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사할 때 조심해야 될 말들에 대해서 좀 알아볼게요.
제가 사실 이 글에서 퇴사할 때 주의해야 될 행동들을 좀 짚어드렸는데, 오늘은 행동과 비슷하지만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하고, 조금은 다른 그리고 사람들 그들에게 각인시켜 줄 수 있는 몇 가지 말들이 있어서 내용들을 주의하라는 내용으로 포인트를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주의해야 될 말은요, 대상에 따라서 구분을 좀 해볼게요. 우리가 뭐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은 동료, 상사, 부하 뭐 이렇게 있습니다.
먼저 동료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동료는 편하죠. 동료랑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뭐 동기일 수도 있고, 선배, 후배일 수도 있고 같은 입장이 되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푸념도 얘기할 수 있고 뭐 하여튼 뭐 많은 이야기 할 수 있어 하지 말라 뭐 해라 이런 건 아니에요.
그런데 이 얘기는 좀 하지 마세요. 회사에 대한 조건 특히 연봉 있죠. 야 씨, 이 돈 받고 회사 다니냐? 때려쳐, 이 새끼야! 이래 가지고 나는 퇴사하는 입장인데 남아있는 사람을 완전히 바보 만드는 거 있죠.
여러분의 동료는 이러니저러니 뭐 불평불만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퇴사가 안 돼서 못해서 퇴직할 만한 곳이 없어서 뭐 이럴 수도 있죠.
굉장히 마음 아픈 일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회사에 남아있어야 될 사람인데 사람이 앞으로 겪어야 될 내용이잖아요.
이 연봉이라든지 뭐 복지라든지 뭐 회사를 평가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폄하하는 말들을 계속해서 하는 것은 사실 처음에는 맞아 맞어 그러다가 그것도 같은 입장일 때 서로 욕하는 게 재밌는 거지 이제 입장이 달라진 거예요.
입장이 다른 사람이 욕을 하잖아. 그때부터 기분이 나빠져요. 그러니까 서로 굉장히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떠나서 그냥 뒤돌아서면 기분 나쁜 거야. 나도 이참 퇴사를 해버릴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봐야 사실 여러분은 부정적인 말하는 사람으로밖에 각인이 안 되는 거거든요.
상대방이 어느 순간인가 알아요. 사람이 지금 하는 비판적인 내용이 정말 나를 위해서 해주는 건지 아니면 자기를 높이고 나를 따라 뭉개려고 하는 건지.
더 좋은 조건이든지 환경이라든지 이런 걸 떠나서 아마 이직을 하는 걸 텐데 나는 그런 거 이직을 하니까 너는 이제 고생 좀 해봐라 이 자식아 이런 느낌이 든단 말이야.
그래 가지고 마음 상하고 그것 때문에 관계 틀어지는 경우 제가 굉장히 많이 봤어요. 연봉이나 족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저는 추천드리고요.
저는 그래서 퇴사할 때 동료들한테 아무 얘기 안 했어요. 그래서 제가 퇴사한 사실을 한 달 뒤에 연락 왔어요. 동료들이 야 너 퇴사했다며 이래 가지고 연락 오고.
어쨌든 동료들하고 굳이 상의도 안 했어요. 상의도 알았고 얘기 안 했어. 왜냐하면, 얘기해 봐야 도움이 안 돼요.
걔네들도 나는 언제 퇴사하냐? 뭐 이런 고민을 하기 때문에 어차피 도움이 안 되더라고. 여러분 회사에서는 동료들하고 이 주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은 제가 하지 말라고 좀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상사에게 해선 안 되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좀 겪어봐서 아는데 상사한테는요, 서운했던 일 이거 얘기 좀 하지 마세요.
물론 얘기할 수 있어요. 근데 당시 상사가 나름 다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물론 이유가 없은 사람도 있어요. 근데 이유 없이 여러분을 서운하게 했다? 상사는 어차피 앞으로도 여러분 서운하게 할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이 이분하고 서운했다고 얘기하다 보면은 그분들은 아마 이 서운했던 일 얘기하기 전에 전날 밤 이불킥을 할 거예요.
