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또는 잘못된 운전 습관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작은 실수가 차를 망가뜨릴 수도 있고 타인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게 되는데요
첫 번쨰 기어를 급하게 변속하는 실수 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주차를 해야 할 때 또는 좁은 길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해야만 빠져 나올 수 있는 경우가 자주 발생 되는데요
차가 완전하게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레버를 후진으로 또 다시 차가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전진으로 급하게 변속을 하면 차가 꿀렁이거나 두둑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변속기에 무리가 올 수 있어 멈춘 상태에서 변속을 해야 된다고합니다.
두 번째 스토퍼에 바짝 붙이는 실수 입니다.
주차장에는 주차중인 차량이 벽이나 다른 차량에 부딪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정 구간까지만 움직이고 멈출수 있도록 스토퍼가 설치 돼 있는데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주차를 할 때 바퀴에 스토퍼가 닿고 걸쳐진 상태로 추차를 하면 변속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까 주차를 할 때는 스토퍼에 타이어가 닿는 느낌이 나면 살짝 전진을 한 후에 변속레버를 P에 넣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세 번째 정지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는 실수 입니다.
차를 주차 할 때 또 운행중 신호 대기나 정차중 방향 전환을 위해서 미리 진행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놓는 방법은 차가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타이어가 마모되는 마모도 보다 그 정도가 훨씬 높아지고 타이어 일부가 집중적으로 마모되는 상태가 되는데요
그 점으로 인하여 타이어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상대적으로 승차감도 좋지 않게 된다합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차를 움직이면서 해줘 된다고하네요.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게 되면 차체는 앞쪽 방향이 낮아지고 서스펜션이 압축이 되고 또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2차 압력이 가해지면서 다시 한번 서스펜션에 충격을 주게되는데요.
방지턱에 접근하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짝 뗀 상태로 넘어야 차에도 무리가 가지 않게 된다고합니다.
다 섯번째 상향등 조작 실수 입니다.
전조등의 불빛이 상향으로 올려줘 맞으편 운전자에게 일시적으로 실명이 된 듯한 몇 초간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되게하는 흔한 표현의 눈뽕 같은 작은 실수에 의해서 발생이되는데요
핸들의 좌측에 위치한 라이트 조절 레버는 무심코 건드린 작은 힘만으로도 눌리고 전조등의 방향이 바뀌게 되고 운전자가 유심히 보지 않으면 바뀌게 되고 큰 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게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는 야간 운전시 계기판을 항상 체크해야하며 차의 상태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여 섯번째 스텔스 운행 실수 입니다.
스텔스 차량이란 날이 어두울 때 전조등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은 차량을 의미 하는데요
모든 탐지 기능에 은폐가 가능한 스텔스를 비유한 것으로 운전자 본인도 위험하지만 다른 운전자가 차량을 식별하지 못해 전 후방 추돌사고가 날 수 있고 보행자 또한 사고가 날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야간 주행시 계기판을 확인하고 전조등의 점등 유뮤를 꼭 확인 해야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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