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들은 다 할 거예요.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남자는 그 여자랑 시작하기 전부터는 조금 과장이고 딱 시작을 하면 시작 그 단계부터 이 여자랑 썸에서 끝날 사인지 아니면 사귀는 사이가 아직 갈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근데 여자들 이거 대부분 모를 걸 남성 분들은 다 공감하실 텐데 여성 분들은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다시 한번 얘기하면은 남자는 어떠한 관계든 시작 단계에서부터 이 여자랑은 썸에서 끝날지 아니면 사귈지 이미 결정이 나있어 좀 충격적이죠.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분들이 생각지도 못했을 가능성과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감을 하실 것 같아서 1가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일단 썸네일은 쉬워 보이는 여자로 정했어요.
그리고 제목은 남자 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그 이유는 내가 쉬워 보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첫 번째로는 그냥 이거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법한 내용인데 가볍게 한번 넣어놨어요. 스타트를 끊어보겠습니다. 내 주변에 되게 시덥지 않은 사람들이 자주 꼬이는 것 같다 싶으면 가장 먼저 여러분들의 카톡 프로필의 상태를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카톡 프로필에 내 심리적인 상태를 드러내시는 분들 그리고 프사를 굉장히 짧은 주기로 1번씩 자주 바꾸시는 분들은 주변의 시덥잖은 남자들이 꼬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자체는 내가 만만하다가 될 수도 있고요. 그만큼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가올 확률이 높다는 거죠.
카톡 프로필 자주 바꾸고 내 심리 상태를 표현한다는 그 자체가 나에게는 시간이 많다는 거를 내 카톡이 저장돼 있는 되게 많은 사람들에게 암묵적으로 표현하는 꼴밖에 안 된다는 거죠. 바쁘게 살 때는 카톡 프로필에 신경 쓸 시간이 단 1도 없습니다. 요거는 짧게 넘어가도록 하고요. 바로 두 번째 이게 되게 중요한 얘기인데 이거를 많은 분들이 생각을 못 하실 것 같아요. 그게 뭐냐면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여잔데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얘기한다는 거는 되게 흔한 주제잖아요.
근데 내용이 뻔하지가 않아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는 게 누가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해라고 하겠지마는 실상 내가 그런 상황에 닥치면 나도 모르게 얘기를 하게 되는 순간이 생길 수가 있단 말이죠. 근데 그럴 때 또 보면은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한 얘기는 좋은 얘기는 안 나와요. 안좋은 얘기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그 사람의 단점들 그리고 왜 헤어지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들 이런 것들을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훨씬 더 많은 게 아니라 거의 100%겠지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은 여러분들이 어떠한 남자 앞에서 예전에 만났던 남자들이 잘못했던 점 단점들을 구구절절 늘어놓잖아요. 그게 그 남자에게 정보를 주는 꼴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 남자는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들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여러분들한테 다가갈 때 아 그것만 안 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해버린다고 그것만 안하면 너라는 여자에게 환심을 사기엔 충분하겠구나 라고 접근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남자 입장에서 본인이 마음에 들든 아니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든 호감이 생겨도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게 없을 때 알아가는 그런 맛도 있는 거고, 그리고 나를 조금 더 어렵게 생각해야 조심스럽게 다가올 수 있고 그만큼 신경을 쓴다는 건데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를 노출하면 노출할수록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신비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굳이 얘기를 하지 마세요. 이거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도 되게 중요한 건데 여자들 중에 이런 사람 되게 많을 거예요. 내가 대화를 해요. 그 남자와 단둘이 있는 상황이든 무리해 있는 상황이든 대화를 할 때 대화만 하면 되는데 나의 이 풍부한 표현을 행동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진짜 대표적으로 여러분들이 정말 흔하게 알고있는 게 너무 웃긴 상황일 때 박장대소를 하면 하면서 막 탁탁 친다거나 옆에 있는 사람만 이렇게 탁탁 친다거나 아니면 어떠한 표현을 할 때 그냥 말로 하면 되는데 이 말로 하는 게 조금 힘든지 손을 써가면서 제스처를 하면서 은근슬쩍 이렇게 상대방의 신체 이제 닿는 그런 행동을 하는 여자들이 되게 많아요. 근데 이게 여자들은 나의 마음이랑 내 진심인 마음이랑 상대방을 진짜 좋아하는 그 마음이라 내 행동과 표현들은 별개라고 생각할 거거든요. 근데 남자는 그렇지가 않아요. 이게 스킨십이 아니라 내가 손동작으로 닿게 되는 그 터치 1번이라도 너도 이성인 나한테 하는 터치의 거리낌이 없네, 그러면 나도 혹여나 앞으로 그럴 상황이 생기면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꼴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액션을 취한 많은 여성분들은 자칫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자제하기 위해서 신경을 어느 정도는 쓸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를 그냥 내가 내 표현의 방식이다. 