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이 때 헤어진 여자에게 무조건 연락합니다.” 이별 후 남자가 후회한 뒤 여자에게 연락을 하는 타이밍, 과정 총정리

근데 만약에 인스타 들어갔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딱 있었어요. 어떤 기분일 것 같아요. 남자랑 막 둘이 술 먹고 있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거 올라오면은 뭔가 그게 뭔가 속같던데요. 그냥 그게 이게 근데 남자들의 족 같은 이기적임이 아닐까 인스타나 SNS 보고 사람이 잘 살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난 후에 다음 단계가 또 있습니다.

답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그러니까요? 노래를 우리 입장에서는 만나면 어렵고 만남도 존나 어렵고 이별은 존나 어려 자 오늘의 주제는 남자가 이별 후 겪는 심리 변화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별 전문가 인생과 대전문가입니까? 왜 안전문가입니까? 왜 반영갑니다. 이별 전문가 인생 끝자락 자락 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니 만남이 있어야 이별도 하는 건데 5월 후에는 남자들은 하루하루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과연 어떤 식으로 이런 마음이나 이런 것들이 변하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 근데 헤어질 때는 좋게 헤어진 게 아니에요. 안 한다는 이별 없으니까 본인 사이에서는 없는 거 같애요. 하는데 헤어졌다 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던 개소리죠 이 소리죠 나는 이 사람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 포큐 밑에 있는 거도 왜 급발진 역시 급발진남 옛날 기억이 떠올라 왜 이렇게 오랫동안 차리다가 헤어진 경우에는 좋은 이별은 잘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안 좋게 뭔가 안 맞아서 헤어졌거나 좀 싸워서 헤어졌거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런 경우를 저희가 가정하고 안 좋게 헤어졌을 경우엔 남자는 이렇습니다. 얻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참 저한테 하지 말라는 게 많았습니다. 헤어지고 나면 친구도 마음대로 만날 수 있고 밤에 술도 먹을 수 있고 좋잖아요. 우리나라 독립했을 때 김구 선생님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야기했더라고요.

맨 처음에 해방된 기분이 들어서 자 친구들 만납니다. 술 한잔하자 나온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만날 때는 터락을 맡아야 되고 그리고 안 된다. 그러면 그게 또 싸움이 되니까. 맞죠. 맞아 너무 해방된 기분이 들더라 처음에는 지금 자유를 얻었네요. 그죠 그거죠. 딱 그거죠. 처음에 한두 달 정도는 조금 이제 해방감 그런 것들이 좀 컸다면 이후에는 점점 어떻게 변해갑니까?

놀 거 쉴 거 다 놀고 할 거 다 하고 나면 여자 친구는 요새 뭐 잘 살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표현으로는 좀 공허한 느낌도 많이 들 거 같애요. 뭔가 좀 공허하죠.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항상 연락이 와야 되는 아이가 연락이 안 오고 이 시간에 편하게 내가 전화를 해서 보자고 해야 되는 아이가 있었는데도 지금은 없고 이런 거에 대해서 공허함이나 현타 이런 것들도 좀 많이 느껴질 것 같아요. 그죠 술자리나 이런 데 가면은 다른 여자랑도 자리를 한 경우가 있잖아요. 그건 자꾸 비교가 되더라고요.

본인의 여자 친구와 비교되는 게 누가 더 낫다 이런 비교가 아니라 옛날에 여자친구랑 왔을 때 이런 대화를 하면서 참 잘 맞았는데 이거를 내가 참 좋아했었는데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이런 거 그건 정말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비록 안 좋게 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뭐 1년 이 년 장기간 연애를 할 수 있었던 거는 분명 코드도 잘 맞고 티키타카도 잘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만날 수가 있었던 거 거든요.

근데 뭐 사이에 또 오래 만나다 보면 바라는 것도 많아지고 불만도 생기고 익숙함의 소고가 소중함을 잃지 말자고 하는데 소중함을 잃은 상태에서 헤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뭐 새로운 사람과 만나게 되더라도 사람과의 비교를 할 수밖에 없죠 이제 그러면서 요새는 SNS도 하고 하니까 SNS 들어가서 염탐하고 프사를 막 보기 시작이죠. 일단 보기 시작한 타이밍이죠.

타이밍이 공허해지고, 여자친구가 생각날 때쯤에 이제 여자친구의 뭐 인스타나 SNS 들어가서 그걸 또 염탐이라 힘든 게 아니라 그때는 요새 좀 어떤 게 사는가 싶어 가지고 함 드가보죠. 근데 만약에 인스타 들어갔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딱 있었어요. 어떤 기분이었거든요. 좋을 거 같죠 얘야 이거 실어서 헤어졌는데 진짜 싫어서 헤어지든 싸워서 헤어지든 간에 뭔가 일단 헤어지고 나서 실감이 잘 안 나요? 이 사람을 연애하는 게 아니라 썸남이든 누군지 모르겠지만, 남자랑 막 둘이 수놓고 있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거 올라오면은 뭔가 그 그게 뭐가 똑같다면 돼요.

