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 남한테 주지도 받지도 마세요 정말 큰 일 납니다.” 함부로 주고 받으면 가난을 불러올 수 있는 최악의 물건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좋은 게 있으면 사주고 싶고,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가 쓰던 물건이든 아니면 새 물건을 선물하든 좋은 마음으로 주게 되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준다고 해도 절대로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또 반대로 함부로 받으면 안 되는 물건들도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어떤 물건들을 주거나 받으면 안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선물을 할 일이 많이 생깁니다. 또 내가 쓰던 물건인데도 써보니까, 좋아서 친구 누구나 가족들에게 그냥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물건에는 사용했던 사람의 기운이 담겨 있어서 함부로 물건을 주거나 받으면 안 되는데요. 남에게 주었을 때 나의 좋은 기운이 뺏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물건 첫 번째 지갑입니다.

나의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가장 직접적인 물건을 꼽자면 현금과 카드를 넣고 다니는 지갑을 꼽을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내 재물을 보관하던 지갑을 준다는 것은 나의 재물운을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면 무엇인들 못 주겠습니까?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주거나 버렸다면 나의 재물운이 다른 사람에게 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내가 쓰던 지갑이 좀 비싸기도 하고, 멀쩡한데 좀 싫증이 나서 선물 받은 새로운 지갑이 있어 그것을 사용하다 보니까, 버리기는 좀 아깝고 누군가에게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2주 정도 지갑을 활짝 열어두고 나의 재물운 기운이 다 없어졌을 때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재물운을 지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물할 일이 있더라도 지갑은 내가 재물을 나누어 준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주고 싶은 사람, 부모, 형제나 뭐 앞으로 나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에게 하시면 좋겠죠.

반대로 지갑을 선물 받을 때도 내가 존경하고 나보다 금전적으로 형편이 좋은 분들로부터 선물을 받는다면 그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시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금고를 사용하시는데요. 몇 년 전 70대의 남자분 상담했던 실제 사건 의견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음식 장사를 해서 빌딩도 사고 자식들도 훌륭하게 장성해서 고위 관직에 자리도 잡았고 정말 인생을 성공하신 분인데요. 이제 나이도 들고 힘들어서 가게를 넘겼답니다.

여기서 실수한 게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나에게 많은 돈을 벌어줬던 금고를 아무 생각 없이 가게와 같이 넘긴 겁니다.

이분이 이상하게 가게를 그만둔 이후로 돈이 줄줄 새더니, 현금이 말라버린다는 거예요. 몇십 년을 쓰던 금고라 그냥 줘버린 것인데 결과는 참혹한 거죠.

금고나 지갑 등 나의 재물을 담는 중요한 물건은 팔거나 아무에게나 주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지갑과 마찬가지로 내 재물운을 나눠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나의 기운이 다 빠지도록 깨끗이 닦아서 2주 정도 오픈한 상태로 두었다가 내 기운을 다 뺀 뒤에 처분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남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물건 두 번째는 오래된 가구입니다.

가구는 내가 살면서 오랫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의 기운이 많이 깃든 물건인데요. 가구를 쓰다가 싫증이 나거나 새 가구를 사게 되면 주변 지인이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구는 풍수에서 행복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내가 쓰던 가구를 다른 사람에게 주면 우리 가족의 행복이 흐트러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보통 가구를 사실 때 마트에 가서 뭐 라면 고르듯이 쉽게 사시나요? 아니죠.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비교해가면서 신중하게 사는 게 가구입니다.

그래서 가구와 헤어질 때도 신중해야 하는데요. 우리 가정의 행복을 위해 나눔하거나 팔기보다는 오래 썼던 정들었던 가구들은 그냥 폐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남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물건 세 번째는 책입니다.

책은 학식을 의미합니다. 책을 주면 나의 학식을 나눠준다, 빼앗긴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책 선물 또한 아무에게나 하시면 안 되는데요.

책을 선물하실 때는 나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나 나의 문화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하시고, 책을 받으실 때도 내가 존경하는 스승이나 존경하는 지인으로부터 친필로 서명한 것을 선물 받는 게 좋습니다.

남에게 절대 주면 안 되는 마지막 물건은 밥입니다.

이건 사업이나 특히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이 꼭 들어보셔야 할 내용인데요. 그냥 집에서 밥을 해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접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먹을 것을 나누는 것은 내 자녀에게 좋은 기운이 가서 아이들이 잘 됩니다.

그러나 직업으로 먹거리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얘기가 달라집니다. 옆집 식당에서 밥이 좀 모자르다며 밥을 한 공기씩 빌려가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것도 한두 번은 괜찮지만 꾸준히 밥을 빌려간다면 사람에게 내 재물운을 퍼다 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빌려준 밥은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쌀이나 소금도 밥과 같이 재물운에 속하기 때문에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남에게 받거나 얻어오면 안 되는 물건들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에게 받으면 안 되는 물건 첫 번째 칼이나 가위입니다.

결혼할 때 혹은 이사 있을 때 칼 세트를 선물도 하시고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날카로운 칼이나 가위는 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받았을 때 감당이 안 되는 경우라면 내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고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칼이나 가위는 선물하지도 말고 선물 받지도 말고 본인이 직접 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큰 물건을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건 물건값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에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남에게 받으면 안 되는 물건 두 번째는 망자의 물건입니다.

돌아가신 분이 쓰던 물건이나 입던 옷에는 음의 기운이 깃들어 있는 상태에서 멈춰지기 때문에 바람이 통하는 곳에 오랫동안 걸어두어도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돌아가신 분의 물건은 맑은 날에 태워버리시는 게 좋은데요. 단, 나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유품 한두 개 정도는 소장하셔도 큰 무리가 없다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나의 운을 살리기 위해서 남에게 절대 주거나 받으면 안 되는 물건들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오늘 글 잘 참고하셔서 함부로 남에게 선물을 하는 일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아무 물건이나 얻어오는 일도 주의하셔서 늘 평온한 가정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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