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뽀뽀라든가 나밖에 못하는 현란한 기술로 이 아니고 지금 우리 피디님이 말한 질문을 진짜 많이 봤는데 제일 베스트는 뭐야?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남자가 스스로 저절로 여자한테 막 잘하게끔 되는 거 그걸 원하는 거잖아. 오빠는 내가 말해야 해 알아서 못 하냐고 근데 내가 대답을 할게 말해야 압니다. 내가 여자들한테 가장 의문점인 거는 말을 안 했는데 왜 눈치껏 못했냐라는 말 자체가 문제야 말을 안 하면 몰라 특히 남자라는 사람은 정말 단순해서 말을 해야만 알아 자 이별할 때도 뭐라고 해 왜 나 안 잡았어.
진짜 나랑 헤어지고 싶어 이러지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내가 여자들이 정말 안타까웠던 부분들이 을이 되는 연애를 하는 여자들이 많지 최근에 내가 알았던 어떤 동생이 있는데, 남자친구 친구한테 정말 잘해 스트리 빵에 추운 거 해갖고 대학 빵 수영도 하니까 빵 줘야 되고 난 아이디로 앉아서 먹는 거잖아. 그렇게 잘하는데 걔가 가진 가장 큰 의문점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알아서 잘하냐? 왜냐하면, 자기 이만큼은 남자친구한테 서운한 거야.
왜 참다가 터졌어 왜 나만 이렇게 해 근데 거기서도 다 다르다. 야 왜 누가 그렇게 하래 남자들한테 을이 되지 않고 정말 잘 남자가 알아서 할 수 있어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내가 그렇게 서운함을 말할게 아니라 시간을 나를 위해 써라 사실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한테 더 잘할까 봐봐 ABC 있어 A 장원영 B 너 C다 남자가 누구한테 잘할까 A지 뭐지 비참해 비참해 레벨 높은 애 내 여자친구가 갈수록 승승 장구야 예뻐 겁나 잘 나가 잘해 안 해 잘해 왜 그런 얘기 있잖아.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왔는데 옛날에 랫미인 얼굴 싹 바뀌고 나니까 옛날에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 오고 막 이런 거 잘나가고 예뻐지면 일단 단순하게 접근했을 때 남자가 알아서 잘해 떠날까 봐 나랑 그냥 교제하고 있었었는데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막 혁신적으로 하고 막 관리하고 운동 미친 듯이 해서 몸짱 되고 해서 막 잘 나가 알아서 잘해 안 해 말을 할 필요가 있어 이게 필요해 예를 들어 줄게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야.
그렇게 말하는 여자들 많아 가스라이팅하듯이 넌 나밖에 없어 너 나 아니면 끝이야 거기서 맞아 하겠지 좋을 때 그러는 거야. 남자 소홀 무슨 생각할 것 같아 이 생각이야 그때 그냥 그런 척하는 거야. 뒤돌아서면 땡이야 근데 얼마나 뒤들리겠어 이게 쌓이면 뭐야?
잔소리야 나는 그렇다 조언도 듣기 싫어 내가 만약에 누군가한테 우리 피디님 나 이런 고민이 있는데, 나 조언 좀 해줘 거기서 쓰리 신 조언을 나한테 해줘도 돼 귀담아들어 그런데 내가 요청하지 않았는데 야 내가 너 진짜 생각해서 말하는데 너 진짜 너 그거 아니야.
너 언행도 틀릴 거 야 너 진짜 살 좀 빼라 너 이제 좀 아닌 것 같다 나 위해서 했대 근데 듣기 싫어 그리고 잔소리라 하면 이게 마음에 안 드니까 바꿔 이런 거 남자친구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건데 오빠 진짜 나는 오빠 진짜 좋아하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잖아. 얼마 사랑하는데 좀 너무해 마음 바뀐 거 같애 나한테 좀 잘해주면 안 돼 연락도 안 하는 거 같고, 이게 처음에 진짜 알았어.
잘할게 바뀌어 저절로 바뀌어 이렇게 바뀐 사람이면 다 하버드 가고 서울대 가고 다 했지 안 그래 절대 안 바뀌어 내가 이 사람을 바꾸리라 그리고 내 잔소리 내 조언이 통하리라 이런 생각하는 순간 이 여자가 불행한 연애가 되는 거야.
이렇게까지 바꾸지 않으면 못 참겠어요 막 이렇게 생각하면 못 사귀지 안 사귀면 될 거 아니야. 근데 내가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길 바랄 거 아니야.