그냥 그렇게 이게 근데 남자들의 족 같은 이기적임이 아닐까 그죠 SNS나 프사를 보면 애매한 거 있잖아요. 왜 뭐 스토리나 이런 걸 보면 식당이에요. 레스토랑 굉장히 고운 레스토랑이나 혹은 뭔가 펜션이에요. 근데 자기 거 잔 수저하라 마지막 남편에 잔하나 수자 하나 이런 사진이 올라온다 그러면 남자는 그때부터 소년 때문에 김정일이 되는 거죠. 추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왜 두 개 나보다 잘난 사람 만나면 뭔가 싫은 거야. 나보다 잘 나오고 나보다 훨씬 멋있는 사람 만나면은 완전 떠나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 헤어졌잖아요. 혜영아 소득지영아 미련이 남아있다는 미련이 강하다는 거죠. 쉽게 말하면 그럼 본인이 다시 전화해서 다시 잡으면 되잖아요. 근데 또 그게 서술심이 허락을 안 하죠. 자존심이 허라거나 네 인스타나 SNS 보고 사람이 잘 살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난 후에 다음 단계가 또 있습니다. 이제 연락이죠. 연락 근데 연락도 맨정신에는 절대 안 해요.

항상 술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와 있을 때 어느 정도 이런 술의 힘을 빌려서 용기를 얻고 연락을 하죠. 연락도 술 취해서 딱 누우면 연락할 사람이 없어 찾다 연락해야겠다. 자리 딱 두 글자 보냅니다. 술에서 깬 다음날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이게 이미 보냈잖아요. 이미 내가 스타트 끊었어요. 미련에 손을 내밀었어요. 또 보냅니다. 뭐 하는데 이런 식으로 또 보냅니다. 스타트를 끊었기 때문에 흔히 자존심을 내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할 거 다 해봅니다. 카톡 보내고 전화까지 안 해 안 해 보고 아 차단 카톡 차단했나 싶으면 문자를 보내 옵니다.

뭐하는데 잘 지내나 답장 올 때도 있고 안 올 때도 있습니다. 근데 오면은 나한테 지랄병을 하는 문자가 답장 와도 저는 좋습니다. 그냥 일단 여기서부터 이제 이별이 시감이 납니다. 실감 확실히 씨근하면서 모두 세상에 입을 노래가 다시 내 얘기 같고, 주위에서 힘내라 해줘라 하는데 솔직히 뒷동으로 안 열립니다. 솔직히 유튜브를 통해서 이별하는 사람들의 이런 심리 이런 거 찾아보고 그럼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것 같애요. 이거는 근데 남성분들도 그렇지만 여성분들도 어느 정도 공감을 좀 하실 것 같애요. 근데 여성분들은 이별을 하면 칼 같습니다. 뭔가 느낌이 보통 여자분들이 보통은 일반적으로 막 최선을 다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자에 비하면 그러다 보니까 여자분들이 미련도 좀 빨리 없어지고 좀 칼같이 끊어내는 경우가 많다고 보이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뭐 보면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만났다가 이런 친구들이 이런 커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거의 뭐 포스트이시네요. 네, 뭐 붙었다 때렸다 붙었다 때렸다 굉장히 꼬라지 보기 싫었습니다. 진짜 꼬라지고 있어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차라리 헤어졌다 말하지 말던가 줬다고 술 한 잔 사달라 술 사줬어요. 며칠 뒤에 또 사귀어요.

이래 보면 우리 당신 다시 만났다 또 술 4달래요. 기쁘니까 또 한 이 3주 뒤에 또 헤어졌대요 이런 새끼들은 그냥 뒤져야 됩니다. 어 오늘 우리 늦게 아 모르겠어요. 갑자기 그런 커플들이 생각이 나서 네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남자들인 이별 후에 이런 단계를 좀 거쳐가는 것 같아요. 자방감 미련 미련에서 이별의 시감 후폭풍이 현타 이제 후련했던 거를 집어치우고 그때부터는 내가 못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해방과 공허함 리듬 후회 이 단계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래 만나다가 결혼까지 하면 좋겠지만, 그런 커플들이 분명 많이 계시겠지만, 제 주변에도 뭐 7년 사귀다가 결혼한 커플도 있고 분명 중간에는 풍파와 우여곡절이 많았겠죠. 그런 커플들 보면 정말 가수 쳐 죽고 싶습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이별을 해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만남이 있어 이별도 하니까 이별을 해보고 싶네요. 이별도 해 보고 모시겠습니다. 만남은 참 어렵고 이별도 참 그런 노래가 또 떠오르네요. 자 어쨌든 오늘은 이별 후 남자의 심리 변화 남자의 이런 변화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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