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좀 말씀을 드리기가 뭐한데 자취지에 제가 좀 신고 먹을까? 봐 조심스럽긴 해요. 근데 그냥 그래요. 눈 한번 딱 감고 말씀을 드릴게요. 남자들이 이게 되게 사소한 건데 크게 어필이 되는 여자의 뭐 신차의 부위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여성적으로 성적인 어필이 되는 여러분들이 잘 모르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진짜 크나크게 어플이 되는 것들 한 네 가지 정도를 좀 말씀을 드릴게요.
가슴 큰 거 아니면은 그냥 골반 옷 잘 입는 거 뭐 그냥 섹시한 거 이런 거 그냥 다 떼놓고 여러분들이 아는 거 말고 첫 번째는 저는 눈빛이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게 눈빛이 아무런 생각을 안 하신 분들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근데 이 눈빛을 의식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남자를 쳐다볼 때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제 눈빛을 한번 해보시잖아요.
그러면은 되게 좀 약간 섹시하다 얼굴은 되게 귀염귀염 상인데 되게 섹시하다 이런 느낌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이제 뭐 유튜버들이나 아니면 비제이를 보면은 되게 이제 순간적으로 뭐 끼 부리는 그런 느낌 있죠. 그게 여자들이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하질 않은 거란 말이에요. 이제 그거를 이제 제가 여러분들한테 설명을 드린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이제 여러분들을 쳐다볼 때는 그냥 이렇게 되게 똘망똘망 지금 잘했기 때문에 좀 안 표현이 안 될 수도 있는데, 똘망똘망하는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는 그냥 되게 내가 사람이 되게 해넓아 보이고 뭐 그냥 뭐 별거 없어요. 근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씩 내리 깔면서 웃는 느낌 그러면 이제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 여자가 지금 무슨 생각했지 뭐지 이게 비웃는 건 아니에요. 근데 왠지 모를 그냥 뭔가 한 번 더 다시 생각을 하게 된 느낌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건 진짜 정말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니까 조금 좀 민망할 수 있는데, 아무튼 이거 실전에서 해보시면 되게 좋아요.
두 번째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아니면 이건 되는 부분만 되는 건데 눈웃음도 진짜 무시 못한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세 번째는 그냥 째려보는 거 있어요. 여자분들 중에 좀 끼가 넘치는 분들이 좀 자주 보이는 행동인데 여러분들이랑 저랑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뭐야? 왜 그런 말 해 약간 이런 느낌 그냥 순간적으로 훅 째려보는 느낌도 남자한테는 진짜 눈빛이 훅 다가올 수 있단 말이에요.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되게 귀엽다고 느낄 수도 있고 뭔가 해리 여러분들 진짜 사내에서 막 이런 애교를 던 해리가 있잖아요. 제가 지금 해놓고도 민망한데 눈빛이 포함이 된 거란 말이에요. 그 조교가 그렇게 씨익 웃었던 게 하 해리의 에그에는 눈빛도 포함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런 눈빛이 첫 번째로, 있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완전히 다른 거예요. 액세자리나 아니면 네일아트 페디큐어 이런 걸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 네일아트나 페디큐어가 여러분들이 뭐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그게 한 번 밖에 되게 부담스러운 금액일 거예요.
보통 이제 가격이 정말 싼 건 3만 5000원부터 시작해서 좀 기본 파츠나 아니면 좀 이쁜 파츠를 덧댄 하더라면 기본 10만 원이 그냥 넘어가요 물론 부담스러운 거 맞는데 진짜 남자한테 있어서 여러분이 손이 좀 안 이쁘든 간에 네일아트를 하는 거 있죠. 이거 진짜 은근색 서필 정말 많이 돼요. 남자 입장에서 좀 설명을 드릴까요? 야 물론 이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하는 남자는 좀 제외 근데 네일아트를 한 여자를 보면은 와 아 진짜 끝나요? 말 다 해요. 남자들이 이거를 네일아트 이쁘세요. 이렇게 말하진 못해요.
웬만한 남자들이 하지만 그냥 네일아트를 딱 봤을 때 이렇게 손이 이쁜 실루엣이나 선이 정말 충분히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전 네일아트를 평소 뭐 안 하신다거나 아니면 남자를 만날 때 신경을 조금 더 쓰고 싶어 그러면은 네일아트도 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을 드렸었던 악세사리 이제 뭐 반지라던가 아니면 이제 팔찌 같은 거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이제 좀 잠깐 깨알 추가적인 팁을 드리면은 이젠 여러분들의 피부톤이 쿨톤이 있고 웜톤이 있을 거예요.
이제 퍼스널 컬러 좀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 웜톤 피부 쿨톤 피부에 따라서도 여러분들이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금이 잘 어울리는지 아니면 은이 잘 어울리는지가 다르단 말이에요. 저는 그런 액세서리도 한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손가락이 좀 얇으신 분이다. 그러면은 요즘 실반지 실반지 같은 거 뭐 그냥 마트 마트는 좀 그렇다 그냥 동네 옷가게 같은 데 가도 이제 실반지 같은 거 이쁜 거 되게 많아요. 뭐 2000원짜리 3000원짜리 이런 걸로도 충분히 이쁘게 주얼리 코디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저는 이제 팔찌 같은 엑셀을 그냥 저도 좋아해서 이런 걸 많이 하는데 이런 거만 신경을 써보셔도 되게 좀 고급지다라는 분위기가 좀 더 같이 연출이 돼요. 그래서 저는 두 번째 이런 액세서리나 네일아트나 페디큐어를 보면은 진짜 되게 여성적으로 좀 더 크게 어필이 된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세 번째는 라인이에요. 라인 이건 제가 좀 말씀을 드리기가 뭐한데 취지에 제가 좀 신고 먹을까봐 조심스럽긴 해요.
