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를 한 달 신나게 해야 된다. 남자는 일단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이런 안정감이라고 해야 될까요? 여자를 가지게 되는 순간 이게 소홀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짜장면 물고기 이제 뭐 떡밥 안 준다고 적당하게 안달나게 하면서 이런 긴장감과 이런 거를 계속 조성을 시키죠 나왔습니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이다. 너무 안심하지 마라 과연 어떤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이런 안 달라는 마음을 좀 가질지 저희의 생각을 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스킨십 진도를 굉장히 천천히 나갑니다.”여자는 남자를 한 달 신나게 해야 된다. 남자는 일단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이런 안정감이라고 해야 될까요? 여자를 가지게 되는 순간 이게 소홀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짜장면 물고기 이제 뭐 떡밥 안 준다고 적당하게 안달나게 하면서 이런 긴장감과 이런 거를 계속 조성을 시키죠 나왔습니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이다. 너무 안심하지 마라 과연 어떤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이런 안 달라는 마음을 좀 가질지 저희의 생각을 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스킨십 진도를 굉장히 천천히 나갑니다.
비유를 하자면 남자는 토끼 여자는 거북이 요즘 영화 씨같이 토끼 이거 토끼 전 토끼 아닌데요. 저는 개거북인데요. 남자는 약간 스킨십 진도를 빨리 뺄려고 하는 반면에 여자는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려는 그런 경향이 있잖아요. 또 아닌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또 먼저 하고 싶단 말도 하고 그러던데요. 어 그거는 그렇죠. 근데 뭐 그런 거를 겪어보지 않아서 난 잘 몰라요. 그렇게 저도 상상 속에서만 들었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어쨌든 저희 지식 속에서는 그래도 남자가 하고 싶어서 먼저 안달 나잖아요. 보통은 연자하고 속력이 더 쎄니까 사람이라는 게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또 자고 싶고 사람의 동능이잖아요. 남녀 관계도 똑같습니다. 이래 손잡으면 어깨동무하고 싶고 어깨동무하면 또 한번 안고 싶고 안으면 또 이래 뽀뽀하고 싶고 뽀뽀하면 또 뭐하고 싶어요. 뭐라고 참아야지 예 뭐라도 잡아 여고 뭐라도 잡아 여면 또 손이 가만히 잊질 못해요. 이후로는 또 얘기 안 하도록 할게요 이 남자의 본능입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요거를 적절하게 여자분이 카트를 딱 시켜주셔야 남자가 안달난다 요거를 너무 빨리 쉽게 허용을 해버리면 남자는 일단 정복했다는 안도감이라고 해야 되나요? 여자분들이 이제 작가입니다. 작가 남자를 만났을 때 바로 마지막 장 결말을 보여주지 말고 1장 이 장 이 승 전에 그런 과정을 겪어야지 결말에 도달했을 때 남자들이 더 만족을 하고 더 좋아합니다.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남자를 좀 안달나게 하는 게 여자분들의 전략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런 걸 너무 질질 끌잖아요. 너무 질질 끌어도 안 좋습니다. 요즘에 뭐 여성분이 뭐 혼전 죽음기를 지킨다 굳이 말하자면, 첫 만남에는 하지 말고 적어도 세 번째 정도거든. 세 번째예요. 그것도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 두 번째 정도는 될 거 같은데요. 저는 이 사람이랑 정신적으로 코드가 너무 잘 맞아 티키타카도 너무 잘 돼 근데 세 번째 잤어요. 잤는데 너무 안 맞는 거야. 그러면은 싫을 수 있잖아요.
