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풍수에서는 오래되고 안 쓰는 물건이 계속 이렇게 쌓여져 있으면 당연히 기운 자체가 정체가 된다고 합니다.
정체된 기운은 안 좋은 기운이고 또 다르게 얘기하면 죽은 기운이고 음의 기운이 되겠죠.
내 주변에 좀 생기발랄한 그런 소품들이 있으면 더 좋은데 반대로 죽은 기운이 계속 이렇게 정체가 되어 있으면 당연히 나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거죠.
인테리어를 아무리 멋지게 하고 풍수적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또 풍수 소품을 여러 군데를 이렇게 놔둔다 하더라도 요렇게 안 좋은 기운이 있을 때는 효과가 당연히 반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올려드린 그런 개운템도 그냥 이렇게 소품만 놔둘 게 아니라, 우선 우리 집에 정체된 기운이 있나 없나 고거부터 한번 살펴보시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정말 못 버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버리지 못할지언정 갖고 오지는 않아야 되는데 밖에 있는 물건까지 우리 집에 갖고 옵니다. 그래서 쌓아놓고 쓰지도 않습니다.
근데 쌓아놓고 나서 그런데 요렇게 자꾸 죽은 기운들이 내 주변에 있으면 당연히 이제 안 좋기 때문에 이거를 그냥 버린다고 생각하면은 좀 한편으로는 아까운 생각이 들기 때문에 버린다는 생각보다는 고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새로운 기운을 얻는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이게 나가야 정체된 기운이 나가야 새로운 기운이 들어올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물건을 버린 다음에 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이거를 버림으로써 새로운 기분이 나에게 온다라고 조금 긍정적인 생각으로 물건을 처리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때는 운이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운이 나쁜 사람은 없는데 자꾸 내 스스로 운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은 많이 계시더라는 거죠. 요런 일련의 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자꾸 스스로 운을 나쁘게 만드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조금 정체돼 있는 그런 물건이나 기운들 같은 경우는 좀 곤란해 가지고 바로바로 좀 버리시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물건을 버리고 정리만 잘 하셔도 운이 확실하게 바뀌니까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잘 못 버리시는 바로 의류, 옷이나 속옷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쪽 방으로 가서 좀 더 자세한 설명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제 드레스룸입니다.
옷이나 속옷은 인간관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또는 사람 인연하고도 관계가 있는데, 지금 현재 대인관계나 인간관계가 지금 원만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일 먼저 하셔야 될 게 바로 옷부터 정리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만 꼬인 인간관계가 풀리고 또 좋은 만남의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속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기 때문에 영향력이 굉장히 큽니다. 인간관계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나쁜 운을 바꾸고 싶다면 오래된 속옷을 정리하는 게 우선적으로 하셔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잠깐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요렇게 제가 해 놓은 건데 세탁소에서 이렇게 세탁물을 찾으면은 이렇게 비닐 커버를 같이 씌워서 온다 아닙니까 요런 거는 굉장히 안 좋은 케이스가 되는 거죠.
요거는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비닐을 분명히 제거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흔히 여기 보시면, 세탁소에 옷걸이 있죠. 옷걸이하고 비닐커버하고 이렇게 같이 옵니다.
같이 오면은 이 세탁소 옷걸이는 약간 싼 듯한 이미지가 있죠. 싸구려라는 그런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옷걸이를 계속 걸어두게 되면은 내 운으로 이렇게 받아들이는 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요런 옷걸이는 좀 버리시는 게 낫고 조금 요거보다 조금 더 고급인 고런 옷걸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옷하고 속옷을 버려야 되는데 이 골라내는 기준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거는 옷 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유행이 지났다고 생각이 되시는 옷들을 골라내시고, 그다음에 2년 동안 단 한 번도 입지 않으신 옷을 골라서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요거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면 나쁜 냄새가 또 내 옷에 배이기 때문에 결국 나한테도 또 운이 안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따로 모아 가지고 재활용 함에다가 이렇게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속옷 같은 경우는 같은 경우는요, 서랍에 이렇게 놔두는데 뭐 잠깐 열었다가 이렇게 닫으면 속옷 같은 경우는 1년 이상 유효기간이 일 년이라고 보고 유효기간이기보다는 수명이 낫겠죠.
네 수명이 일 년 이상이 지난 속옷들을 골라내 가지고 어떻게 해버리냐면 요거 제가 미리 네 이렇게 해놨는데 미리 제가 이렇게 버릴 거를 만들어 놨습니다.
아까 여기에 요거는 잠깐만 지우고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이 비닐봉투 자체가 기운으로 따지면 화의 기운이거든요.
그래서 옷은 수의 기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와 상쟁, 서로 싸우는 기운입니다.
그래서 요거를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는 것보다는 요런 쇼핑백이라든가 이 뭐 제가 선전할려고 하는 것 진짜 요런 쇼핑백에 넣어서 버리시든지 아니면 종이봉투 요런 거 있죠. 서류봉투 서류봉투 요런 거에 차곡차곡 쌓아가지고 요거를 일단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뭐 미리 요렇게 버릴 걸 만들어 가지고 뭐 서류 봉투에 넣으실 것 같으면 그냥 요렇게 넣으시면 되겠죠.
그렇게 넣어가지고 곱게 접어서 쓰레기랑 이렇게 섞이지 않게 곱게 접어가지고 종량제 봉투 안에 요렇게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옷이나 속옷은 그렇게 버리시면 될 거 같고, 요거는 버리는 날은 기왕이면은 화창한 날에 햇빛이 강한 날에 아니면 햇빛이 좀 많은 날에 되도록이면 오전에서 정오, 그 사이 요때 양의 기운이 많은 때가 아닙니까.
요때 버리시면은 햇볕 때문에 양의 기운으로 정체돼 있는 그런 음의 기운을 완전히 증화를 시킨다는 그런 의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묶여 있던 나의 악연도 같이 떨어진다라는 그런 개념도 있으니까 기왕에 버리실 것 같으면 흐린 날 말고 조금 햇볕 좋은 날 그날 오전에 버리시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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