근데 그냥 그래요. 눈 한번 딱 감고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몸매가 다시 그냥 몸매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여러분들의 몸매도 잘 살펴보시면은 이제 허리라인이 이쁘신 분이 아니면 팔뚝 살이 얇으신 분 있고 아니면 허벅지 다리라인 이쁘신 분 있고 아니면 이제 목이 좀 길어서 이제 목선이 좀 예쁘게 나오시는 분이 있고 쇄골 라인이 이쁘신 분 있고 진짜 다 달라요. 여러분들이 그거를 잘 찾아보지 않아서 소크라테스가 말하죠.
너 자신을 알라 여러분을 정말 좀 눈여겨보시면은 내가 이쁜 라인이 정말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라인을 좀 도드라지는 옷을 좀 스타일링을 같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해드리면, 제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보여드릴게요. 여자분 중에 이게 골반이 넓으셔 가지고 다리가 이렇게 허벅지가 떠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시는 분 있죠. 제가 지금 뭘 설명하는지 알 것 같아요.
여러분들 이렇게 일자 다리처럼 이렇게 떨어지시는 분이 있어요. 이 다리가 진짜 은근 남자들 진짜 미치게 하는 다리거든요. 남자들한테 보통 여러분들 그런 거 물어보잖아요. 너 얼굴 많이 봐 몸매 많이 봐라고 물어보고 너 가슴 많이 봐 이런 거 물어봤을 때 다리라 그러잖아요. 그러면은 남자들 진짜 백중 8,90은 이렇게 떨어지는 다리를 정말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옷을 입을 때도 이제 미리 길이라던가 아니면 허벅지가 좀 펑퍼짐한 옷을 입는 게 아니라 그냥 다리 골반 라인이 좀 드러날 수 있는 뭐 여러분이 민망하고 부담스럽다면 어쩔 수 없는 건데 그 라인이 진짜 남자들에게는 정말 큰 어필이 된단 말이에요.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좀 허리 라인이 얇아 그러면은 여러분들 허리 라인을 좀 보여줄 수 있는 거 있잖아요. 무조건 뭐 쫄티만이 여러분의 허리 라인을 돋보여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이제 위에는 좀 이제 나풀나풀한 디자인 있죠.
뭐 벌룬 디테일 들어가 있는 옷을 입으면서 위에는 좀 부해 보이지만 아래는 좀 이제 떨어지는 옷들도 있어요. 그런 옷들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 아니면 이제 여러분 팔뚝이 얇아요. 아니면 쇠골이 예뻐요 오프 숄더를 입어준다던가 이런 게 저는 별게 아니에요. 그냥 여러분들이 뭐 옷 코디 어떻게 해야 돼요. 러칠룩 어떻게 해야 돼요. 이런 것보다 여러분이 너무 옷 살림하는 게 어렵다 그러면 이 하나의 라인을 잡아서 한번 오코디를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네 번째 네 번째는 웃음이에요. 여러분들이 남자를 만나면서 진짜 숙맥이야 난 남자를 잘 몰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러면은 그냥 웃으세요. 진짜 그냥 웃으면 정말 반이라도 가요 아니 반 이상 가요 왜 그러냐면은 자 남자랑 여자가 만나면은 사실 남자의 웃음은 우린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여자의 웃음은 정말 과장 조금만 더 보태서 진주알 찾는 거보다 더 어려운 게 저는 여자 웃음 보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러분이 남자랑 여자를 처음 만났을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이제 남자는 여자에게 좀 더 편안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함에 있어서 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난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이런 걸 어필하면서 괜스레 이제 남자는 좀 더 미소를 띠면서 나쁜 사람이 아니란 걸 어필하는 습관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여성분들은 어떻죠 내가 본인이 좀 쉽게 보이고 싶진 않은 마음 때문에 내가 조금 호구처럼 보일까? 봐 뭐 이런 걸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어색한 마음에 잘 웃지 않는 여성분들이 진짜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걸걸하게 웃는 것도 괜찮나요? 뭐 으흐 뭐 이런 것만 아니라며 그냥 걸걸하게 웃는 거예요.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웃는 건 다 괜찮아요. 진짜 그냥 웃는 건 정말 어느 상황에서건 사실 저는 정답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운이 뭐 당황했을 때 뭐 어색할 때 남자가 무슨 행 무슨 행동을 했는데 내가 어떻게 리이션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럼 일단 그냥 머쓱은 웃음이 되더라도 그냥 머쓱타다 하면서 그냥 씩 웃으셔도 괜찮아요. 이런 웃음도 진짜 사소하지만 정말 크게 어필되는 것 중 하나예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놓치시고 남자를 만나는데 어떻게 내가 뭔갈 좀 더 신경을 써야 될지 모르겠어 그럼 저는 이 네 가지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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