더 늦어지기 전에 더 정들기 전에 이제 몸까짐 섞어봐야지 석관을 완성 나만 확인해야지 이제 관계를 더 네 번 5번 볼지 안 볼지 이어가 나가는 거지 그러면 말인 즉슨 자각 씨는 마음에 드는 여자와 한두 번 만날 때는 진짜 이 여자는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다 내 상상 속에 있던 여자다 근데 왔어요. 네 속공함이 안 맞아 못 만나죠. 이빠이에요. 바로 빠이빠이인데요. 개새끼네 이거 니가 그래서 결혼을 아직 못하고 있는 거예요. 니는 야를 자기 위해서 만나 그게 아니라 만났을 때 앞으로 만날 과정이 길잖아요. 앞으로 이 사람을 오래 알고 싶은데 이게 대화로 맞춰가거나 맞춰갈 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있어요. 병 씨나 근데 대화랑 이런 것들은 계속 잘 맞았잖아요. 근데 한번 잤는데 안 맞았다고 이제 앞으로 이 사람이 이거라 이거는 떴다 라는 게 있다니깐요. 항상 속고음이 잘 안 맞으면 좀 대화를 통해서 맞춰가 그거 그게 안 될 거 같은 사례 있다니깐요. 이거 어떤 사람이 일 때 한번 들어보세요. 있어요. 공허하신 분 어쨌든 너무 쉽게 허락을 해버리면 마음이 확 갔다가 또 확 식습니다.
이 적당하게 뭔가 줄 듯 안 줄 듯 적당하게 밀당을 하고 좀 안달나게 해야 되지 않을까? 적당히가 포인트인데 이걸 너무 옮기면 안 돼요. 이거를 너무 질질 끓어서 안 되고 맞습니다. 뒤질 끌면 남자는 떠납니다. 떠나요? 내업권 오나 싶어서 떠나죠.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납니다. 맞아요. 자 이어서 두 번째 본인 삶을 열심히 사는 여자 연애를 하다 보면 이런 분들 계시잖아요.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에게 올인하는 여자들 있죠. 제 얘기네요. 사실 제 얘기예요. 예전에 제가 이거 실제로 제가 반대로 제가 해버리여서 이걸 압니다. 반대로 제가 여자한테 올인해버려서 예전에 그래서 이게 여자가 부담을 느끼고 저도 이제 제 삶 살면서 제 운동도 하고 원래 운동도 하고 책도 함 시키고 읽고 뭐 친구도 만나고 하는데 얘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얘 맨날 보자 하고 옛날에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부담스러워서 헤어지자더라고요. 그래서 느꼈죠 네 사람들 집중하면서 연인 관계를 또 봤었어야 됐는데 너무 오래 해내버리니까 상대방이 너무 싫어하더라고.
자기 삶을 좀 열심히 살면서 사랑은 사랑대로 일은 일대로 본인 취미는 취미대로 고렇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좀 좋아하지 않을까? 여자친구가 친구도 만나고 뭐 밖에 사회생활도 하고 이래야지 남자가 또 질투도 나고 또 도중 나고 이러거든요. 안달도 나고 근데 첫날 레보러 온대요 맨날 첫날 레보러 오고 내다우제 뭐 게임도 하고 싶고 한 번씩 게임도 하고 싶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 잔 먹고 싶고 그런 것도 못 하게 맨날 찾아오고 부담스럽게 하면은 저도 싫어요. 제가 거짓거리 했다. 아이가 옛날에 쉽게 말해서 이런 행동으로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굉장히 빨리 질리 이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보여져 맞죠. 맞죠. 갖기 어렵고 뭔가 다른 데서도 가치가 있어야지 이 사람을 계속 내 옆에 두고 싶지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순간 끝이에요. 맞아요. 뭐 본인 나름대로 여성분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가끔 바빠서 연락도 잘 안 돼요. 그리고 뭐 친구도 만났다가 직장교 회식도 했다가 요렇게 하면서 한 번씩 연락도 안 되고 적당한 긴장과 텐션을 좀 유지를 해주고 조야 맞아요.
안달난다 안달나면 남자들은 더 여자에게 집착을 하게 되면 맞아 맞아 무작정이 남자에게만 연락을 계속하고 보자보자 뭐 이 사람에게 올인을 하게 되면 남자고 여자고 빨리 질릴 수밖에 없다. 자신의 삶을 좀 열심히 살면서 사랑은 사랑대로 그리고 삶은 삶대로 별개로 이렇게 구분을 해서 열심히 살면 좋지 않을까? 진짜 많은 얘기 같습니다. 이건 제가 실제로 겪었기 때문에 와닿는 얘기인 것 같아요. 뒤 겪었을 때 여성분이 질린다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부담스럽다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럽다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럽단 말 나오면 사실상 끝이거든요. 그래갖고 자 이어서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 여자 세 번째 좋아하는 티를 많이 안 내는 여자 이거는 좀 또라이 같은 뭐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데, 내가 만약에 영화 씨 여자랑 영화 씨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다가 영화 씨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다가 영화 씨는 날 좋아한대요 그러면 얘가 정이 약간 싫어져 버리는 이런 또래 같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런 사람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 중에 기잖아요. 이 사람을 꼬실라고 애를 썼어 그때는 막 꼬셔야 된다.
