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도 말씀을 드리면, 남자는 절대 단순하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자도 여우짓이 있죠. 남자도 늑대짓이 진짜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남자들의 늑대짓 다 말씀드릴게요. 진짜 근데 늑대짓을 묘사함이 있어서 제가 단계를 좀 나눠서 설명을 드릴 거예요.
첫 번째는 어린 여우 어린 여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중이병이 걸린 여우 그리고 세 번째는 성체 여우예요. 이 세 가지로 제가 레벨별로 나눠서 설명을 드릴 건데 여러분의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이 중2병 여우 라고 해서 그런 중2병을 생각해선 안 돼요.
충분히 여성분들이 느끼시기에 설렐 수 있는 행동이에요. 이것도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린 여우의 행동 어린 여우의 행동 첫 번째는 이런 게 있어요. 너는 왜 연애 안 해 라는 말 여러분이 듣기에는 무슨 뜻인 것 같아요. 나 왜 연애 안 하냐고 묻지 어 그냥 내 연애 왜 안 하는지 이유가 궁금한 건가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이 남자의 속뜻은 각을 재는 거예요.
그니까 무슨 각을 재냐 내가 너한테 끼를 부리거나 내가 너를 꼬시려는 행동을 했을 때 너가 나한테 넘어올 수 있을까? 너 나한테 넘어올래라는 각을 보는 거예요. 근데 하지만 남자가 여러분에게 만약 이 말을 했거나 이런 말을 미래에 듣는다라면은 적어도 여러분은 이거 하나의 포인트는 기억하셔야 돼요. 이 남자가 나를 여자로 보고 묻는 말이구나 이 정도의 느낌 그리고 두 번째는 아 외롭다 연애하고 싶다. 아씨 겨울인데 옆구리도 허전하고 모르겠다.
여기서 더 넘어간다 그러면은 야 나 여서 좀 해줘 딱 이런 말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얘가 분명 나를 여자로 보는 것 같은데, 이런 말을 한다. 이것도 충분히 여러분한테 흘리는 거예요. 무조건 여러분을 여자로 보냐 여자로 보이지 않냐라는 기준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기준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이 영상을 참고를 해 주시고 여러분을 여자로 보고 있다라는 전제하에 끼를 부리는 거예요.
이것도 그리고 세 번째 은근슬쩍 인도로 배려하는 행동 이거는 많은 여성분들이 알 거예요. 근데 남자가 여러분이랑 길을 가고 있어 여러분은 길을 가고 있는데, 인도 쪽으로 밀친다던가 아니면 손을 잡아 땡긴다던가 이게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이건 솔직히 뻔한 뭔가 하수의 스킨십 느낌이잖아요.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내가 야 너에게 관심을 표현한다라는 속뜻이 담겨 있어요.
이 남자들이 관심 없는 여자들한테는 절대 그런 행동을 잘 안 한다라면 적어도 남자가 아무한테나 그러지 않는데 나한테 그런 행동을 한다 그러면은 남자가 역시 여러분을 여자로 보고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충분히 설릴 수 있는 느낌이죠. 하지만 이거는 남자의 기준으로 봤을 때 이거는 하수의 여우짓이에요. 자 그다음 중이병 걸린 여우짓이 뭐가 있냐 첫 번째 노래방에서 우리의 상황과 뭔가 비슷한 느낌의 노래를 부른다 딱 느낌 오죠 남자가 어제 술을 먹다가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아 나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 중요하지 근데 잊으려고 뭐 노력 중이야 뭐 첫사랑 그걸 다 잊었어 이런 얘기를 했어. 근데 노래방 근데 노래방에 갔는데 첫사랑에 관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야. 근데 의미신장하게 여러분 입장에선 뭔가 글쎄 주마등처럼 어제 술자리에서 했던 얘기와 스쳐 지나간 듯한 느낌이 드는 거야. 그럼 그것도 여우짓이 될 수 있어요.
왜 여러분이 나에 대해서 진짜 한 번은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잖아요. 그게 그리고 두 번째 야 너도 야 나도 너 손 되게 작다 야 우리 손 한번 재보자 라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 있죠. 이것도 진짜 남자의 진짜 여우짓이에요. 그냥 굳이 손을 보고 나서 굳이 이쁘다라고 그냥 만족할 수도 있어요. 이런 느낌이야 마치 여러분이 남자의 어깨를 보고 나서 어 야 너 어깨 진짜 덥다 야 어깨 와 장난 아닌데 하면서 한 번 더 이렇게 딱 터치하게 되는 거 있잖아요.
한 번 더 이렇게 대보게 되는 거 그리고 세 번째 그리고 세 번째는 이게 진짜 고전적인 수법이긴 한데 말씀드렸죠 중 이병이라고 까톡 카톡하면서 뭐 야 나 내일 일찍 일어나는데 나 모니콜 좀 해주라 아침 7시에 일어난다고 그랬지 나 모닝콜 좀 해줘 전화를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 7시에 전화를 여러분은 해줄 거야.
