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면 평생 호구처럼 당한다..”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 호구의 공통적인 특징

상황을 두고 혼자 막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 하다가 결국은 “그래, 그랬을 거야. 나는 이해해.” 홀리우스들 영상 보고 정신 차릴 텐데. 네, 여자 호구, 남자 호구, 사랑 호구 이렇게 나눠서 한번 해볼까요? 오키오키, 마음이 아프다. 너무.

여자 호구의 특징, 제가 본 특징은요, 매번 당하고 매번 결심하고 매번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순살됐다, 순살! 너네 그 표현 아니? 순살, 뼈 알아? 뼈 때렸다고 그러잖아. 근데 뼈가 때려서 뼈가 없어져서 순살이 됐다는 거야.

좀 당하는 애들 보면은 “이번엔 내가 약간 처음 만나보는 스타일이라 자기도 아 이번엔 달라”라고 말하긴 조금 그런 거야. “아 이렇게 잘해준 적은 처음이야” 약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이번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밑밥을 깐다. 근데 뭐 모르긴 모르지 어떻게 될지 라고 말하면서 이미 표정은 ‘아니긴, 항상 달라’ 이렇게 말하고. 그러고서 그거를 계속 메이비 씨처럼 반복하지.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 “너 이번에 조심해야 된다. 또 당하지 말아라. 그러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해도 똑같아. 그런 애들의 특징은 과해. 다 퍼줘. 1순위가 그냥 그 사람이 돼버리는 거야. 표현은 다 하되 그 사람한테 너무 푹 빠져 있고 그 사람이 1순위가 되지 말아라. 이 말이었는데. 그거를 약간 “아 난 밀당 같은 거 못 해” 라고 말을 해. 아, 그 얘기가 어, 그 얘기가 아닌데. 나중에 몇 번의 경험이 생기잖아.

그러면 이제 친구들한테 말을 안 해. 알거든, 자기도 알아. 있을까 봐, 욕먹을까 봐 약간 숨겨. 말을 하더라도 어떻게 말하냐? 감자 줘. 예를 들어서 “내 남자친구 이런다” 이렇게 말하면 나는 이제 친구들이 대흥분 상태가 될 거 아니야. “아니, 미친 거 아니야?” 막 이렇게 되면은 “아니 근데 약간 이런 게 있긴 했어. 이렇게 너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야. 오빠가 피곤해 하긴 했어.” 약간 이런 어, 약간 갑자기 변호를 하는 느낌? 저거 신승님, 그치? 그치? 정신 승리지. 그 상황을 두고 혼자 막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 하다가 결국은 편을 들어. “어, 그래 그랬을 거야. 나는 이해해.” 아, 근데 좀 되게 마음 아프신 분들 많을 것 같아. 근데 어쩔 수 없어. 그게 팩트야. 그럼 남자 호구는 뭐가 있어요?

남자 호구들… 남자 호구들은 일단 약간 여자 호구들은 정신승리라도 하지. 남자 호구들은 그냥 푹 빠져있다니까. 그냥 호구야, 그냥 호구야. 남자들이 호구일 때 제일 많이 투자하는 딱 2가지가 있어요. 돈과 시간. 다른 사람들한테 쓰는 그런 시간들이 50이라고 치면 잘되고 싶은 여자한테는 과반수 이상을 쓰는 거죠. 80, 90을 쓰다가 사귀게 되면은 이게 점점 자기 평균에 맞춰 가서. 초반의 남자인 친구들은 계속 80~90으로 계속 계속하는 거지. 친구들한테 욕먹어가면서 자기 꺼 안 쓰고. 근데 그게 여자친구면 다행인데 여자친구가 아니면은… 아, 여자친구면 그건 그냥 사랑이라고 말, 어 사랑꾼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만약에 여자친구 아니고 약간 썸 타, 몰라. 그럼 또 혼자 썸일 수도 있어요.

맞아, 맞아.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야. 약간 옹달샘마냥 그 여성분들이 가끔 필요할 때, 어 목 축이고 싶을 때, 집에 데려다줄 사람 필요할 때, 밥 먹고 싶은데 혼자 먹기 싫을 때 이럴 때 찾는 거지. 자각하지 못하는 거야. 뭔가 얘가 필요에 의해서만 나를 찾는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뭔가 ‘애가 또 날 불렀다. 확실히 우린 썸인 것 같다. 아 얘 나한테 관심 있는 게 맞다. 좀 있으면 잘될 거다.’ 약간 이런, 이렇게 생각하시죠. 빠지면은 그 사람을 곧이곧대로 믿어. 이게 진짜 맞는 말이야. 여자들은 알아. 진짜 본인들이 호구, 호구 짓을 하는 줄 알아. 금, 이제 인간관계에서 그냥 호구. 인간관계에서 호구, 다 퍼주는 사람들. 또 순살을 한번 만들어 드려도 될까요? 혹시 근데 이런 분들의 특징이 뭐냐면 진정한 친구가 없는 분들이 호구일 경우가 많아요. 친구가 없는 분들은 타인들한테 호구가 되더라고. 왜냐하면, 그런 사람을 찾고 싶거든.

좀 마음이 아파. 내가 저번에 제가 말했잖아요. 얘가 어떤 사고를 치더라도 난 얘 편이라고 옹호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뒤에서 편이라도 들어줄 수 있다. 같이 삿대질하는 사람은 안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했잖아. 그런 사람이 사실 진짜 친구거든. 내가 진짜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 물론 그러면 안 되겠지만, 큰 사고를 치더라도 힘들 때 언제든 찾아가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사실 진정한 친구인데. 그런 사람이 없는 분들이 약간 다른 사람들한테 호구 짓을 하고 다니는 거 같아.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실 나쁜 사람들이지. 사실 호구라는 게 착하니까 호구가 되는 거거든. 근데 선한 사람인데도 챙겨야 할 것들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맞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약간 아, 진짜 폭우 같다. 너무 착한데 못 챙겨 먹는다. 모든 간에 자기 실속 못 차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보면 좀 안타깝지.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내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거야. 그 사람이 조금, 조금만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쟤가 왜 기분이 안 좋지?’ 이러면서 나도 같이 ‘왜 기분이 안 좋을까?’

이러면서 같이 우울해지고, 약간 그런 경향성이 있다. 홀리 허브스들, 영상 보고 정신 차려. 순살 되겠네. 순살 치킨들에게 한마디씩 하시죠. 항상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나는 당신만 그래요.” 지금 당신이 하는 거 생각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알아주지 않아요. 자기가 마음을 다 퍼주면서도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그래도 이 사람이 내가 이 정도 했는데 이 정도는 해주겠지.’ 100% 생각해. 근데 그렇지 않아요. 너무 퍼주지 말고 적당히 내 것 챙기면서 적당히 행동하는 게 오히려 적당히 받을 수 있다. 이걸 얘기를 해 주고 싶어. 싸가지 없게 살았으면 좋겠어. 뭔가 나는 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싸가지 없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

👉 인터넷, 휴대폰 쓰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통신비 미환급금 조회방법

👉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