이런 마음에 불이 타올랐는데 여자가 막상 좋아한다 그러면 일단 이 여자 남자 입장에선 이 여자를 가지게 된 거잖아요. 정복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거서 긴장은 싫어진다 이건 아닐 거 같은데, 싫어진다기보다는 좋아가 많으면 식죠 식지 좋아가 많으면 식어요. 그래서 여성분들은 뭐 쉽게 좋아한다는 표현 있잖아요. 표현 같은 것들을 너무 쉽게 이렇게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지 않나 이게 참 거지 같은 건 인간 심리가 너무 거지 같습니다. 행동이나 말이나 연락할 때 보면 분명히 이 여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 게 맞아 근데 좋아한다. 요런 말은 끝까지 안 해요.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만 달라 미치겠어 얘한테 그런 말을 듣고 그런데 여자는 행동은 그렇게 하는데 절대 그런 말을 끝까지 입밖에 안 내뱉는 그죠그쵸. 일단 이제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면 낼수록 이 사람이 상대방의 갑질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매달리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버리면 그때부터 이제 갑이관각이 되는 거죠. 그래서 아까 말했다시피 굳이 다 잡아먹고 떡밥 안 준다고 이제는 지 맘대로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는 상대방 혼자만 괴롭다 그리고 결국은 이제 이 사람이 난 저한테 내는 이 사람 나한테 함부로 해 헤어졌어 이 사람 후폭퐁이 장난이 오죠 이런 사람 특징이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나 너 좋아해 이런 확신을 주지 않는 이상 남자는 늘 뭔가 불안하고 얘가 언제든지 떠날까 봐 불안하고 요런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좋아요. 그런 마음이 생겨요 진짜로 남자도 한 번씩 이제는 나도 힘들다 포기하려고 하면 그때 또 한 번씩 떡범을 또 던져줘요 맞아요.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반달라는 겁니다. 옛날에 그랬던 거 같애요. 이런 게 즐기시는 여성분들이 가끔 계실 수도 있어요. 사이코패스가 어때요 자 어쨌든 이렇게 너무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을 좀 자주 하는 것보다 가끔씩 이쁜 행동할 때 연애할 때도 약간 밀당이 필요한 거 같애요. 짜증 나지만 하긴 싫지만 머리를 쓰기 싫지만 어쩔 수가 없다. 좀 건강하게 오래 갈려면 약간의 밀당은 필요하다 아 근데 밀당이 잘 안 됩니다. 같은 경우에는 잘 안 돼요 그래서 연락이 안 오면 계속 나도 또 계속 연락하고 뭐 집착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계속 뭐 이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바로바로 걱정하지 말래요. 얘기 어디서 들어보니까 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바로바로 답장하지 말라고 사람 칼다발 하면은 싫어하기 싫어하는 게 아니라 약간 이 학의로서 보이나 이런 생각이 든대 여자 입장에서 근데 나는 그런 걸 이해보라 할 일이 많은데 보내는 거예요. 맞아요. 할 일이 많은데 보내는 거 할 일이 많아요. 그리고 나중에 뭐 오래 사귀면은 뭐 갑자기 연락 안는 그때는 그때 일이고요. 처음에 좋아할 때는 할 일이 졸라 많으면 할 거 없이 뒤지게 돼 운전하다가 말했잖아요. 제 예전에 연애할 때는 빨간불 안 걸리나 왜 안 걸리나 이러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답장을 빨리 하기 그러니까 어쨌든 저희가 오늘은 세 가지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 안달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안달나게 하면 남자를 또 지치게 만드는 행위다 약간 성심에 걸립니다. 정신병원입니다. 적절하게 이 수위 조절을 잘 하셔가지고, 좀 이렇게 하면 건강한 연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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