그럼 그때부터 어떻게 해요. 아마 얘기 처음 들을 때는 되게 당황하기도 하지만 그랬구나 그래야 뭐 마무리할 시점에 좋은 생각만 갔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할지 몰라요.
근데 생각할수록 여러분 아니 이 자식이 내가 지금 씨 이래 가지고 그때부터 이 분이 울그락불그락 해가지고 그날 그다음 날 그다음 주 그다음 달 계속 이 사람을 안 좋은 케이스로 얘기를 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떠나고 나면 끝인 것 같지만 떠나고 나서 여러분에 대한 스토리가 이 안에서 풀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여러분들이 레퍼런스 체크라든지 아니면 업계에서 알게 모르게 연결이 돼서 비슷한 영역으로 갔다면 아마 연결될 일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때마다 여러분에게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레퍼런스 체크라는 채용 과정이 아니더라도 같은 부서장이나 뭐 리더십들은 뭐 업계 네트워크라는 게 있잖아요.
그럼 딱 여러분 입사를 했어. 야 김 과장 니네 회사에 다니던 뭐 이대리라는 친구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알고 있나 이렇게 물어보면 야 걔 니네 회사 갔냐 야 걔 완전 개차반이야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뭐 레퍼런스 이런 게 아니고 여러분이 시작부터 꼬이는 거야. 굳이 그런 식의 시작을 안 하는 게 좋아요.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밴댕이 소갈딱지가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일을 이불킥하게 만드는 거 진짜 안 좋아요.
근데 감사를 잘 표현하고 마무리하잖아요. 생각할수록 예쁜 거야. 저렇게 훌륭한 애가 우리 회사에 있어? 내가 왜 저거를 케어를 잘 못해서 이런 아까운 일이 있었는가.
그리고 여러분이 떠난다 하더라도 이 상사분은 여러분처럼 되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이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건 아주 좋은 방법 아닌가요? 안 할 이유가 전혀 없겠죠.
세 번째에는 후배입니다.
퇴사할 때 후배들에게도 뭐 당연히 얘기를 해야죠. 그리고 영향이 갈 수밖에 없으니깐요. 이 사람들에게 여러분 주의하셔야 될 게 뭐냐면 상사 욕하지 마세요.
아까 여러분들이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좀 편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진짜 여러분의 생각대로 다 꺼내, 다 쏟아내요.
영상을 아까까지만 딱 보고서 그래 먹았지만 상사에게는 감사 표현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애 감사 표현을 잘 마무리를 했어.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
근데 다음날 또는 다음 주에 남아있는 애들에게 얘기를 들어봤더니, 이 자식이 내 욕을 잔뜩 하고 간 거야. 그럼 뭐야? 완전 괘씸죄에 해당되는 거예요.
여러분 괘씸죄는요, 이거 바로 직결처분감입니다. 이 괘씸죄가 제일 무서운 거거든요. 이거 주의하셔야 돼요.
여러분이 상사욕을 하는 순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겨요. 일단 이 상사에게 그 얘기는 반드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비밀은 없어. 일단 이거는 명백한 진리입니다.
얘네들이 HR 팀에 얘기할 거예요. 이게 언제 또 드러나냐, 당시에 드러나지 않아. 근데 얘가 퇴사할 때 여러분이 뿌려놓은 쓴 물을 먹고 뭐야? 하다가 금방 또 퇴사를 해요.
그러면서 인사팀에 이렇게 면담을 해요. 아니 근데 퇴사한 이 대리님 있잖아요. 그분이 한 얘기 너무 공감돼서 저도 퇴사해요.
그때 인사팀이 다시 상사한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이분이 완전 빡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울그럭불그락 해가지고 이거 해결이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러지 마시고 그냥 덮어두고 가는 게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얘도 다 알아 그거 이미 느끼고 얘도 어떻게 그거를 극복할까라는 생각을 한단 말이야.
