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의 세계를 많이 시청하신 분들이 많이 궁금해야 할 내용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바람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본능이 있어서 어느 정도 바람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능보다는 이런 질서를 지키면서,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람을 피는 남자의 관상 세 가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항상 제가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이런 관상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심상이기도 하지만 안광입니다. 우리는 안광의 생김새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들이 많지만 보통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들이 이 안광에서 빛이 난다 혹은 혼탁하다라는 정도인데 이 안광을 보는 것은 사실은 좀 어려운 단계이기도 합니다.
안광이 제일 중요하지만 이 안광의 여부에 따라서 여러 가지 관상들이 나뉘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이런 안광에서는 사람의 심상 속내까지도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안광은 필수로 봐야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안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제 눈의 눈매를 보면서 살펴봐야 되는데요. 일단 눈의 생김새가 어떤 물상을 닮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성격이 대부분 많이 유추가 됩니다.
가장 피해야 할 눈을 대표적으로 꼽는다면 여러 가지들 있지만 저는 가장 대표적인 눈으로는 뱀의 눈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특징적으로 뱀의 눈을 가지신 분들은 맑은 느낌은 별로 없고요. 조금은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이런 미묘한 분위기의 눈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뱀의 눈을 일컬어서 우리는 관상학에서는 사안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사안을 가지신 분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사납고 독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간사한 면이 많고 거짓말을 좀 자주 일삼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관상학에서는 위험한 관상에 이런 뱀의 눈은 꼭 들어가기도 합니다.
분명히 사안이지만 이런 뱀의 눈을 잘 활용해서 스타가 되신 분들도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탁한 심상을 쓰면 어떤 누구보다도 그리고 어떤 물상으로 봤을 때도 가장 해를 많이 끼칠 수 있는 눈이기 때문에 범죄자나 사회에 어둠이 되시는 분들에게서 이 보여지는 물상입니다.
예로부터 이제 불교나 기독교를 살펴보면 이런 뱀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옵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도 뱀은 간사하고 사악한 존재라고 많이 일컬어지는데요. 우리에게 있어서의 뱀의 이미지는 좋지 않습니다.
이런 뱀상들도 잘쓰게 된다면 부귀가 따라오지만 대체적으로 심상을 바르게 쓰기가 좀 어려운 물상이기도 해요.
그래서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첫 번째는 뱀의 눈을 가지신 분들 사안의 눈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이런 사안의 눈 특징을 살펴볼게요.
이러한 눈들은요, 꿍꿍이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진실을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진실이 아닌 경우들이 많고 본인 위주 자기중심적인 그런 상황들 그래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거짓말과 여러 권모술수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러한 사안을 가지신 분들은 자신의 가정을 유지하고 지켜 나가기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이 많고요. 심상으로 봤을 때는 불만족스러운 마음을 많이 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것을 탐을 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두 번째 특징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요, 음양안입니다.
사람의 얼굴은요, 대칭을 이루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여러 생활습관이나 자 자세로 인해서 이렇게 얼굴에 불균형이 오기도 하고, 허리가 굳거나 휘면서 이렇게 대칭적인 구조들이 많이 무너지기도 하지만 누가 봐도 눈이 짝눈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짝눈은 우리가 흔히 관상학에서는 음양안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음양 안은 음과 양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해서 음양안인데요.
보통은 속을 알기가 어렵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눈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이중성을 가지신 분들이 많고 마음의 방이 많아서 여러 이성들이 많이 왔다 갔다 드나들기가 쉽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의중을 숨기고 처세가 계속 날로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속을 알기 어려운 사람이라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바람둥이 관상을 이야기 하면 특징에서 음양안는 꼭 나오더라고요. 이런 짝눈 관상 음양안는 보통 이중인격 같다는 평과 음흉하다라는 평이 따라옵니다. 착한 심성을 가지신 분들 많지만 착하다고 또 바람을 안 피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런 음양안을 가지신 분들이 마음먹고 바람을 핀다면 들키지 않고 또 속을 숨기면서 또 잘 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점입니다.
점은 관상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니요. 수가 있고 아주 재밌고 좋은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요. 이 점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 좋은 길상이 되기도 하고, 나쁜 흉상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이제 바람둥이 관상을 살펴보면 눈 근처에 이제 점이 있게 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눈동자나 눈 자체에 점이 있게 되면 색을 밝히고 호색한의 타입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눈꼬리에 있는 이렇게 눈물점이라고 하죠.
이 눈물점보다는 이제 눈 앞머리에서 시작하는 점이 좀 더 강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보통 이렇게 애교살이라고 하죠. 애교살을 우리가 관상학에서는 보통 와잠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애교살, 와잠을 통해서 우리는 이 사람이 얼마나 후손을 낳을 것인가? 얼마나 성관계가 활발한가 혹은 얼마나 이 사람이 정력적인가를 이야기를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 부분을 성적 능력을 보는 궁이 남녀궁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 점이 이제 애교살 부분의 눈 앞머리 쪽에 있게 되면 그러한 부분에 더 활력을 주게 돼서 조금 더 강한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이 점이 만약에 눈 시작점에 점이 있다고 하면은 육체적인 사랑에 좀 더 활기를 띠게 되고 좀 더 정력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눈꼬리 쪽에 점이 있다라고 하면 정신적인 감정선이 연결이 많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감정선이 많이 발달되신 분들이세요.
그래서 남성분께서 이렇게 눈 근처에 점이 있게 되면 그런 활력의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이성의 유혹이 다가왔을 때 자제력을 잃기 쉬운 그런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눈 앞머리 쪽에 위치한 점 때문에 육체적인 사랑으로 갈지 혹은 눈 꼬리 점에 있는 정신적인 사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여튼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바람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사회적 제도로 사회적 제도에 따라서 우리는 마땅히 지켜야 될 규칙인데요.
이런 것들을 지키기 어려운 유혹에 약하고 호색한을 가지고 있는 그런 바람 피는 남자의 관상 세 가지 특징을 오늘 같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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