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말씀을 드릴 이야기는 남자에게 조금 잊지 못할 키스를 선사해 주는 거 나와의 키스가 굉장히 달콤했다라고 느끼게 하는 그 키스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 일단 여러분들한테 멘탈이 되는 뼈대부터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절대 이 키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하는 거 못하는 거 여러분들이 진짜 얘는 키스 안 해봤구나 이렇게 생각을 느끼게 하는 거 그런 건 없어요.
키스라는 건 진짜 사람과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 거고, 그냥 어떻게 보면 진짜 이 캠이에요. 정말 캠이라서 여러분이 키스를 못한다고 해서 뭐 쫄고 진짜 뭐 부담을 느끼고 그럴 필요가 절대 없어요. 그냥 여러분의 쏠대로 몸이 따라가는 혀가 따라가는 느낌대로 몸을 맡기는 게 곧 키스를 하는 데 있어서 그냥 자연스러운 거예요.
안에서 지금 생각해도 이 여자는 진짜 키스 대박났다 그런 느낌 있죠. 키스를 하면서 되게 잠자리가 그려지게 되는 뭐 좀 그런 게 있어요. 자 먼저 키스를 잘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첫 시작은 분위기예요.
분위기 자 남자가 여러분에게 갑자기 급습적으로 스킨십을 해 갈 수도 있구요. 아니면은 이제 분위기를 남자가 점차 조성을 하면서 나 이제 키스할 거야. 이런 식으로 넌지시 흘리면서 이제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럼 그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일단 남자의 눈을 피해선 안 돼요.
이거 진짜 잘 기억하셔야 돼요. 당당하게 남자의 눈을 쳐다보면서 조금 무긋한 상황을 즐기시는 게 저는 첫 번째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 중에는 이제 본인이 스킨십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조금 이제 키스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가지고 피하시는 분이라면은 남자가 그런 분위기를 줘서 배송을 했을 때 일단 그냥 뭐 눈을 감는다던가 꽃보다 남자 나온 옛날 그런 것처럼 눈을 감고 그냥 가만히 이러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근데 그게 절대 아니에요.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진짜 잊지 못할 키스를 선서해 주려면은 눈을 정확히 마주치면서 내가 이 무긋한 상황을 즐기고 있다라는 분위기를 심어주셔야 돼요. 그럼 남자도 얘가 충분히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요. 남자는 이미 애초에 여러분들한테 키스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분위기를 조성한 거기 때문에 오히려 되게 적극적인 여자라는 좀 매력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눈을 좀 마주치면서 좀 지그시 웃어주고 남자가 다가오는 거에 맞춰서 그냥 가만히 즐기시면 돼요.
이게 다음 첫 시작이고 그럼 두 번째 이 다음은 뭐냐면은 여러분이 반 템포 정도 빠르게 남자의 입술을 악 물어버리시는 거예요. 좀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 상상을 잘 해보셔야 돼요. 여러분들 자 남자의 입술이 있고 형 제 입술이 있어요. 그러면은 이제 여러분들 여성분들은 이제 입을 이렇게 다물고 있고 다물고 있죠. 그러면은 남자가 이렇게 다가올 때까지 기다린단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다가오기 전에 반템 보정도 빠르게 여러분이 입술을 확 물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사람이 심리적으로 훅 들어온다라는 느낌이 되게 강하거든요. 분위기 안에서 그래서 씨 뭐지 약간 이런 느낌처럼 여러분의 적극적인 행동에 즉시 일단 두 번째로, 바로 설렘을 줄 수 있게 돼요. 아랫입술 웬만하면 윗입술보다는 아랫입술 무는 걸 추천을 드려요 아랫입술이 좀 더 이제 윗입술보다는 우리가 감각이 좀 더 많다 그래요. 그래서 아랫입술을 악 물었을 때 여러분이 또 이제 혀가 잘 닿을 수 있구요.
그래서 앙 물어 문 다음에 이제 조금씩 애물을 하는 거예요. 세 번째는 이제 어떻게 보면 순간 혀를 조금씩 쓰면서 그 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거 그냥 무조건 훅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일단 물고 있으면은 여러분들이 딱 물고 있잖아요. 그러면은 남자가 일단 혀가 들어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랫 입술을 문 다음에 조금씩 남자의 입술을 조금씩 훑아주는 거예요.
그러면은 남자는 이제 또 다른 감촉이 느껴지잖아요. 입술이 세포 하나하나가 고스란히 느껴진단 말이에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해요. 금 그러다가 이제 점차 쪼금씩 뭐 고개를 틀고 여러분들도 이제 고개를 틀어서 키스를 하는 최적의 각도를 맞추시면 돼요. 지금 제가 이런 얘기 해드리는 게 맞나 싶긴 한데 아무튼 이야기를 계속 해드릴게요. 그러면은 그때 이제 서서히 남자의 혀가 들어올 거예요.
그러면은 여러분들도 혀를 그때 집어넣는 게 아니라 남자의 혀가 자 이게 반이라고 기준을 했을 때 입술이 이렇게 있고 입술이 이렇게 있죠. 어 입술이 이렇게가 겹쳐 지금 포개질 거예요. 그러면은 이 반에서 혀가 이 정도 들어오면은 여러분도 이걸 넣는 게 아니라 여러분은 혀가 들어왔을 때 그거를 살살살 굴려주기만 하면 돼요. 좀 상상이 가시나요? 혀를 굴려준다는 게 이제 남자가 들어온 만큼 여러분들도 그만큼 어떻게 보면 맞춰주는 거예요.
