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이 음식'은 절대 구매하지마세요 세균 덩어리입니다." 세균학자가 말하는 절대 먹으면 안되는 최악의 음식

요즘 마트에 가면 신선함을 강조하는 간편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품들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마트에서 절대 절대로 구매해선 안 되는 일곱 가지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간편 샐러드인데요.

세균학자들은 마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음식은 잘라내어 포장한 샐러드라고 경고합니다.

바로 드셔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어도 장내에 문제를 일으키는 해로운 박테리아가 들어있을 수 있는데요.

이 박테리아는 토양으로부터 도출되며 샐러드가 열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박멸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구입 모든 채소를 항상 철저히 씻어주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녹차음료인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공되어 판매되는 녹차음료는 실제 녹차와는 전혀 다른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실제 녹차 한 잔에는 다량이 항선화 물질이 들어있지만 포장되어 나오는 대부분의 음료는 물과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녹차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진짜 녹차를 우려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는 과일 첨가제가 함유된 식품인데요.

딸기나 복숭아 등이 들어 있는 달콤함이 요거트는 맛있지만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는 실제 과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식 방지를 위한 방부제 향료 및 증정제가 사용이 되는데요.

과일 첨가제가 들어있는 요거트 등은 섭취하는 것보다 진짜 과일을 먹는 것이 훨씬 좋겠죠.

네 번째는 마요네즈인데요.

계란이나 식초 식물성 기름 및 향미료로 이루어져 있는 마요네즈와 달리 마트에 파는 마요네즈에는 방부제 식용 착색제 및 안정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요네즈 라이트는 저지방을 강조해서 중조하지만 맛과 두께를 보존하기 위해 전분과 설탕이 첨가됩니다. 이것은 칼로리가 일반 마요네즈와 거의 동일함을 의미합니다.

또 마요네즈는 건강에 좋지 않은데요. 요리를 위해 마요네즈를 반드시 써야 한다면,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빵인데요.

마트 빵은 오래 보관하기 위해 화학적으로 표백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빵 반죽에는 강화제나 대면 활성제를 함유하는 밀가루 처리제가 사용된다고도 하는데요.

이런 모든 첨가물은 유통기한을 연장해 주지만 우리 몸에는 해롭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향신료인데요.

가루로 만든 향신료는 저렴한 첨가제를 혼합하기 쉬우며 글루타민산 다트륨 기름에 첨가되어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향신료가 필요할 경우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소세지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소세지나 베이컨 및 기타 가공육 제품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음식들에서 발견되는 아질산염은 장내에서 잠재적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또한 훈제효과는 다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도 포함될 수 있기에 직접 고기를 사서 직접 요리를 해 먹는 보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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