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은 부모와 연을 끊어야 성공합니다." 무조건부모와 연을 끊고 살아야 성공하는 사주특징

이번에 알려드릴 주제가 부모와 연을 끊고 살아야 되는 사람이거든요.

요즘 이제 사회적으로 보면 부모님이랑 떨어져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볼까 해요.

조금 살짝 조금 다른 것까지 같이 설명을 드리고자 하면 사실 저는 효도를 엄청 강요하는 편은 아니에요.

내가 마음에 내킬 때 하고 그리고 저는 조금 냉정하게 어떻게 그냥 배우고 자랐냐면 우선은 나를 먼저 챙길 줄 알아야지 그때 가서 할 수 있는 것이 효도라고 배웠거든요.

내 앞가림을 못하는데 부모한테 효도? 이거는 안 맞아요. 왜냐하면, 부모와 나의 관계를 망치는 길이에요. 오히려.

왜냐하면, 그런 분들이 꽤 많아요.

보다 보면 동생과 엄마를 위해서, 뭐 아버지와 누나를 위해서, 이렇게 하면서 내가 벌면 버는 족족 뭐든지 다 하다 보니까 오히려 관계가 더 잘 유지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더 잘 유지가 되지 않아요.

어떤 관계든 간에 내가 불행하고 복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내가 반듯하게 먼저 서지 않으면 관계 자체가 되지 않아요. 아무리 부모와 자식이라고 해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서야 되는 게 첫 번째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우선은 자녀분들이 뭔가 나한테 해 주기 먼저를 바라는 것보다 얘네가 먼저 서고 나서 그때 가서 받을 거를 먼저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요.

모든 부모는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안 그런 부모도 있어요. 이기적으로 하는 부모도 있고 내 거 먼저 이러는 부모들도 꽤 많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그런 분들이 계시거든요. 나이가 조금 많아야지만 돌아가신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뭐 그런 표현이 있잖아요. 가는 데는 순서 없다 하듯이 자식을 또 먼저 보내는 분들이 또 있어요.

그거는 여러 이유들도 있는데, 이게 집안의 영향이 많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밑으로 내려올 때가 있거든요.

진짜 딱 한 번 점검을 하는 시간은 필요한 거 같아요. 어떤 점검이냐면 점을 안 봐도 우리 집안 자체가 편안했나, 우리 집안의 식구들이 제대로 잘 사는 건 맞나 라고 한 번은 중간에 점검을 한번 해봐야 돼요. 스스로도.

그래야지 점집에 와서 듣는 말이 도움이 되는 한마디가 되지, 그 점검 자체를 안 하면서 생뚱맞게 야 너네 집안이 무너졌어, 너 굿해야 돼 이러면 또 당황스러우니까 혼란스럽단 말이에요.

우선은 점검을 한번 해 보세요.

집안의 영향이 많이 쌓이고 쌓여서 이게 몇 대를 걸쳐서 자꾸 반복이 될 때는 내 자식하고 내 사이가 갈라지던지 내 자식이 좀 아프던지 아니면은 나보다 나이가 젊은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먼저 죽을 때도 있어요.

그러는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까 안 좋은 영향을 막기 전에 한 번은 점검을 해 놓고 그것을 조금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우선은.

부모하고 떨어져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점을 보잖아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맞는데 고아라고 나온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정말 고아여서 고아일 때도 있는데, 의미상의 고아일 때도 있어요.

어떤 의미냐면 내가 그냥 혼자서 살아야 되고 엄마 아빠가 날 안 돌봐주는 거예요. 연락도 안 하고 이래야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잘못을 했다기보다는요, 그것도 아셔야 돼요. 제가 무당한다고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무당은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듯이 사람들이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면 안 돼요.

내가 잘못 저질러 가지고 내가 부모한테 이렇게 복도 못 받고 사나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거는 나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내가 타고 태어난 운명이라는 것도 있고 운명에서 내가 얼만큼 대처하고 노력하느냐도 중요하거든요.

그 노력에서 내가 딛고 이겨내면 일적으로 성공이 될 때도 있고 왜냐하면, 부모가 없어도 성공한 사람들 우리나라에 많잖아요. 그런 이유들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근데 거기에서 내가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난 부모도 없어 형제도 없고 아무도 없어 이러고 생각을 하면 그냥 딱 거기까지예요.

이게 그릇이라는 게 채워져야지만 하늘에서도 뭘 주거든요. 그릇이 안 채워지면 안 돼요. 근데 그릇을 채우기 위한 충족의 조건은 누구나 달라요.

예를 들어 넌 부모가 없지만, 그걸 딛고 이겨내야 되는 충족의 조건을 가졌으면 그것만 충족 하면은 뭔가 채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업을 풀고 살아야 되는 충족의 조건이 있으면 업을 풀고 살면 뭔가 따로 좋은 일이 생기는 거고요.

충족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지, 누가 잘못을 해서 뭐 때문에 이런 이유를 얘기하면 정말 얘기하기가 어려워요.

충족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랑 연을 끊고 살아야 된다고 할지언정 좌절을 하지 말고 그럼 내가 이게 충족의 조건인가 보다 하고 딛고 이겨내야 돼요.

근데 물론 이게 어려우니까 충적의 조건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쉬우면 안 떨어져요. 쉬우면 충적의 조건이 안 돼요.

문제를 해결하고 일어서면 그만큼의 어떤 결과값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타고 태어난 게 고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점으로 봤을 때 연을 끊고 사는 게 낫다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왜냐면은 도움이 되는 게 없고 자꾸 자식을 이용하면 자식의 인생을 거기다가 허비하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그럼 냉정하게 연 끊으라고 해요. 근데 마음이 여려서 못 끊는 것 뿐이지 끊어야 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위로를 드리려는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이게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우선은 내가 비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고렇게 생각을 하시고 자가 점검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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