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 글의 주제는 집안의 가족사진이나 결혼사진을 어디다 걸어두면 좋은지 제가 실제로 집을 기준으로 보여드릴려고 준비해 봤거든요.
일단은요, 저기 보이시는 곳은 저희 집이 아니고 저희 어머니 집입니다. 제가 너무 급하게 오는 바람에 집이 좀 더러운 점 양해 좀 부탁드리고 그리고요.
제가 뭐 운이 올라가는 풍수 개운템 이런 것들 많이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도 통용이 되는 건데요.
바로 집안에요. 이런 식으로 저번 달에 결혼을 하게 되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집안에 멋진 신랑 신부가 가족사진을 걸어두는 것만 해도 정말 복이 들어오는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해 봤거든요.
물론 이 두 분이 궁합이 좋아야겠죠. 궁합이 안 좋은 분들을 걸어놓으면 또 집안에 액운이 다가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고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정말 쉽게 따라 하실 수 있게 이 장소에는 절대 사진을 걸어두지 말고 여기에 걸어 두시면 복이 들어온다 그런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이미지를 보시면 이 집의 평면도가 보이실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복덕방, 형화방이 있거든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가 현관 출입문 기준이기 때문에 여기가 복덕방이거든요.
그래서 집안 위치를 봤을 때 이쪽 부분은 반드시 이 결혼 사진을 걸어주시면 좋고요.
반대로 영정 사진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고인과 관련된 사진은 약간 음기가 강하기 때문에 반대편 여기를 형화방이라 그러거든요.
이런 식으로 첫 번째로는 복덕방에 위치한 공간에 신혼부부의 사진이라든지 아니면 가족사진을 두시는 게 좋은데요.
만약에 본인의 딸이나 아들이 결혼한다 그러면 신혼사진을 내놓으라하셔도 되고 아니면 가족사진을 걸어두셔도 좋다 할 수 있는데요.
일단은 제가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 복덕방 형아방 기준으로 복덕방에 이 사진을 걸어두면 좋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두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보시는 제가 여기가 집중앙이거든요. 그래서 이미지에 보시는 이쪽 편이 복덕방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쭉 쭉 보시면 여기 벽에 보이잖아요. 벽쯤에 딱 봐도 붙이면 좋을 거 같죠. 가족 사진은 안방에 두시는 것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 너무 큰 건 좋지 않아요.
거실에 만약에 신혼부부의 그걸 두고 싶으면 피해야 되는 방위가 있습니다. 천천히 한번 저를 따라와 보시죠.
지금 제가 보여드렸던 거기 있잖아요. 거실 벽에 정확히 반대편이거든요. 보시면 이 문이 바라보는 이쪽 방면 여기는 보시면 문충의 방위라고 문충의 방위를 피해야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시면 여기도 문 있죠. 그래서 이쪽 문을 반대로 딱 돌아서면 이렇게 보일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저기 문을 열면 여기 다 문충하는데예요. 그러면 여기는 절대 가족 사진이나 결혼 사진 안 걸어주시면 좋습니다.
여러분 이해 가실 수 있게 그리고 보시면 여기는 보여드리기 좀 애매하지만 여기 화장실이거든요. 화장실 주변에도 이런 식으로 가족 사진을 걸어주시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가요 워낙에 좀 많은 분들의 집을 방문하고 나름대로 풍수를 공부하다 보니까 꼭 있잖아요. 안 되는 집에 공통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집에 굉장히 많은 술병이 쌓였었던 그런 경우가 있었고요.
그리고 화장실 주변에 진짜 사진을 붙여놓은 것을 봤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가훈이라든지 있잖아요. 그런 것을 두시는 걸 봤는데 그것은 절대 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여기로 와서 보시면 여기도 문이기 때문에 문 위쪽이나 이런 데서 거시면 안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문충은 반드시 피해야되고 여기 딱 봤을 때 이쪽까지 나까지 제가 문이라 아까 말씀드렸죠.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까지는 가급적 피한 것이 좋아요.
