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에게 친절한 여자는 모든 남자에게 친절하기 때문에 위험한 게 아니라 그 친절하게 해주는 남자로 인해서 위험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꼭 만나야 할 남자 만나면 안 되는 남자에 이어서 여자 편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제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메모장에 조금 적어놨어요. 그래서 한 7가지 정도 되는데 이 중에서는 만나야 할 여자도 있고 만나면 안 될 여자 섞여있으니까 그거는 고정 댓글에 제가 적어 놓을게요 정리해서 처음부터 정리한 대로 읽어볼 테니까. 한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웬만큼 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얘기 안 한 쪽으로 저는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첫 번째는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여자 이거는 주변 사람들한테 착하다라고 자주 듣는 여성분들의 특징이 많은데 본인은 이제 착해서 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 말은 즉슨 여기저기서 많이 휘둘리는 타입일 가능성이 커요 예를 들어서 친구들이 모임하는 자리에 뭐 밥 먹자 술 먹자 그러면 거절 못하고 나가는 경우 그리고 직장생활을 할 때도 회식이라던가 회사 업무 외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거지만 자기 스스로가 거절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휘둘리면서 이렇게 가야 되는 경우 그런 경우는 연애할 때 조금 본인도 피곤하겠지만, 상대방이 더 피곤해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이건 특히 결혼에서는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우유부단하다라고까지 표현할 순 없지만, 조금 자기의 소신을 지킬 필요가 있어요. 이거는 꼭 여성분들께서도 조금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두 번째는 자존감 도둑이라는 말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자존감 도둑 남자의 기를 높여주는 사람과 그 기를 깎아먹는 이제 사람이 있어요. 2가지의 부류 그리고 내 지인들 있죠. 내 친구들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남자친구와 내 남자친구를 비교하는 사람들 야 내 친구 남친은 어떻다던데 걔 남친은 어떻다던데 걔 남편은 어떻다던데 약간 이런 것들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자존감 도둑이에요. 남자는 자기 스스로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그 상대방에 대해서 매력을 엄청나게 많이 느낀대요 그렇기 때문에 좀 상대방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 그런 남 그런 여성분들을 만나시는 게 조금 도움이 된다. 저는 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제 이거는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같이 있는 데도 눈치 보게끔 만드는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있어서 내가 이런 말을 내뱉었을 때 상대방의 눈치를 그 상대방이 먼저 보고 있다. 그런 것도 저는 굉장히 좀 신경 써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세 번째는 이게 조금 자기가 준비해 온 거 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친절한 사람 이건 남자 편에서도 얘기를 했었던 부분이에요. 근데 이거는 꼭 만나면 안 될 남자와 다른 개념의 얘기이기 때문에 진짜 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모든 남자에게 친절한 여자는 모든 남자에게 친절하기 때문에 위험한 게 아니라 그 친절하게 해주는 남자로 인해서 위험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여자가 모든 남자한테 친절한 거는 중요한 문제는 아니에요.
그 여자가 친절하게 대하는 남자 때문에라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크다 라는 거예요. 남사친을 못 끊는다 주변의 남사친들이 많다 친구들을 둬야 된다. 애인 이 외적으로 근데 본인은 남사친이라고 얘기를 하는 경우지만 남사친은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다는 거예요. 본인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맞잖아요. 본인은 그냥 친구라고 얘기를 하더라도 본인 남자친구는 그 남자가 어떻게 할지 본인도 모른다는 거예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러니까 본인이 잘하는 남자가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남자에게 친절한 여자는 웬만하면은 안 만나시는 게 가장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네 번째는 제가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이제 남자 편에서 말했던 거지만 술 좋아하는 여자 이거거든요. 술을 원래 술 자체를 좋아해서 먹는 사람 있고요.
근데 술 좋아해요를 물어봤는데 나는 술은 안 좋아해 근데 술 먹는 자리가 좋아서 가는 거야라고 얘기하는 게 그런 사람들이 더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건 술 때문인 것도 있지만 술자리에서 비롯되는 게 더 커요 그렇다 보니까 그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이다. 그러면 술을 좋아하는 것보다 그 분위기에 왔다리갔다리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라는 거예요. 술이 얼마나 취했고 안취했고 이 문제보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술은 정말로 남자도 여자도 즐기는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면 일단은 안 만나시는 게 만나실 거면 본인도 술 좋아 하셔 가지고 서로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끼리 만나시면 될 것 같아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 하시겠지만, 보편적으로 술을 어느 정도까지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부분이 그런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이거는 반박할 수 없을 거예요. 힘들 겁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우는 여자 그리고 울음을 무기로 쓰는 여자 어 그런 여성분들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는 말 그대로니까 뭐 풀어서 설명할 것도 없죠 정말 내가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고 슬퍼서 정말 막 참으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우는 그런 것들은 어쩔 수가 없어요. 근데 진짜 완전 말씀하시는 착즙기처럼 뭐만 했다 하면은 그냥 연기로 우는 사람들 있죠. 그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은 만나시면 안 돼요. 그거는 상대방을 정말 힘들게 하는 거예요.