그러기 때문에 나한테 집중하고 나를 발전시켜라 그다음에 두 번째 이 사람 때문에 내가 불행하다고 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사소한 것부터 칭찬을 해라 그리고 플러스로 뭐냐면 나의 행복은 오빠 때문이야 너 때문에 나 너무 행복해 를 계속 생각해라 나 같으면 이게 저절로 되는 여자들 있어 나처럼 그런데 이게 안 되면 종이에다가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 10개를 써볼 것 같아.
이 여자가 이거를 따질 때는 오빠가 이렇게 잘 안 해주니까 내가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 코트도 있고 막 이러면서 이러잖아. 이걸 보는 남자의 생각은 뭐야? 내가 얘를 불행하게 하는구나 할 맛이 안 나 불행하지 않게 해야겠어 이런 사람이 없어 내가 뭐라 했어. 남자는 칭찬에 악하다 그랬어.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인정 욕구가 최강인 사람이야 여자의 6배 이상이야 근데 어느 날 이 여자가 뭐해서 상을 받았어. 아니면 보너스를 받았어.
나랑 상관없는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고 했어도 다 남자 잘 만나서지 뭐 제가 막 이러면서 이래 그러면 이 남자는 내가 한 것도 안 더 뭐라도 해야 되나 스스로 나는 진짜 오빠 때문에 행복한 여자야 이런 것들이 쌓이잖아. 이 남자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이 여자한테 다 챙겨주려고 할 거야. 긍정적 갓살팅은 요렇게 하는 거야. 나도 내가 남자친구 사귄 남자친구가 나랑 상관없는 건데도 나 여자 잘 만나서 이렇게 되는 거 같아 진짜 고마워 다 자기 덕분이야.
이러면 너무 고마워 왜 내가 한 것도 없는데 왜 저렇게까지 생각해 주지 더 잘해야겠다. 근데 나한테 너 이렇게 좀 해 너 때문에 나 지금 눈물 나 진짜 여자 잘못 만난 것 같아 이래 봐 그러면 반감 만들어 내가 잘한 건 생각 안 해 이렇게 되지 이게 기본 심리인데 왜 이런 걸 안 하고 이게 불만이다. 어쩐다 너 때문에 이게 불행하다 나 이런 거 너무 불만이다. 이렇게 하지 말자 우리 그거야.
그리고 세 번째는 이게 굉장히 착각한 여자가 많아서 꼭 얘기해 주고 싶은데 모든 주도권을 내가 가져야 좋은 것 같잖아. 남자가 나를 배려하고 여자 우뚝 서는 것 같잖아. 그렇게 보일지언정 그게 아니라 주도권 무조건 남자한테 준다. 왜 저희가 주도권을 뺏겨야 되죠.
이럴 수도 있어 요즘에 여자들이 너무 많아져가지고, 여자 편 들어야 되지 죄송해요. 죄송한 게 아니야. 좋은 남자 만나라고 언니가 조언해 주는 거야. 주도권 주노 어때 주도권 가진 사람이 더 빡세 그렇지 주도권 가진 사람 더 빡세 주도권 가진 왕이 움직이게끔 하는 게 왕비야 이렇게 생각을 하면 훨씬 편하다 모든 책임은 당자가 지는 거야. 수도권지고 있으니까 맞잖아.
그래서 착각한 여자들이 있어 내가 싸움에서도 이겨야 되고 내 위주도로 해야 되고 이렇게 하지 마 그래서 우리가 좀 지혜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말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먼저 연락도 안 하고요. 남자가 뭐 안 해요.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들이 많아 그럴 때 약간 더불어서 팁을 주자면 남자가 연락 안 한 이유는 단순하게 두 가지야 뭘까?
관심 없어서가 있고 할 말이 없어서가 있어 그런데 만약에 관심 없는 경우 제외한다면, 할 말이 없어서요 오늘 비 오는데 오빠 우산 챙겨요 땡큐 끝 무슨 말인지 알겠지 재미가 없어 내가 연락을 굉장히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하는데 남자 뜨뜨미지근하고 연락이 남자친구는 안 해요. 나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요. 알아서 이렇게 좀 하게 하는 법 없어요. 이런 친구들은 혹시 있다면 연락을 하지 말고 이 사람이 연락을 할 거야.