어쨌든 이게 첫 번째로 안 좋고 여러분의 레퍼런스 측면에서 안 좋고, 두 번째는 여러분의 무능을 스스로 증명하는 거예요.
위로 올라갈수록 굉장히 중요한 역량이 뭐냐면 상사를 설득해내는 겁니다. 상사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데… 이거 정말 무능한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무능하면 얼마나 쉬워, 무능하니까 사람 수준에 맞추 쉬기만 하면 되는데 무능하니까 설득을 못한다? 아니에요. 설득을 못하는 사람이 무능한 거예요.
그리고 위로 올라갈수록 여러분 CEO가 되면 뭘 해요. 투자 유치를 하죠. 그게 뭐예요? 투자자를 설득하는 거예요.
위로 올라갈수록 설득력이 굉장히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사실 역량이에요.
근데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내 상사는 말도 못 알아듣고 상사는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 거 자체가 상사와 일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무능함을 어떻게 보면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상사 욕하는 거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얘기를 계속 얘기해 봐야 여러분은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으로 볼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이 후배들이 되게 중요한 사람들이거든요. 저도 퇴사 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처럼 함께 일하겠다고 따라 나오고 함께하자고 그러고 그랬어요.
그게 지금도 되게 도움이 돼 사람들이 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제가 자꾸 챙겼던 사람들이 지금도 저한테 조언을 구하고 연락하고 이때 회사업무를 어떻게 해야됩니까? 라고까지 연락하고 그래요.
사실 회사에서 맞았던 이 인간관계라는 거는 단순하게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던 시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인생이라는 또는 커리어를 길게 놓고 보면 사람들의 관계는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이나 커리어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굉장히 의미 있는 게 됩니다.
여러분들 디렉터 레벨이 되잖아요. 팀장 레벨이 있고, 팀원에서 팀장이 되고, 팀장 다음에 디렉터, 그다음에 COC 레벨이 되는 건데요.
디렉터 레벨이 되면 핵심 역량이 뭐냐, 이 사람들이 갖춰야 될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게 뭐냐면 위치할 네트워크입니다.
이 프로젝트 해야 되는데 이 일해야 되는데 잘하는 사람 누구 알아? 데리고 올 사람 있어? 그때 제 말 한마디면 구대리 그냥 옵니다. 이런 얘기할 수 있는 게 이 사람 진짜 파워인 거예요.
근데 여러분 퇴사할 때 아니 후배한테 온갖 안 좋은 얘기 다 해놓고, 이상한 이미지 잔뜩 심어놓고 나간 사람이 야 너 그러지 말고 나랑 한번 일해볼래? 그럼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지.
그래서 저는 퇴사할 때 후배들이 한 명 한 명 앉혀놓고 또는 한 명 한 명 따로 만나서 긍정적인 예언을 해줬어요. 예언.
너는 이런 사람이 될 거야. 너는 여기서 이런 것들을 극복하면 이런 데 도전할 수 있을 거야. 내가 해보지 못한 것도 너는 이렇게 갈 수 있을 거야라고 진짜 선지자 노릇을 했어요.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얘기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죠. 그럴 때 사람이 아니 퇴사하는 마당에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소리가 되더라고.
그럼 이거는 좀 어나더 레벨인 거야. 여러분은 어나더 레벨에 GDR에 도전하셔야 돼요.
GDR, 그러니까 이런 생각으로 한번 도전을 해 보세요. 퇴사할 때 굳이 상사 욕하고 회사 욕하고 서운했다고 쏟아내 가지고 서로 힘들 마무리하지 마시고, 긍정적이고 감사하고 아니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마.
괜찮아요. 아무 문제 없어 내가 퇴사하는 것을 동네방 날릴 이유가 뭐 있어요. 어차피 아무 관심도 없는 애들인데.
여러분 퇴사 다들 별 관심이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길을 그냥 가세요.
그리고 안에서 그래도 불구하고, 이 안에서 내가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들, 그리고 내가 성장했던 거보다 더 포텐셜 있는 모습들을 찾아서 점을 찾아서 그것들을 알려주고 퇴사하는 멋진 선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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