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문득 딱 생각난 게 있어서 인복의 이야기를 해드려야겠다. 여러분 좋아하시잖아요. 복 시리즈들 좋아하시잖아요.
재복, 인복, 신랑복, 마누라복, 자식복 이 복 시리즈들을 좋아하시잖아요.
복이 딱 뭔가 듣기만 해도 좋은 단어잖아요. 사실 근데 이제 인복 없는 사람들, 이 인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오늘 할 주제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점은 인복은 그러니까 많냐, 없냐 있습니다. 있어요.
근데 없다고 해서 진짜 0이냐 0%냐 이거는 아예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게 부모랑 자식이 유대 관계가 좋지 않고 난 부모가 진짜 이랬어요 해도 사람한테서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사람의 연결고리가 있는 이상 인복이 0%일 수는 없어요.
부모가 나한테 진짜 해 준 게 없어, 나한테 진짜 가정 학대를 했어라고 해도 부모로 인해 부모 뱃속에서 내가 태어나진 거잖아요.
내 출생을 어떻게 보면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잖아요. 그거 자체가 연관이 있다 보니 뭐 1%야, 10%야, 굳이 이렇게 확률의 게이지로 따지자면 낮을 순 있어도 0%인 사람은 없다.
그러면 많고 적은 거는 타고 태어난 건데 이건 어찌할 길이 없어도 이제 어떤 분들이 요근래 이 곳에 많이 오셨냐면 과거에는 인복이 없었던 게 맞아요.
진짜로 팔자 흐름상 근데 마음이 한번 닫혀버리니 뭐 예를 들어, 30대가 넘고 40대가 넘어선 진짜 인복이 들어오는 시기인데 마음이 닫혀 있어서 사람들하고 단절하고 사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복의 흐름도 있지만 어릴 때 상처를 너무나도 받은 나머지 인복이 들어오는 걸 내 스스로도 막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래서 요런 분들은 이게 나이가 지긋하셔도 평생 나는 인복이 한 번도 없었어요. 나는 복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러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분명 복이 없었을 시기는 있지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든 일관된 흐름은 없어요.
우리 서양에서 바이오리듬이라고 하는 것처럼 운계도 이 흐름이라는 게 있단 말 좋아질 때는 분명히 있는데, 이게 좋아지는 것도 극상이냐, 이렇게 보통이냐의 차이는 있어도 예전보다 나아지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내가 사람한테 너무 상처받은 나머지 마음을 탁 이렇게 빗장을 걸어 잠그면 진짜 인복이 없어요.
왜냐, 사람한테 내가 마음을 닫혀 있는데, 영화에서 보듯이 내가 닫혀 있는데, 키다리 아저씨처럼 나를 보듬어서 마음을 열게끔 무진장 공을 들여주고 정성을 들여주는 사람이 솔직히 일반적으로 요즘 박박한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근데 소위 닫힌 마음을 여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피디님이 우리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 이렇게 해볼까라는 주제에 토론이 나왔는데 이 얘기를 들을 때 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과거를 잊기는 어려운데 저도 인제 과거가 저의 잠깐 얘기를 하면 전보다가 요런 얘기들을 제가 들려드렸던 초코님들이 있어요.
저는 교복 입은 친구들만 봐도 솔직히 너무 괴로웠어요. 뭐가 괴롭냐, 풋풋하고 어여쁘고 예쁜 아이들을 보면서 뭐가 괴롭 뭐냐 물어봤어요.
제가 성인이 돼서 교복 입은 이제 중학생 고등학생 친구들을 보면 저때는 난 되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보니까, 참 앳되네, 아직 진짜 풋풋한 나이구나를 이제 느꼈는데, 또 한편으론 과거에가 이게 후들어오면 어린 나이에 난 절대 뭘 겪은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오면 과거에 어린 내가 떠올라서 생각을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교복 입은 친구들만 봐도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잊을 순 없는데 이거를 상처로 간직하는 사람이 있고, 우리 상처도 보여주기 싫은 상처여서 옷으로 꽁꽁 감추는 상처가 있는 반면에 흉터인데 거기다가 멋있게 타투하시는 사람도 있고 되려 아무런 그런 거 없이 그냥 오픈하고 다니시는 분도 있잖아요.
근데 별로 티도 안 나는데 나 가리고 싶어 여기 흉이 있어서 보여주기 싫어 흉에도 되게 여러 종류가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
상처가 잊혀질 수는 없고 아픈 게 맞는데 이 흉을 내가 꽁꽁 감추면 감출수록 그게 나한테 좋을 영향이 하나 없다. 이거를 과거에 빗대서 설명을 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아픈 시절은 누구나 있겠지만, 이걸 발판으로 지금 내가 좀 나름의 트라우마가 남아서 내가 내가 힘들어하고 있진 않나 그때의 상황과 마음이 아직까지 날 괴롭히고 있진 않을까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요.
남한테 마음을 열란 소리가 아니고 마음 가지고 있는 당사자도 괴로울 거예요.
아마 그니까 나를 위해서 마음을 조금 내리셨으면 하는 마음에 과거에 조금 얽매여서 과거에 너무 좀 크게 상처가 간직하고 계신 초코님들이 많으신 듯하여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사람 되게 많거든요.
이제 하반기가 또 잘 넘겨야 매년 까치까치 설날에 또 진짜 제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 시즌이 올 수 있는 것처럼 이 마음이 조금 내려져 있으면 초코님들이 좀 회복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과거와 인복을 이야기를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복은 없는 사람은 없다. 물론 이제 그릇의 차이는 있어도요. 여러분들 조금 마음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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