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놓고 기다리잖아. 그러면은 기다리는 사람한테 찾아가고 싶어 고백을 받아 놓고서는 잠깐만 연락을 빨리 해야 되지 어 그치 약간 그런 느낌이지 아 고수지 여유 있는 남자 택지 우리가 항상 맨날 말하는 그놈의 여유가 도대체 뭐길래 조박함 조급이랑 긴박함이랑 섞은 거야. 조급 긴박 되게 왜 좋아 뭔가 진짜 진짜 빨라 보이잖아.아 너가 너무해 나 그냥 박수 친 건데 내가 볼 때 쟤가 문제 있어 맞어 맞아 원래 실전 경험 없는 애들이 더 한 거 알
아이고 생각하지 마 이상한 거 아니야. 여자들이 원하는 포인트 여자를 안 당하게 하는 안 달라게 아 근데 이게 2개 다 할려면 진짜 힘든 거 아니야. 그 힘든데 여유가 있으면은 약간 안달 나는 게 있긴 있어 겉모습이나 뭔가 환경적인 요인부터 진짜 여유 있는 남자가 어떤 느낌이냐면은 이런 집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청 화목한 집에서 되게 성품 좋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남자분들 보면은 되게 여유가 있어 되게 올바르게 자란 거 있잖아. 너무 보수적이지도 않고 자유로우면서도 예의범들 지키는 딱 그 집 생각 에릭남 너무 재미있다.
어 약간 그런 느낌 어머 에릭남 어머 에릭남 어머 에릭남이지 완전히 어머 엔딩 백락을 보급해줘야 된다. 아버지랑 나온 거 그 프로그램 마인드가 미쳤더라 진짜 그런 마인드가 너무 좋아 내 자식보다 와이프가 더 그래 그거야. 그래 나는 그게 오히려 아이들이 나는 그게 더 사랑받고 자라는 들처럼 느껴지는 거야. 맞아 막 올바른 환경에서 자라는 분들 보면은 혼겨 나오는 분위기나 그 느낌에서 사람이 참 여유가 있거든요. 아니 이거는 근데 가정환경이잖아요. 사실 이거는 부러운 그것 중에 하나야 확실히 그런 거 있잖아. 가족들이랑 통화하는 거 보면은 살갑게 전화 잘하는 애들 있잖아.
그런데 보면은 와 되게 사람이 너무 괜찮 사람 맞아 마음의 풍요 속에서 나오는 여인 부모님 확실히 그 바쁜 와중에 구절하기까지 하길 수도 맞아 그래서 에릭남 집 나왔을 때 난리가 난 거죠. 판타지 아니냐 가능하냐? 어 맞아 맞아 맞아 맞어 맞어 저런 말 진짜 많았어. 어떤 여유로움이 있을까? 나는 그런 거 있는 것 같아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로움 영상을 만날 때 느낌 맞아 맞아 여자들이 그래서 오빠를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그래서인 것 같애 뭔가 예를 들어서 이 일이 당장에 되게 나한텐 버거워 보이는데 나보다 삶을 좀 더 산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보다 그거 별일 아니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 있잖아요. 힘이 돼줄 수 있는 말을 해준다거나 내가 의지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존재 진짜 한끗 차이인데 꼰대면은 바로 이제 깨지는 건데 그 여유로움은 꼰대가 아니야.
여유로운 사람들은 잘못하고 있더라도 그래 1번 해봐 그런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꼰대들은 그런 게 없어 나 그러다 큰일 난다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이랑 말로 뱉는 게 사람들이 다 느껴진대 나이를 떠나서 성격도 되게 좀 차분하고 여유로운 사람들 있잖아. 우리는 뭔가 당장 우리한테 좀 급한 일이 생기면 막 어쩔 줄 몰라고 아등바등 하잖아. 어떻게 어떻게 이러고 근데 그럴 때 옆에서 그냥 차분하게 내려줄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 만나면 되게 좋지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도 여러 그치 맞아 맞아 어 맞아 근데 웃긴 건 뭔 줄 알아 그렇게 잔잔한 사람을 원하다가도 계속 그렇게 잔잔하잖아. 재미없어 딱 이 지랄해 정도가 있는 거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잔잔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거지 내가 누구한테 피해 보거나 누구한테 사기를 먹었어 거기서도 잔잔하게 이러면 문제가 있지 문제가 있는 건데 왜 이렇게 되는 거지 그런 순간에는 이게 차분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능력이 있을 때는 딱 박력이 있고 단정하지만 함부로 건들 수 없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근데 그런 것도 있어 여유로워서 여자를 안달나게 한다는 거 있잖아. 이제 그런 사람들은 연애 경험이 많아서 지금 뽀뽀를 해도 그만 뭐 아니 괜찮아 그런 마인드 있잖아. 여자가 이상하다 너무 많이 말했어. 이거 우리가 맨날 말하는 거 있잖아.
그럼요 지나치게 여유로운 사람이 안달 나게 만드니까 스킨십도 스킨십인데 연애를 할 때 여유로운 사람들 너무 급해 보이지 않는 너 너무 급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 보면은 오히려 여자분들이 더 안달나 빨리 잡고 싶지 이 남자를 감정의 확신을 들게 하면서도 좋아하는 건 맞는데 내가 가지진 않을 거야. 약간 선택은 비자해 약간 이런 느낌 난 선택은 니가 해 약간 이런 느낌 흥분해 있지 않는 거지 나 너 좋아 나도 좋은 것 같애 이렇게 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 던져놓고 기다리잖아. 그러면은 기다리는 사람한테 찾아가고 싶어 고백을 받아 놓고서는 잠깐만 이게 연락을 빨리 해야 될 것 같아 제가 날 좋아했잖아요. 그치 약간 그런 느낌 아 고수지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이 확실히 연애할 때 여유로워 근데 확실한 건 여유로운 남자들 확실히 끌려 좀 더 똑같을걸 뭔가 좀 여유 있고 그런 애들한테 약간 당연한 매력을 느낄걸 당연하지 똑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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