근데 보셨을 때 가장 이상적인 방 여기죠. 여기가 이상적인 방인데 여긴 뭘 걸어두냐 그걸 어떻게 해야 되냐면 보시면 가족사진 그 인제 신혼부부의 굉장히 선남선녀가 있는 이 결혼 사진은요, 보통 너무 높게 걸면 좋지 않습니다.
집안에 가장에 계시면 가장의 눈높이와 적당히 맞는 수준으로 붙이면 좋은데 요런 식으로 문충도 피하고요. 너무 높지도 않고 요. 이 정도 딱 적당해 보이나요? 한 이 정도 높이에 딱 걸어주시는 게 좋고요.
그런데 이렇게만 걸어주시면 굉장히 좀 허젼해보이잖아요. 허전해 보이면 어떻게 되냐면 일단 얘는 걸었다 칠게요, 옆에는 요런 식으로 해바라기 그림 있죠.
해바라기가 아무래도 요런 식으로 그냥 간단하게 붙여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살아있는 그림 그러니까 이제 결혼 사진이나 감정이 있어 섞인 그런 사진은요, 절대 문충에 두시면 안 되고 요런 식으로 여기에다가 딱 요런 이미지 같은 걸 두시면 좋고요.
만약에 딱 봤을 때 문충하는 구조 밖에 없다, 뭔가 좀 애매하다 그런 식으로 생각이 드신다면 안방으로 가셔야 되거든요.
자 그리고 조금 복잡할 수 있겠지만,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여기까지 보시고 나는 복덕방에 그냥 문충을 피하는 곳에 약간 적절한 곳에 걸어둬야겠다. 보기 좋은 곳에 그렇게 생각하시면 생각하시면 되고 조금 더 풍수에서 뭔가 좀 얻고 싶으면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요.
이 집이요. 다시 평면도로 보시면 현관 출입문이 북동쪽으로 나와 있거든요. 북동쪽으로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 집이 동사택, 서사택 기준으로 서사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북동쪽은 간방이라고 그래서 어쨌든 이런 식으로 서사택이 유리한 방위가 보일 겁니다.
그러면 제가 보이는 이미지에 보시면 만약에 거실을 두고 싶으면 거실 중앙에 이런 식으로 현관 출입문이 간궁이기 때문에 간궁을 중앙에 두시고 그리고 지금 보시는 기량 방향 보이시죠. 이쪽 방위에 두시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만약에 이도 저도 걸 데가 없다? 가족 사진이면 안방에 두시면 되는데요. 안방은 침대 딱 누웠을 때 바로 앞에 정면에 보이고 절대 두지 마시고 측면이라든지 옆쪽에 보인 거 두셔야 됩니다.
여러분 요거는 또 다음에 한 번 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고 만약에 이쪽이 다 문충하는 느낌이다. 예를 들면 아니면 걸 수 있는 곳이 창문밖에 없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작은 액자 있잖아요.
이런 것은 비교적 작기 때문에 안방에 두시는 게 좋은데 그래도 안방에 두기 싫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복덕방에 이런 식으로 문충을 피한 곳에 적당한 곳에 올려 두시면 됩니다.
만약에요. 이게 TV 바로 앞에 이렇게 있거나 그게 아니면 뭐 화장실 바로 마주 보이는 저기 화장실이잖아요.
저기 화장실인데 여기 오시면 요런 식으로 화장실을 바로 쳐내는 이런 곳에 있으면 집을 기준으로 자식들이 자식 부부들이 잘 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이 사진을 주는 자리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자 여러분 이런 식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주의점 있잖아요.
문충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고, 음택 방위는 피하는 것이 좋고, 어떤 건물 바로 옆에 두시는 거 좋지 않고요.
또 시계 같은 거 있잖아요. 시계 그런 것도 바로 옆에 두시면 좋지 않고, 그냥 가족사진은 본인의 동사택이든 서사택이든 맞는 방위에 적당히 두시는 것이 가장 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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