생각하고 계속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것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나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이거는 그냥 제목이랑 딱 적합한 빠질 수 없는 내용이에요. 야한 농담하는 여자 야한 얘기 성적인 얘기를 서스럼없이 하는 사람 그러니까 남자가 야한 농담을 하는 거는 정말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할 수가 없다. 약간 이런 느낌이고 여자가 하는 거는 그냥 진짜 농담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거는 정말 큰 착각이에요. 여자가 야한 농담을 하는 남자를 보면서 하는 생각 그대로를 남자도 똑같이 생각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그럴 의도가 있는 게 아닌 이상은 굳이 잘 돼 가고 싶은 사람 앞에서 야한 농담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뭐 그 사람도 그거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생각이 없고 오히려 서로 좋아한다면, 뭐 예외가 될 수 있겠지마는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전제하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이건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기보다는 많은 분들한테 꼭 전달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가지고 길게 대본을 좀 써놨는데 댓글이나 라이브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 제일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썸만 타고 고백은 안 하는 남자의 심리는 뭐냐 이런 내용 진짜 많이 보셨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만큼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데 대부분은 들어보면 레파토리가 비슷해요.
뭐 알아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느니 아니면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다 느니 애매한 말들을 하면서 기다려 달라는 듯이 얘기를 하잖아요. 남자 입장에서 그러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뭔가 희망이 보이는 것 같겠지만은 솔직히 남자들은 다 할 거예요.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남자는 그 여자랑 시작하기 전부터는 조금 과장이고 딱 시작을 하면 시작 그 단계부터 이 여자랑 썸에서 끝날 사인지 아니면 사귀는 사이가 아직 갈 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근데 여자들 이거 대부분 모를 걸 남성 분들은 다 공감하실 텐데 여성 분들은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다시 한번 얘기하면은 남자는 어떠한 여자라 어떠한 관계든 시작 단계에서부터 이 여자랑은 썸에서 끝날지 아니면 사귈지 이미 결정이 나 있어 좀 충격적이죠. 무조건 정해져 있어요. 거의 90% 이상의 남자는 이거는 일반화가 아니에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그럴 거예요. 이렇지 않다 그러면 내가 여태까지 남자를 잘못 못 알았던 거겠지 머리 1대 맞은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드릴게요. 일단 애초에 사귀고 싶은 여자랑은 썸을 오래 타지 않아요. 오래 타고 싶어도 못합니다. 일단 예외적으로 사귀고 싶은 여잔데 썸을 오래 타는 경우가 딱 1가지 있기는 있어요.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여자한테 지금 고백을 하면 이 여자가 내 고백을 받아줄까 확신이 잘 안 선다 싶을 때 타는 썸이 그런 썸인 거예요. 이거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 1가지를 말씀드리자면은 방금 말씀드린 이 경우랑 반대의 경우 하나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여자가 썸이 너무 긴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누구한테 상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슨 뜻이에요.
여러분들 그만큼 그 여자는 그 남자랑 사귀고 싶어 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 대상인 남자가 이 여자가 고백을 받아줄지 아닐지 모르겠는 상태일까요?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거지 그러니까 여자가 그 정도인 상황까지 왔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그 여자의 심리적 상태를 알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썸은 타면서 왜 아무런 표현도 안 하고 뭐 사귀자는 말도 없는 거지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 거 아니야. 손도 잡았을 수도 있고 뭐 사귀는 사이처럼 연락도 했을 텐데 그런 상황에 남자가 이 여자의 심중을 알 수가 없다.
그거는 말이 안 된다는 거지 이런 상황에도 남자가 고백을 하지 않는다는 거는 애초에 당사자는 남자로 하여금 시작 단계부터 사귈 생각은 없고 썸에서 끝내야겠다라고 생각한 여자라는 결론밖에 나오지가 않는다는 거예요. 근데 물론 제가 얘기하는 게 정답은 아니고 예외의 경우는 있어요. 뭐 썸을 타던 와중에 뭐 여자를 보면서 안 좋은 습관을 발견했다거나 아니면 뭐 사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갑자기 들었다거나 이런 경우에 그 여자한테 어떻게 이 관계를 좀 정리해야 될지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 뭐 이런 경우가 예외인 경우가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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