사실 밀당과 관련된 그런 개념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좀 편한데 남자의 혀가 들어왔을 때는 여러분이 조금 이제 살살 돌리면서 조금 튕겨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부드럽게 해주시구요. 그러다가 이제 남자의 혀가 빠졌을 때 여러분들도 이제 혀를 집어넣어 주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티키타카가 되게 중요하다고 그러죠 키스에서도 티키타카가 굉장히 중요해요. 여러분의 혀가 들어갈 때 그리고 사람의 혀가 나왔을 때 그때 티키타카를 계속해서 쪼금 유지를 해주는 거예요.
그러다가 한 1분에서 이 분 정도 혹은 길게는 한 5분 정도 이제 키스가 계속하게 된다면은 첫 키스는 키스를 된 게 좀 오래 할 거예요. 한 이 분 정도 흘렀다고 했을 때 이제 그때 혀만을 애모하는 게 아니라 이제 이빨 있죠. 여러분들 중에 이거 해본 부분 많이 없을걸요 이빨을 딱 톡톡 튕겨주는 거예요. 혀를 가지고 혀가 있잖아요. 그러면 혀를 가지고 응 위인 윗니를 톡톡 튕겨주면은 느낌이 또 사실 되게 다르거든요.
여러분들이 키스를 할 때 생각을 해봐요. 여러분이 남자랑 키스할 때 여러분의 남자친구가 여러분의 이빨을 에모를 한 적이 있었나요? 이빨을 에모하게 되면 진짜 색다른 느낌을 주게 돼요. 그래서 키 쓰리가 계속 반복이 되면은 결국에 식단이 진단 말이에요. 그때 혀를 통해서 이빨을 좀 건드려주는 전 그런 거 되게 추천을 드리구요. 그리고 방금 전에 콧바람 조금 한 분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것도 되게 좋아요.
우리가 사람이 느끼는 감각에는 단순하게 이런 혈오하는 촉각과 미각이 있는 게 아니죠. 후각이란 부분도 사실 굉장히 중요하게 역할을 한단 말이에요. 숨을 한 번 코를 크게 들이쉬다가 여러분의 코로 이렇게 숨을 내뱉으면은 여러분의 살냄새라고 하죠. 사람 특유의 냄새가 딱 이렇게 와닿아요. 여러분도 느껴보시면 알겠지만, 숨을 딱 들이쉬고 내뱉으면은 키스를 하다가 은연중에 갑자기 여러분의 살냄새 여러분의 사람 냄새가 딱 이렇게 와닿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진짜 설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좀 설렌다기보다는 안정감이라고 해야 되나 이 키스를 하면서 내가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고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뭐 아로마 향이라 그러죠 그런 진짜 순수 천연 아로마 향기가 되는 거예요. 정말 그리고 그것도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또 하나 어떻게 보면 스킬로써 할 수 있는 게 혀가 짧으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혀가 짧으신 분들에게는 좀 더 와닿는 이야기가 될 건데 이제 키스를 하다 보면 그러면은 이제 입이 있고 입이 이렇게 있잖아요.
그러면은 혀가 짧은 분들은 이제 혀가 이렇게 안 들어가잖아요. 그러면은 이 사람이 입술 안에 여러분의 입술 안을 다 집어넣으세요. 그니까 남자의 입술이 여러분의 입에 다 포개지게끔 그러면은 이 혀와 혀에 측강거리가 짧아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의 혀가 자연스럽게 들어왔을 때 이빨로 이제 혀를 애무해 주면서 안에서 돌돌 튕겨주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거는 충분히 혀가 짧으신 분들도 이빨로서 사람 자극하죠.
그리고 이빨로서 사람 자극하죠. 그리고 혀로써 혀끝을 자극한 느낌이 또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혀가 짧으신 분이라면 아예 입술을 다 포개 가지고 사람이 악물게 한 상태에서 한번 네 돌려보시기를 추천을 드릴게요.
그러면은 그때 이제 여러분이 먼저 떼시는 걸 추천드려요 남자가 이제 키스를 하다가 밀당이라고 그러죠 남자가 이제 키스를 하다가 딱 먼저 떼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뽀뽀를 해주고 딱 떼고 나서 또 지그시 바라봐 주시는 거예요.
그러고서 마지막으로, 눈웃음 이렇게 살짝 한번 쳐주면은 끝나요? 진짜 그러면 이게 진짜 남자들한테 있어서 저는 정말 잊지 못할 키스를 선서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릴게요. 진짜 꿀팁 하나 드리면은 입냄새 걱정하시는 분들 많죠 키스할 때 진짜 키스할 때 입냄새를 상대방이 안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을 드릴게요.
자 혀가 입술이 딱 와닿았을 때 입 냄새가 나는 거는 이제 입으로 숨을 쉴 때 사람이 입 냄새를 크게 맡거든요. 여러분이 숨을 쉴 때는 이제 입으로 숨을 쉬고 숨을 내뱉을 때는 코로 숨을 쉬잖아요. 그러면은 일 타 이 피가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은 입냄새가 안 나요? 그리고 코로 숨을 내쉬면은 코에서 혹시 입냄새 나시는 분 있나요?
없죠 그래서 이렇게 숨을 쉬면은 절대 상대방이 입냄새가 난다고 느낄 수 이거는 이제 제가 깨달은 노하우인데 저는 이제 여자친구들이랑 뭐 키스하면서 진짜 이건 여담이에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키스 이야기를 하면서 너는 입냄새가 안 난다란 말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람이 진짜 입냄새가 안 나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입냄새가 안 나게 하는 건 제가 이 방법 입으로 숨 쉬고 코로 이제 숨을 내뱉는 그런 방법을 썼기 때문에 여자친구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입 냄새가 안 난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꿀팁까지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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