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번 시간에 선생님께서 또 인제 준비해 주신 거는 인제 집터에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시기로 하는데 집터의 집터가 강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그리고 인제 어떤 그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좀 해주시 그래요. 저는 이제 오늘 집터가 셀 때 나타나는 증상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집에 가면은 그냥 다 타고 온기가 흐르는 집이 있는가 하면은 어느 집에 가면은 왜냐하면, 냉기가 살짝 흐르고 뭔가 하나 뭐 그냥 으스스 뭐가 하나도 나타날 것 같은 그런 집도 있구요. 또 부자로 잘 사는 집이 있는가 하면은 쫄딱 망하는 집이 있고 여러 가지 증상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좋은 집인지 나쁜 어떤 집인지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네, 그러니까 좋은 집은 어떤 거냐면 이제 예를 들자면은 자고 일어나면은 몸이 그냥 굉장히 가뿐합니다. 하루 이틀 3일만 알아봐도 알 수가 있거든요.
그다음에 그다음에 뭐냐면 온몸이 뭐냐면은 그냥 나른한 것이 없고 푹 잤다라는 생각이 드는 집은 좋은 집이에요. 그런데 나쁜 집은 우리가 벌써 또 어른들이 딱 집 얻으면 이사 가면 이러잖아요. 우리 어머니 같은 경우도 야 너는 어떻게 이런 집을 얻었냐 응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왜냐면은 살아온 경륜이나 살아온 어떤 세율이 집을 딱 보면 느껴지는 게 뭐냐면은 두세 번만 갔다 와도 야 니네들 여기 이 집에 잘못된 것 같다 뭐가 잘못된 것 같다 이렇게 어른들이 말해주는 집 그런 집들은 나쁘다는 거죠.
햇볕이 안 드는 집은 정말로 저희가 구하지를 마 얻으면 안 돼요. 햇볕이 네네, 그러니까 햇볕이 차단됐다라는 거는 뭐냐면은 우리가 나무도 햇볕을 보고 강압성을 받아야지만 푸릇푸릇하게 나잖아요. 근데 햇볕을 안 받으면 어떠했냐면은 뭐냐 허얗고 노랗게 누렇게 해 가지고 뭐냐면 사람이 다 죽어있는 식물처럼 보이듯이 사람도 마찬가지거든요.
머리를 두고 있는 방향이 햇빛이 안 든다라는 얘기는 뭐냐면 내가 정신병이라든지. 아니면 우울증이라든지. 아니면 조울증이라든지. 신경과민이라든지. 신경예민이 생겨서 안 되는 집이기 때문에 햇볕이 꼭 드는 집을 가셔야 돼요. 그래서 사람들이 왜 그래요. 남향집 맞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햇볕도 잘 들고 햇볕이 오랫동안 집에 머물렀다가 가는 시간을 마련하기 남향집이라고 하거든요. 그다음에 뭐냐면 이렇게 햇빛이 안 드는 집에는 무엇을 갖다 놓는 것이 좋을까? 예 어떤 사람들은 뭐라고 하냐면은 뭐 많은 것을 갖다 놓는다고 하지만 저는 고양이 그림을 갖다 놓게 되면은 햇볕이 차단하는 것이 많이 차단하는 것을 예방해 줄 수가 있어요. 예 너무 음한 지윤이 많은 집에는 어떤 거를 키우냐면 고양이를 키우는 거 개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약간 좀 양의 기운이 있나요? 양의 기운이 있는 거죠.
그래서 양의 기운이 있어서 집안에 있는 모든 나쁜 기운들 음한 기운을 이 고양이가 흡입한다라고 생각을 해주고 고양이를 키우시면은 굉장히 많이 뭐냐면 음한 집이 양한 집으로 바꿀 수가 있어요. 그다음에 인제 저는 인제 뭐냐면 소리가 나는 집이 있어요. 우리가 저번에 인제 제가 어디냐면은 다른 집에 놀러를 갔는데 집에 계속 소리가 난다는 거야.
아니 뭐 책장을 넘겨도 소리가 난다 그러고 뭐 가만히 앉아서 공부할라 그래도 소리가 난다는데 아니 거기 귀신이 있겠어 뭐가 있겠어 뭐가 있겠어 너는 무슨 소리가 난다는 거냐 우리가 들었을 땐 아무 소리가 안 나는데 얘가 뭐가 정신이 잘못됐나 그러고서 제가 이제 집에 한번 예 그래서 이제 걔가 앉아 38살인데 걔가 앉아있는 자리에 내가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소리가 소리가 나.
집이 소리가 나는데 무슨 소리냐면은 바람이 부딪쳐서 벽을 치고 그다음에 뭐냐면 이것이 비 소리가 어디 이 가스 나가는 배출구 한풍기 같은 데를 탁탁 치기 때문에 거기서 해 가지고 이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리가 또 벽을 타고 얘 방으로 들어오니까 신경을 쓰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밤에 인제 잠을 못 자는 거야.
그래서 바람이 부는 소리가 그냥 탁 벽을 치고 예방을 들어오고 탁 벽을 치고 예방을 들어오니까는 얘는 어떤 생활을 하냐면 이제 겁나서 바깥에를 못 나가는 생활을 하고 미리 사서 걱정하는 생활 있잖아. 예를 들자면 심장이 쪼그라드는 그런 느낌이 들고 그다음에 자꾸 소리가 나니까 뭐냐 왜냐면, 저게 귀신인가 저게 무슨 소리지 나를 때리는 소리는 아닌가 이러면서 자꾸 예민해지고, 환청이 들리고 이렇게 되니까.
그게 뭐가 좋겠어요. 그래서 바람이 불어서 소리가 나는 집 이런 집은 정말로 좋지를 않아요. 그다음에 또 인제 뭐냐면은 집에 가면은 금이 이렇게 간 집이 있어요. 벽에도 금이 가고 이렇게 금이 많이 갔지 이런 집에 사시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은 재물이 자꾸만 틈으로 새어 나간다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집에는 사시면 절대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다음에 뭐냐면 막다른 집 막다른 집에는 우리가 살지를 않잖아요.
왜냐면은 집값도 오르지도 않고 그쵸. 맞아 집을 지을라 그래도 정말로 뭐냐면 포크레인을 이쪽으로 해서 이쪽으로 해 가지고 져야 되니까. 집값도 두 배 이상 걸어야 되고 또 앞집이 지어 놓으면은 무용지물인 집이 돼 가지고 본때도 없는 집 이런 집에 사시는 분들은 일단은 이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예 그러나 이사를 할 수가 없고 무엇인가를 할 수가 없는 뭐 형편이 지하방에서 살 수 밖에 없는데 갑자기 어떻게 일어나 가지고 뭐 1층으로 갈 수 있는 상황들이 아니라 그러면은 아까 뭐 고양이나 어떤 그림 부인 같은 걸로 놓으셔도 되고 고양이를 키워도 되고 그다음에 뭐냐면 저희 같은 사람을 조금 찾아와 주셔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집에 살면서 집의 기운이 없고 집에 어떤 스산한 것이 많고 액산한 것이 많은 집에 살게 되면은 사람들의 상태를 안 좋게 하니 어떤 방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아니면 우리 집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요거를 알고 보고 넘어가시면은 부자가 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저기 이상한 집에 많이 살아봤거든요.
왜냐하면, 무당이다. 보니까 걸리기만 하면 이상하게 의사 탁 하고 그냥 무서운 짓만 걸려서 한때는 제가 고생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이제 무당이 됐으니까 그런 것도 상관이 없지만, 아무래도 그런 집에 사시는 것보다는 양기 바른 집에서 사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