 여자가 문신이 있으면 내가 화류계에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걸 평생 증명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내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거는 조금 삼가해 주는 게 좋긴 하죠. 자유긴 하지만요.

두 번째입니다. 동거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만약에 예를 들어, 내가 결혼을 했어. 내 와이프가 옛 남자친구랑 동거를 5년 동안 했어. 근데 사실을 알아버리죠 왜 판도라의 상자를 열린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

왜냐하면, 저도 아는 지인이 이렇게 동거는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몇몇 친구들만 알고 있는 거지 근데 결혼하고 다 연락을 끊었거든요.

근데 이제 뒤에서 여자들은 얘기를 해 비밀이 과연 지켜질까? 그렇게 친했어도 여자들은 뒤에서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요. 비밀이 없거든.

만약에 그랬으면 어떨 거 같애 그럼 충격적일 거야. 좀 충격적이긴 하죠. 그러니까 차라리 아예 결혼 전에 얘기를 해버리면 몰라도 결혼을 해도 좀 찜찜하지 않을까?

근데 이게 조사를 했더니, 결과가 있었다면서요. 인터넷 조사로는 이제 결혼 전 혼전 동거에 대한 사실 알았을 때 혼전 동거의 경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가 이해할 수 있다 50%, 나머지 50%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 파혼하겠다. 언짢지만 결혼할 수 있다라는 반응

그러니까 저는 제가 약간 좀 구시대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 그랬다 그러면은 결혼해서 만약에 살고 있어 그럼 어쩔 수 없이 살아야 되겠지 애가 있으니까.

근데 얼마 안 됐어 결혼한 지 그러면 쫌 고민될 거 같긴 해요. 솔직히 근데 이 동구라는 게 실제로 뭐 그럼 같이 좋다고 하면, 살 수 있는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요새는 좀 마인드가 바뀌어서 대학생들도 돈 아낀다고 동거하고 이런 거 있잖아요. 지방에서 올라와 가지고 그죠 그런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생각의 차이긴 하죠.

근데 조금 찜찜은 할 것 같다는 생각 근데 이게 여자도 남자 동거했다고 하면, 좀 불편 그렇죠. 아무래도 좋지는 않지

그니까 인제 그게 인제 세월의 힘 나이가 있시 결혼하면 좀 덮을 수는 있을 거 같애 더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까. 그치 근데 내가 어린 나이라면 사실 이해의 폭이 좁을 수 있잖아요. 아마 보시면서 이건 공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세 번째 설거지를 안 하는 여자입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하고 집에서 밥을 먹어요. 여자가 문신도 있고 동거도 있던 여자야 근데 밥 먹고 그릇도 그대로 담가놓고 튀지도 않고 누워있어 어떨까 말 그대로 어떨 것 같애요.

그 음식을 누가 차렸느냐가 중요한 거 그래서 다들 자 봐봐요. 여자가 연애를 할 때도 설거지를 안 하고 정리를 안 해 결혼해서 어떻겠어요. 할까 지금도 안 하는데 결혼해서 할까 절대 안 하죠.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내 남자다 싶으면 잘 보이기 위해서도 정리정돈 하고요. 설거지라도 해요.

결혼해서 안 하지 차라리 오히려 근데 결혼하기 집안일을 아예 안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