하루 이틀 달래주는 건 가능한데 그게 습관처럼 울어버리면은 걷잡을 수 없이 감당이 안돼요. 진짜 착즙기는 안됩니다. 정말 슬퍼서 우는 거는 어쩔수 없지만, 그거는 상대방의 구별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할게요 그러니까 우는 여자 참고로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그다음 여섯 번째가 긍정적인 여자 부정적인 여자 이거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여성분들을 만나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서로에게 그리고 여성분들도 남성 분들이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겠지만, 근데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버리면 연애뿐만이 아니라 이제 그 삶을 지속하는 것들 그리고 내 일 내가 하고 있는 일 그 외적으로 이제 더 깊게 진전해서 결혼까지 했을 때 그리고 자녀를 낳았을 때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와닿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정말로 이거는 말로써 긍정과 부정을 나누려고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부정적인 거는 정말 상대방까지 부정으로 만들고 그거는 진짜 피폐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긍정도 계속 긍정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부정적인 사람도 긍정으로 바뀌진 않겠지만은 그 부정적인 물에서 벗어나올 수는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꼭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셔야 돼요. 무한긍정 이런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이제 융통성 있게 이런 상황을 따져봤을 때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좀 생각하는 사람 그게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긍정적이어야 하는 이유예요. 부정적인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이거는 남녀를 떠나서 사람 관계 인간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사람은 만나지 않는 걸 저는 추천을 드려요 마지막인데 감성과 이성이 조화된 여자 오래 만남을 지속하고 결혼을 했을 때는 어떻게 보면은 현실이기 때문에 감성과 이성의 조화가 돼야 돼요. 근데 너무 이성은 배제시키고 감성만 앞서버리면은 결혼 전선에 문제가 생겨요 이거는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이성적인 감정이 앞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감성적인 걸 생각하지 못하는 남자를 만나면 여자 또한 남자를 보면서 힘들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감성에 충실한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이성도 조화가 되는 그런 여자를 만나요? 결혼해서도 편하게 살아갈 수가 있어요. 남자는 무조건 일 어 나는 일 처자식을 굶겨 죽이지 않으려면은 일이 돼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성적인 생각만 하거든요.
전혀 여자의 입장에서 감성적으로 생각하질 못해요. 남자가 여성에 비해서는 떨어져요 여자도 마찬가지로 이제 너무 현실적인 남자를 보면은 저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처럼 느껴져요 그렇기 때문에 부딪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자는 감성적인 게 조금 더 좋아 이루는 남자 남자는 이성보다는 아 감성보다는 이성이 조금 조화되는 여자 이렇게 만나시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7개 정도 말씀을 드렸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뒷부분에 말씀드렸던 한 3가지 정도 이거는 어디에서도 좀 기본적으로 들어보셨을 법한 얘기일 것 같고, 앞 부분에 말씀드렸던 4가지 있잖아요.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타입 그리고 자존감 도둑 이 남자 저 남자 모든 남자에게 친절한 사람 술 좋아하는 사람 이거는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정말로 이 4가지 중에서는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 그러면 연애할 때 조금 피곤해져요 정말 제가 저번에는 높은 확률로 7개 중에 뭐 한 3개 이상 4개 이상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이거는 4개 중에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으니까 웬만하면 이거를 다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는데 안 된다고 하면 그거를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이거는 정말로 여성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거는 남자 편이기 때문에 여자 편이니까.
남자분들한테 남성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중에서 해당되는 게 2개 3개 있다. 그러면 그거를 내 스스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변하지 않아요. 변할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생각해보고 내려놓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 같애요. 그리고 그렇게 딱 잘라서 할 순 없기 때문에 마음이 그렇게 가진 않을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노력해보는 건 좋은데 1번 2번 해봤는데도 안 된다.
그러면 그 이상으로 어떻게 해서든 얘는 왜 내가 할려고 하는 대로 따라와 주지 않아 이런 생각은 하시면 절대 안 돼요. 정말 여기 있는 것들 7가지는 자기 스스로가 직접적으로 깨달아야 변하는 거기 때문에 남이 얘기해 준다고 해서 절대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에요. 제가 얘기했던 건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얘기 안 하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렸던 거고, 그러니까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면 돼요. 그리고 혹시나 요즘 이런 거에 대해서 민감해 가지고 여성분들께서 그렇게 따지면은 뭐 남자 중에는 제대로 된 사람 있냐 꼭 이런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그냥 제목 특성상 어 그냥 남자 편을 했기 때문에 여자 편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하셔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 많은 여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이런 개념으로 가지고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냥 제 생각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사람은 웬만하면 피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댓글에다가 또 구구절절 여자가 어쨌길래 어쩌고저쩌고 이런 댓글은 정말 안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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