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게 잊는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헤어지면 힘든 가장 큰 이유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떠났을 때도 나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달님,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극복하기 위한 시간이 대략 어느 정도 되나요? 3일에서 1주일, 그 뒤로도 생각은 가끔씩 나겠지만, 밥도 못 먹고 갤갤거릴 만큼 힘들어하는 시간은 3일에서 1주일이면 충분해요. 그 이상은 자신에게 해로울 뿐입니다.

쿨함이 부러운 게 아니라, 헤어지고 나서 1달 동안 비실비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살이 쭉 빠져서 집에 누워만 있는 건 그 사람을 못 잊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거예요. 스스로에게 그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지 못하는 거죠. 시간은 엄청 소중한 건데, 3일에서 1주일은 짧은 시간 같지만 엄청 긴 시간이에요.

혼자 생각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추억에 잠기는 건 3일에서 1주일 동안은 괜찮지만, 1달 동안 그렇게 지속되면 미련한 거예요. 미련한 건 아직까지 시간의 소중함을 못 느끼고 있는 거죠. ‘난 아직까지는 그래도 될 거야’라고 혼자 합리화하고 있으니까 그러고 있는 거예요. 저 같으면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그렇게 못 해요. 그 시간에 차라리 제 일을 하거나 자기 계발을 해서 자신을 가꾸고, 이때까지 나에게 투자하지 못했던 걸 사랑하면서 그 사람에게 쏟았던 감정을 추스르고 더 멋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어요. 1달 동안 그렇게 하는 건 굉장히… 1달이 뭐야? 2달, 3달, 4달, 5달 그러고 있는 건 진짜 미련 곰탱이 중에 상 미련 곰탱이죠. 그만큼 볼품없는 게 없어요.

냉정하게 얘기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저는 주변에 친구로도 두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냉정하게 얘기하니까 제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하는 거냐고 하는데, 저는 여자친구한테 그렇게까지 안 해요. 여자친구랑 헤어질 걸 생각하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거랑은 별개예요. 별개의 문제로 헤어지고 나서는 1주일이 딱 최대예요. 여유가 굉장히 많아야 2주일이죠. 제가 그래서 얘기했잖아요. 여유 있게 본인부터 준비를 하시라고. 여러분들이 지금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 계속 매달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쉬울 게 없어야죠.

그 사람이 가든 말든 본인 신경 안 써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떠났을 때도 나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근데 본인이 마인드며 일이며 돈이며 준비가 아무것도 안 됐으니까 그 사람이 떠나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 마인드도 부족하고, 일도 제대로 안 잡혀 있고, 돈도 없어요. 근데 본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냐면, 그 사람이랑 같이 이 세 가지를 꾸려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 와중에 그 사람이 떠나버리니까, 내가 1년, 2년 만나면서 그 사람에게 썼던 돈, 시간, 아무것도 모아놓지 못한 나 자신을 보면서 엄청나게 자괴감에 빠지는 거죠. 그러니까 그 마지막 동아줄 하나라 생각하고 계속 매달리고 붙잡는 거예요. 그것만큼 미련한 게 없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연애하는 거, 지금 연습이니까. 그거 끝내시고요.

연습은 연습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된 사람 만날 때까지 연애하지 말라는 건 아니잖아요. 연애하면서 본인부터 발전시키세요. 본인 스스로 아쉬운 게 없는 사람들은 절대 매달리지 않아요. 본인 스스로 발전부터 하세요. 그러고 나서 연애하세요. 그 전까지는 무조건 연습입니다. 그 연습에 쓸데없는 의미 부여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전 라이브 때 말씀드렸잖아요. 헤어지고 나서 여러분들이 그 사람을 잊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그 사람 하나만 보면서 연애를 해서 그래요. 그 사람 하나만 보면서 진짜로 그 사람이 구태여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친구랑 연락하지 마라, 밖에 나가서 놀지 마라, 술 먹지 마라, 뭐 하지 마라 이렇게 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나는 그 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본인 스스로가 다 거기에 벽을 쌓고 살았어요.

그 사람을 만나면서 친구랑 연락도 안 하고요. 술도 안 마시러 나갔고요. 그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고 예뻐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으니까 친구랑 연락도 안 하고 대인관계 다 끊고 사회랑 단절하고 그 사람만 보면서 사니까 헤어지고 나면 10명 중에 1명 없어지면 9명이 남으니까 없어진 게 티가 별로 안 나요? 그냥 살아갈 만 하다고요. 근데 여러분들은 10명 있었는데, 그 9명을 1사람 때문에 다 쳐낸 거예요. 계속 그렇게 쳐내다가 정작 그 1사람이 떠나가니까 나한테 아무것도 안 남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붙잡고 싶어지고 이 사람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연애 절대 그렇게 상대방한테 맞춰서 올인하시면 안 돼요. 무조건 자기의 공간도 자기의 친구도 만들어 놓으셔야 돼요. 제가 뭐 친구, 남사친, 여사친 신경 쓰이면 친구 안 만나는 사람 만나세요. 친구 없는 사람 만나세요.

하는데 그거랑 이런 건 다른 개념이고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본인은 본인의 그런 바운더리를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상대방이 돼야 돼요. 항상 그 상대방한테 올인하는 연애는 본인만 더 힘들어져요. 본인만 더 힘들어지고 상처받고요. 그거를 명심하셔야 돼요. 무조건 내부터 살고 그다음에 내가 존재해야 상대방도 존재하는 거예요. 그리고 연애의 기준은 무조건 내가 돼야 돼요. 내가 상대방이 아니라 항상 상대방의 기준에 대해서 연애를 하면은 그 사람 말하는 거에 엄청난 의미 부여를 하게 돼요. 하나하나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쟤가 무슨 생각을 할까? 내가 이렇게 하면 쟤가 이렇게 하는 것 아닐까? 그게 아니라 내가 지금 이렇게 되어 버리면 내 일에 지장이 있겠는데? 이런 식으로 내 기준으로 연애를 하셔야 돼요.

그런 사람들 굉장히 많잖아요. 형, 저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 나 좋다는 사람 만나보고 싶다. 근데도 나 좋다는 사람 만나 보니까 또 만나다 보면 마음이 가서 헤어질 땐 너무 힘들더라. 이러한 분들이 연애의 기준을 상대방한테 맞춰서 그래요. 내가 아니라 그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두려워하고 신경 쓰고 걱정을 하고 이런 연애는 절대 안 돼요. 항상 내 기준으로 내가 먼저 그리고 그다음이 상대방. 무조건 일이 먼저 그다음이 사랑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혹시나 영상 올릴 건데 댓글로 뭐라 뭐라 하실 분들은요, 정말로 제발 어떻게 일이 사랑보다 먼저냐 제발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일보다 먼저가 되면 그거는 잘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일이 먼저고 그다음이 사랑입니다. 아시겠죠?

일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건 굉장히 어린 친구들의 연애 방식이에요. 이거는 나이 들었다고 제가 막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저도 다 그래 봤기 때문에 저도 일보다는 사랑이 먼저인 줄 알았어요. 일이 돼야지 사랑도 가능한 거예요. 그 사랑은 상대방이 본인을 볼 때 그런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 거예요.

일 다 내팽개쳐 두고 본인만 바라봐 주고 어 그렇게 하면은 상대방도 매력 못 느껴요.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들이 매력적인 거지. 꼭 여러분들은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내가 연애의 기준은 나로부터. 그다음에 뭐였습니까? 너무 올인하는 연애는 제발 하지 마라. 내 기준, 내 바운더리, 그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상대방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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