왜 그냥 내가 나쁘지 않고 괜찮으니까 근데 이제 전화해서 이게 남자들이 은근 그런 게 있어요. 여러분에게 모닝코 달라고 진짜 한 번 더 연락을 받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이게 내뿜을 나고 어필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그니까 전화를 딱 하면은 아침에 잘 들으셔야 돼요. 여보세요. 어 나 지금 일어났어 이게 또 남자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는 있어 가지고 여자들이 잠긴 목소리에 설렌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이렇게 잠긴 목소리가 섹시하다 이런 걸 어필하고 싶은 심리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도 은근 여자분들이 설레는 분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넣어봤고 그리고 네 번째 이 어린이 용어가 발전된 수법이에요. 자 똑같이 솔직히 여러분과 길을 터벅터벅 가는데 여러분을 차 온다 그러면서 인도 쪽으로 여러분을 배려를 해요. 이제 여러분과 어느 정도 친한 관계라면은 이런 말이 나올 수도 있죠. 야 뭐야?
뭐 차 저만큼 떨어졌는데 왜 오바 떨고 있어 이렇게 말한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남자가 뭐라 하는 줄 알아요. 아니 너 말고 차가 위험하다고 차가 너 돈 많아 차가 위험하다고 해서 내가 끌어준 거잖아. 이러면서 뭔가 포인트는 장난스럽게 넘어가는 분위기에서 여러분과 친해지는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가미가 됐죠 이런 느낌의 중이병 역시 물론 여러분 입장에서는 잠깐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관계 전체를 생각했을 때 먹히는 여우짓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으로, 성체예요. 이거는 진짜 할 수 있는 남자들이 솔직히 많이 없어요. 첫 번째는 은근슬쩍 자기자랑하기 이거는 쉽게 말하면 허세예요. 허세 여자분들이 굉장히 허세를 싫어한다고 말을 하잖아요. 근데 이 남자들이 그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세를 한 이유는 여자들한테 먹히기 때문이에요. 카페에 있어요. 근데 친구랑 전화를 하는 거야.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봐요.
친구가 뭐 쪼금 이제 실수로 말아 먹었대 근데 이제 괜찮아 뭐 정도 가지고 뭐 그래도 뭐 다음부터는 그런 일 없게 하면 되지 라면서 여유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많은 걸 가진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게 있어요. 여러분 입장에서 딱 이 말을 들어봤을 때 어때요 이게 왜 여우짓이야 이게 왜 허세야라고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속이 끓지만 일부러 여유 있는 척 이게 허세잖아요. 그게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처럼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진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남자들이 이런 허세를 통해서 은근슬쩍 하는 자기자랑이 진짜 있어요. 근데 이거는 개나소나 어줍잖은 그런 남자들이 하는 게 아닌 진짜 성체 여우가 하는 스킬이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두 번째 이것도 좀 웃긴데 여러분한테 굳이 물건을 맡기는 행동이에요. 예를 들면 이런 거야. 남자가 여름에 여러분과 데이트를 하는데 시계를 찬 거야.
그것도 메탈 시계 여성분들은 핸드백 가지고 나오셔 야 나 이거 덥다 좀 이거 맡겨줘 이러면서 이제 자연스럽게 날 헤어질 때 시계를 찾아가지 않는 거야.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집에 가서 가방에 있는 시계를 보겠죠. 그럼 일단 첫 번째로, 남자에 대한 생각을 할 거예요. 그리고 선독이 오겠죠. 그리고 세 번째로, 다음에 다시 애프터가 되겠죠. 이런 느낌 이런 것도 저는 여우짓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반대쪽 팔에 끼지 왜 그런 거 굳이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굳이 이게 여러분 가방에 넣음으로써 더 한 번 더 볼려는 여우짓이란 거예요. 이게 그리고 세 번째는 칭찬해주면서 꼽주기 제가 아까 말씀드린 중이병 여우집과 조금 연계된 이야긴데 더 심화된 거예요. 뭐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인 거지 야 너 연예인 닮은 것 같은데, 씨 누구지 야 너 한가인 닮았다. 그러면 이제 반응, 어때요 야 뭐래 뭐 한가인이랑 내가 뭐가 닮아 이런 식으로 한단 말이야.
그지 근데 이제 아니 눈이 착해 보이는 게 착한 눈망울이 한가인 닮았네 오 야 그러고 보니까 야 코 약코가 반질반질 기름이 껴 있는 게 한가인 닮았네 약간 이런 식으로 장난스럽게 꼽을 주는 듯하면서 칭찬하면서 분위기를 되게 재미있게 만드는 게 있단 말이에요. 이것도 저는 남자의 여우짓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내가 화를 내야 되냐 아니면은 내가 아씨 기분을 좋아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는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이 막 왔다 갔다 하죠.
그러면 여러분은 집 가서 나중에 남자가 생각난단 말이야. 그래서 이게 여우지 씨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다음 네 번째 너는 소개팅 해본 적 있어 라면서 좀 뭔가 넌지시 물어보는 행위 너는 소개팅 해본 적 있어 이렇게 물으면은 여성분들은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소개팅 해본 적 있다. 소개팅 해본 적 없다.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겠죠. 그러면 그러고 나서 이제 반대로 여러분이 나한테 물어볼 수도 있단 말이에요. 이 성체 여들은 포커스를 절대 놓치지 않아요.
아 그냥 뭐 소개팅은 솔직히 많이 들어오고 주변에서도 많이 하라고 하는데 난 소개팅보다는 그냥 자만추 약간 이런 느낌 그럼 이게 또 보이지 않는 허세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눈치 채었나요? 그니까 이 남자가 여러분 입장에선 봤을 때 이 남자가 다른 이성에게 인기는 많지만 이 남자는 그런 여자들을 까는구나 그런 자연스러운 어필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이해하시나요? 그래서 이 정도 저는 이 정도가 남자 여우의 여우짓이라고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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