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뮤지컬 몇달 전 뮤지컬 <엘리자벳> 친분 캐스팅으로 인해 많은 논란에 휩싸였었는데요.
배우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이라는 말을 올렸었는데요.
그를 본 옥주현은 다음날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된다” 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한데 이어 20일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옥주현에 대한 폭로 글은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데요. “뮤지컬 공연장 주연 대기실에는 샤워실이 따로 있는데 옥주현이 그 샤워실 샤워기를 내내 틀어 놓는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목관리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또한 겨울에는 자신의 목이 건조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한 겨울에도 히터를 틀지 못하게 하여 스태프들이 감기에 걸리는 등 옥주현의 갑질 행동을 폭로하였습니다.
이렇듯 옥주현은 상당히 권위적이고 기가 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옥주현도 꼼짝 못하는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배우 조승우인데요.
한 커뮤니티에 조승우와 옥주현이 함께 호흡을 맞출 때 있었던 에피소드에 관한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옥주현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까지 통제하려는 성향이 강했다고 하는데요. 차가운 음료를 못 먹게 하거나 앞서 밝힌 히터나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하는 등 본인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목 관리까지 신경 썼다고 합니다.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걸 들켜 “당장 버려라 나를 실망시키지마” 화를 냈던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승우는 아이스라떼나 주스 등 차고 단 음료를 즐겼지만 유일하게 옥주현이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옥주현은 방송에 나와 “조승우는 기가 쎄다.”, “대체불가능한 배우다.” 라고 평가한 적도 있습니다.
한편 조승우는 동료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에게 미담들이 쏟아져 “까도 까도 미담”, “연기 인성 다 갖춘 배우” 등 옥주현과는 전혀 다른 반응들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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