왜냐하면, 어떤 이슈가 있어야 돼 연락할 때 엄청 이 사람이 재미있게 해 줘 연락으로 하여금 얼굴에 미소를 뿜게끔 내가 만들어주면 돼 그래서 남자들이 간혹 이런 고민해 여자는요 저한테 연락은 먼저 안 해요. 아 연락하면 엄청 반겨요 오빠 주말 당연히 되죠. 막 이러면서 엄청 반긴대 그런 애들은 놓지 못해 마지막으로, 자기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해라 내가 예전에 정말 질리는 여자 특징으로 했을 때 아무거나 빌런이라고 한 적이 있거든.
그런데 이렇게 막 뭐든지 사소하게 다 아무거나 의견 없는 것처럼 남자들한테 무시당하기 십상이야 또 없지 너 뭐 산타 없지 막 약간 이렇게 된다고 그래서 어느 순간은 왜 나한테 안 물어보지 이럴 수 있어 물어봐. 봤자 대답 안 하니까 짜증나게 구니까 남 일한다. 싫어 나 거긴 불편해 말할 수도 있어야 되고 너무 좋아 이럴 수도 있어야 되고 아직 고집이 아니야.
어떤 선택 사항이 있을 때 에이냐 비냐 뭘 선택할 때 내가 정확하게 내 의사 전달을 해야 이 사람이 알아서 이 여자 선택에 맞춰서 내가 만족을 주려고 발악을 하고 노력을 한다고 이거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여자들이 이 사람이 좋으니까 이 사람 취향대로 맞추면 굉장히 다 이 사람이 나를 더 좋아하겠지 왜냐하면, 이 사람을 배려하니까 대부분 의뢰 연애하는 친구들 보면은 안 그래도 제 남자친구는 너무 잘해 줘야 돼요.
그래서 제 남자 친구 좋아하는 건 이거라서 저는 싫지만 그거 좋아하는 척했어요. 그리고 남자 친구 그럼 좋아하지 않을까요? 자기 좋아하는 거 했으니까 자기 좋아하는 거 했으니까 시간 동안에 만족하겠지만, 이 여자에 대한 가치는 하녀같이 된다고 알아서 잘하게 해주는 여자에 대해서 많이 말씀해 주셨잖아요. 근데 반대의 성향인 분들이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분들이잖아요. 나는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 이렇게 좀 알려줄 수 있는 분명하게 말해주 하실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남자가 정해지는 시간의 모든 걸 내 거를 다 맞춘다 이게 가장 명확한 포인트야 이 남자가 떠날까 봐 그리고 이 남자가 고생하는 게 싫어서 등등인데 갑을이라고 연애를 나누는 순간 그게 끔찍한 거 같거든. 연애는 정확히 특히 남녀 사이에는 공평하게 가야 돼 이게 갑과 을이 되는 순간 어느 순간 이 관계는 끝난 거야.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던 갑이 을의 연애에서의 가장 아쉬운 점은 결국 갑질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을을 떠난다는 거야.
왜냐하면, 형편없이 보이니까. 나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 으레 연애한 친구가 되게 괜찮고 예뻤어 근데 이제 친구한테 누가 고백을 했었단 말이야. 너는 왜 안 사귀니 이렇게 물어봤더니, 이 남자 되게 괜찮았거든. 자기를 좋다고 하면 이 사람이 없어 보인대 싫어진대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깜짝 놀랐어 얼마나 하찮으면 자기 같은 여자를 좋아하느냐 이거야.
그렇게 판단을 하라 그거 진짜 자존감이 바닥인 경우에 할 수 있는 생각이거든. 자존감 있고 당당한 여자를 남자들이 좋아해 자 우리 여자들 입장 바꿔보자 남자친구가 기죽고 맨날 깨갱거리고 하는 게 좋아 나한테 빌빌기더라도 남자친구 어디 가서 당당하고 빛나고 이런 사람이 우리도 멋있어 사소한 걸로 혹시라도 부딪힐지언정 이 사람의 당당함이 그리고 이 사람이 정확하게 자기 의사 전달하는 게 멋있다고 내가 지금 말한 것들을 보면 이게 굉장히 단순하거든.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남자한테 나한테 잘할 수밖에 없는 동기 부여를 주는 거지 난 이런 걸 좋아하니까 나 이렇게 그렇게 잘해 이래서 이렇게 사람한테 주입시키는 건 완전 모질한 여자들이 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은 결국은 남자들이 질리게 돼 그래서 우리가 좀 저절로 남자들이 잘해서 사랑받은 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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