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이 행동은 절대 하지마세요 없던 병도 생깁니다." 밥먹고 난 뒤 절대 하면 안되는 최악의 행동

식사 후 습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하는데요

첫 번째 식후에 과일 섭취하는 행위 입니다.

단순당이 들어있는 과일은 빨리 소화가 되어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다른 음식 섭취 이후 단순장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가 되지 않고 발효가 일어나 복부팽만감을 유발하는데요

그래서 과일은 식전에 먹는 게 좋으며 식후에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잘못 된 부분이며 먼저 먹은 게 먼저 소화가 되어서 밑으로 빠져나간다? 맞는 내용이 아니며 위가 약하신 분들은 과일을 따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두 번째 식후에 커피, 탄산 섭취 행위 입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를 먹어서 괄약근이 느스해진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라는데요

역류성 식도염과 커피, 탄산음료하고 상관관계는 없지만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과식한 이후 또 거기에다가 음료도 마시까 팽팽해져서 위로 역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일부 있다고합니다.

또한, 밥먹고 뛰게 되면 활성산소가 나오게 되는데 활성산소가 모든 병의 근원이다 라고 할 정도로 위험하기에 줄이기 위해서라도 식후에는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합니다.

세 번째 목욕을 하는 행위 입니다.

목욕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급격하게 빨라지기 때문에 위에 몰려 있던 혈액이 분산되어 식후에 무리한 운동을 하는 행동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는데요

특히, 당뇨가 있는 분들은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네 번째 과식 후 허리띠를 푸는 행위 입니다.

해당 경우는 그 때 마다 괜찮을 수도 있고 반대로 괜찮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과식을 하게 되면 배가 빵빵해져서 압력이 올라갈 수 있는데 여러 장기에도 그 압력이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도 합니다.

다 섯번째 점심 식사 후 취침 하는 행위 입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혈액이 위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졸음이 올 수 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 살짝 취침하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10분 내외로 취짐하는 경우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1~2시간의 긴 수면은 소화에 방해 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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